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쭈뼛쭈뼛 어색어색한 후배도 다 속사정이 있을 거예요.. 크러쉬님처럼 하는 게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그냥 그렇게 못하고 사는 성격으로 태어나, 그렇게 못하는 환경 속에 있던 사람이 속상한 마음에 달아보는 글입니다.. 누구의 마음도 불편하게 할 마음 없는 글입니다.....😢 그냥 지나가던 일개 내향인입니다..
크러쉬는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ㅠㅜㅋㅋㅋㅋㅋㅋ 싹싹하고 성실하고 착한 이쁜 후배와, 든든하게 있어줘서 감사한 선배 사실 성시경의 모든 노래를 좋아하고, 크러쉬의 모든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두분이 구십,팔십까지 내내 나의 귀로 듣는 시간까지 함께 해줬으면 하는 마음 ㅠㅠ 두분 다 사는 내내 아프지도 말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내 행복하셨으면. 제발 둘 다 오래오래 노래 들려줘 ❤
효섭님 찐팬 모드로 질문 폭격 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 리액션 좋은 사랑스런 후배와 많이 챙겨주고픈 따뜻한 선배의 훈훈한 만남 너무 좋았어요🥰 사랑스런 두분 노래 진짜 많이 기대하고 있어도 되죠😇 효섭님 앨범 대박나세요!! 19곡 모두 잘 들어볼게요!! 사랑하는일 라이브 8년만인가? 일케 듣다니!! 사랑하는일 콘 셋리에 넣어 주세요🙏
후반부터 봐서 크쌍화탕 사들고 오신줄 모르고 봤는데 한약방에서 만든 쌍화차나 쌍화탕이 진짜 찐이에요(애들은가라)요즘같은 환절기에(한번잡솨바) 드셔주면 정말 몸에 착!착!붙는 좋은건데(약장수지원모드끝) 진짜 좋은 선물을 들고오셨네요 센스가 역시 심상찮습니다. 중간중간제임슨광고드립도 보면서 재밌었어요. 두분의 콜라보도 정말 기대됩니다. 어쩌면 기존의 성발라라는 껍데기를 탈피할수도 있는 계기나 기원이 될것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두분모두 연말공연 화이팅이에요❤️
영상 후반으로 갈수록 크러쉬님의 귀여움이 뿜어져 나오네요. 19곡을 한 앨범에 담아 내다니 깜짝 놀랐어요 요즘 음반시장에서 어찌보면 무모해 보일수 있는데 은근히 뚝심있는 스타일인듯 싶습니다. 성시경 크러쉬 두 분의 결이 비슷한가 봐요 말씀 하신 것처럼 빨리 두 분이 함께 하는 무대 볼수 있기를ㅅ
늘 playlist에 있는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 시경님을 바라보는 크러쉬에게서 꾸러기 금쪽이가 아닌, 멋지게 가요계를 이끄는 닮고 싶은 선배 시경님의 음악 뿐 아니라..사소한 하나까지 진심으로 알고 싶은 맘이 반짝이는 '금✨️'쪽이 눈빛으로 표현되어 그 맘이 제게도 너무 잘 느껴졌어요..^^ 저도 제 앞에 시경님이 계시면 블루블루 마셔가며 날 지새우며 금쪽이 마냥 내내 질문할 것 같은데..^^💘 가요계 후배들에겐 그 마음이 얼마나 클지 직접 보지 않아도 너무 잘 느껴져요 😍 정성담긴 19곡이란 많은 곡과 한약 선물까지 준비한 겸손하고 멋지신 크러쉬님의 신곡도, 앞으로의 음악도 대중의 마음에 늘 좋은 영향으로 깊히 다가가길 바랄게요^^ 피아노 앞에 계신 두 분 보니까 언젠가 함께 노래하실 모습도 기대되고 항상 행복한 음악.행복한 삶 되시길 바래요^^💜
유쾌하고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장수 형님과 제임슨 동생~!!😄🤭 시경선배님을 향한 애정가득 질문 폭격도 너무 귀여운 금쪽이 동생 크러쉬님과, 그런 동생을 위해 세심하게 맛있는 음식도 준비하시고 예뻐라~ 하시는 우리 시경님! 너무 좋네요~🥰 마지막에 피아노앞에 함께 계실땐 또 다른 멋진 매력…❤️ 두분 함께하시는 모습 앞으로도 많이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즐겁고 재미있는 오늘 만텐도 너무 감사합니다😍 크러쉬님 흠칫 듣고왔는데 넘넘 좋아요~👍🏻 새앨범 화이팅!!!✨✨
크러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에게 조언을 구하고 선배의 건강을 위해 한약을 챙겨오는 배려심.. 참 보기 좋네요. 후배가 잘되기를 바라는 가수제왕 성시경님의 따뜻한 격려와 맛난 밥을지어주는 선배를둔 후배는 참 행복하겠어요! 누군가 내게 밥을 해준다는거!! 창밖을 보며 하늘아래 펼쳐진 자연을 보며 마음과 정신을 참 행복하고 평온하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