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sed to think that Crush image is a hip hop singer that goes "aye yo everybody!" but when i watch begin again and as i listen to more Crush's song, the more i think that Crush fits perfectly to any genre of music😭😭😭 his ballad is no joke and his edm is slay as well!
데뷔때랑 창법이 많이 달라졌긴 했지 라이브는 잘했지만 확실히 지금보다 콧소리가 많아서 가끔 라이브는 좀 답답할 때도 있었고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음 흔들림은 없었고 실수도 거의 없었지만 지금 창법은 그때보다 훨씬 듣기 좋고 해를 거듭할 수록 좋아지더라 데뷔 앨범 듣고 액설런트 앨범 들으면 바로 알텐데..? 누가 크러쉬 잘하는 거 몰라.......? 왜 싸우려 들어......
Breaking barriers and making history! Let his music flow around the world and let the deaf ears listen to this great singer! Your aspects in life will change and your eyes will see clearer to whats more important in life! Music is Life! Crush is CRUSHING the music industry Hands Down! 💯
아무도 없는 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 남겨진 듯한 거울 속의 널 마주할 때 참아내는 연습 뿐인 하루가 또 지나가고 눈물도 닿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있을 때 내가 널 꽉 안아 줄게 혼자라고 느낄 때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너 외롭지 않게 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 너무도 거친 바람에 나 괴로워할 때 그 작은 어깨가 내겐 커다란 나무였어 시간은 흘러 차가운 계절은 또 다가왔고 그 때의 나처럼 너 흐리게 훌쩍거릴 때 내가 안아 줄게 혼자라고 느낄 때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너 외롭지 않게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 그곳에 우리 함께해 내게 기대 같이 울어 줄게 짙은 파도 몰려와 너의 마음 부서져 내릴 때 이제는 기대도 돼 열 번의 겨울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살결이 닿아 있어 너 외롭지 않게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 그곳에 함께해 내게 기대 편히 울어도 돼 크러쉬 이런가사도 쓰구 진짜 처음부터 쭉 좋아했는데 1집나오기전부터 진짜 대견하다 ㅠㅠ ㅎㅎ
me too.. ive been trying to find with the same vibe as him.. like a girl version of him.. but i cant seem to find one.. .. if anyone has suggestions let me know... i love crush.. i love this song.. ive memorized this song without even knowing the english translation yet.. the english translation is great BTW
@@suesalt ive watched it actually.. hahha i follow joy as well..her voice is very unique.. her voice is very hard to copy..and i love it... this song is just amazing as well
![[크러쉬] Alone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91129](/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