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도 똑같이 처벌받아야 한다는 분들이 많아서 가슴이 답답하네요.... 애초에 미성년자가 무슨마음을 먹든 성매매 시장으로 유입되지 못하게 차단해야할 의무가 어른들에게 있어요 하지만 실상은 미성년자라서 더 환호하고 좋아하고 값이 올라가죠 성매매라는 시장 조성도 어른들이 했고 돈이필요하면 몸도 파는 행위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학습하게 한것도 어른들이에요 저아이들 잘못된 생각했고 잘못된 행동한거 맞아요 그러니 그 잘못된 생각이 잘못된 행동으로 실행되지 않도록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죗값은 받되 무조건적인 벌주기보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짚어주고 교육시키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학교 교육 과정에 성매매, 성착취, 아동학대에 대한것도 넣어야됨 숨긴다고 해결되는 건 없음. 햇빛쬐고 환기를 시켜야 곰팡이들은 없어짐. + 음지의 문화들을 없애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기 떄문에 학교에서 정확하고 제대로된 지식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한겁니다. 어떤 과정으로 성착취가 일어나고 아동학대가 일어나는지 그 범죄자들이 어떤 심리로 그런 행동을 하며 달콤한 말 뒤에 숨은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는 검은 속내들과 피해를 당하게 되면 어떤 일들을 당할수 있는지를 숨김없이 알려줘야 한다는 말이였습니다. 소중하다고 품안에 아끼고 숨기기만 할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자라고 그에 맞게 교육을 해야되겠죠. 성매매가 경제 활성화의 중심이라는 댓글은 제가 신고했습니다. 저는 경제부흥보다 가정, 일상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정수사가 더 많아졌음 좋겠네. 성매매 매수자들이 상대가 경찰인지 학생인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피로감 느끼고 할 생각도 안들게. 어쩌다 들키면 형량 세게 물고 이래야 범죄가 줄어들것 아님... 왜 항상 이런 부분은 해결하려고 하면 충분히 가능할텐데 미루고 미루기만 하는걸까? 인력이 부족한걸까 의지가 없는걸까.
여자들은 성매매로 돈 쉽게 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있던데 장래희망이 성매매인 사람이 있을까와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성매매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인 걸까 싶을 때 있음. 그러면 한국은 접대부를 부녀자로 한정하고 있는데 접대부로 일하고 싶은 남자를 위해 저 법을 개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구요. 남자들도 돈 쉽게 버는 세상이 빨리 와야죠.
@@mumumo-q9t 함정수사가 왜 감성인가요? 시대가 변한만큼 성매수자들에게도 사회적 잣대를 달리 해서 처벌해야하는게 맞는데 옛날 구시대적 방법으로 수사하고 처벌만 하고 있으니 언제 뿌리 뽑겠습니까? 지난번에 보니 성매수자들은 특히 함정수사 엄청 무서워하더라구요 ㅋㅋㅋ
@@mumumo-q9t 그러니 성매수자와 성착취자 특히 아동과 청소년에 대해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뿌리 뽑을 수있도록 법도 더욱 강화되고 수사방법도 바뀌어야 한다는거지요 그냥 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함정수사가 좋겠지만 실제적 예가 없으니 님도 이 심각한 상황을 깊이 생각해보시고 법을 강화하고 처벌하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네요
저런 어플 회사들이 가만 있을까요 p2p 사이트 그 많은 불법촬영, 일본 야동등 음란물로 돈 모은 회사들 저기 많을 걸요? 어플 자체는 성인들끼리의 만남 등 자유를 억압할 수 있으니 성인인증으로 등 절차로 미성년자 가입절차 까다롭게 요구해도 본인들 시장 위축된다고 반대 그럼 함정수사 가능하게 해달라 그것도 반대하는 상황인겁니다 n번방 이슈되고 법무부 장관 추미애로 바뀐 만큼 미성년자 아이들에 대한 법이 강화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함정수사를 하더라도 경찰이 성인 남성으로 미성년자 여자아이들을 불러낸뒤 그 여자아이를 잡고 추가 구매자까지 처벌하고 있는데 뭔가 잘못됐죠 정확한 타켓이 성인 구매자를 향해야 하는데 직접적으로 구매자를 처벌하지 않고 있으니 끝이 안나는 겁니다 외국에서는 학부모들이 아이인척 성매수자들을 유도해 신고하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그럼 경찰인력 따로 두고 조사하지 않고 접수된 사건만 처리하면 되는 건데 우리나라는 이 함정수사 조차 막고 있으니 아이들이 끝없이 착취 당하고 있는 겁니다.
법이라도 바꿔서 함정파고 잠복해서 이런거 다 잡아내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힘들죠 몇만명은 충원하고 전담반을 꾸려야 가능할텐데.. 그 세금은 누가 감당해.. 만약 그게 아니고서야 이런일에 현 인원으로 분담하면 다른 범죄는 누가 출동해 사람 죽어가는 무전받고 여기 매달려 있을순 없잖아 더 현실적으로는.. 절대 깔끔하게 다 뿌리 뽑을 수가 없음.. 범죄자들이 눈 피하는 방법은 더 업그레이드 될거란거
근데 저런채팅하는 남자들 다 미성년자만 찾는다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런건 아니더라.. 내친구 24살에 여자인데 랜덤채팅 말고 탄탄? 같은걸로 친구사귈려고 깔았음 몇살 어린남자애들부터 동갑 연상 아저씨들 까지 ㅅㅅ하자 만나자 이런 부류의 카톡 많이왔음... ㅁㅊ 더러워ㅋㅋㅋ 그래서 친구 그거 삭제했는디.. 꼭 그런 쓰레기놈들 미자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지들보다 나이좀 있어도 일단 본인들이 봤을때 여자가 반반해보이면 그런식이더라..ㄷㄷ
성매매 자체는 반대하는 것 아니다만 미성년자 성매매는 진짜 감형없이 강력하게 처벌돼야 한다. 어릴때부터 저렇게 돈 쉽게 벌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진 상태로 사회로 나와서 초년생에 사회의 벽에 부딪히면 성매매로 유입될 가능성이 유의미하게 상승하고 또한 그런결과로 다르게 열심히 노력하고 살았다면 숨겨진 재능 등으로 국가경쟁력에 도움이 될 건데 쉽게 번 돈 맛을 잊지 못해 성매매 종사자만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이는 또한 성을 쉽게 사고파는 문화가 고착돼서 결국엔 사회가 병폐에 찌들 것이다. 그리고 이 현상은 이미 진행 중이며 우린 이미 한가운데 와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라나는 새싹들을 지켜야한다. 미성년 성 매수남들을 관용없이 강력하게 처벌하고 성매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미성년들에게 학교에서부터 강력하게 경고하고 미래를 위해 적발 시 기록은 남지않되 죗값은 톡톡히 치루도록 처벌법 또한 연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