코비는 재능이 아니라 노력으로 포스트 조던의 칭호를 들었던 선수고, 그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은 코비가 은퇴하고나서 아무도 조던과 비교하지 않았다. 그냥 코비는 코비다. 닮을순 있을지언정 조던을 뛰어 넘었다, 제2의 조던이라는 얘기는 아무도 하지 않음. 지금의 르브론하곤 비교가 되는 부분이지
레전드는 인정인데 코난사도 맞지.. 플옵이였나? 중요한 경기인데 뭐가 짜증났는지 공만잡으면 던지는데 야투율 33퍼정도 였던걸로... 레전드 반열에 코비만큼 난사한 선수도 없고 확률보면 더 처참함.. 조던이 되고 싶었지만 되지 못한 레전드... 르브론이 조던에 가장 가깝고 커리는 다른쪽으로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