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아주 못된 부모.. 네팔에 버려, 필리핀에 버려.. 애가 무슨 짐짝도 아니고, 차라리 국내 시설에 못 키운다고 데려다 줬으면 전문적인 치료도 받을 수 있었을텐데요. 아이가 대화도 전혀 안되는 것도 아니고.. 돈을 어떻게 누구한테 어떤식으로 전달했는지 모르지만 그거 핑계로 그래도 부모로서 할 거 했다고 법원에 항소?? 어쩜 이렇게 잔인합니까.
하아.. 자신이 버려졌다는 걸 아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뇌성마비로 몸이 불편한 아이를 키우지만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는데.. 정말 이해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저럴수 가 있는지..아픈 손가락에 더 마음이 쓰이는게 부모 마음인데.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 아이의 상처는 누가 치료해주나요ㅠㅠ 아 진짜 개명하고 외국가서 버리고 오고 전화번호 바꾸고 숨어살고... 그 정도의 노력이 있으면 애를 잘 키우겠다
@@Youngs-il3vf 그러니까요.. 정말이지.. 저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속상하고 가슴아팠던게 아버지분이 일용직이라했는데 한의사라 했을때... 절로 욕이 다 나오드라구요.. 돈도 있을만큼 있는 사람들이 아이를 이리저리 팔도 방방곳곳 안데려다 버린곳이 없을만큼..저런짓을 저지른다는게.. 저아이가 장애가 있는게 아닌 정상적인 교육을 못받고 떠돌다보니 발달지연으로 장애라하는것도 웃기구요... 낳았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어떻게든 책임지려는 부성애 모성애라곤 전혀 찾아볼수없는 파렴치한들이여서 마치 제가 당한 일 마냥 한숨만 나오네요...
한 아이의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상처를 딛고 잘 커서 선교사님 같은 좋은 일 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정신병원에서 나와서 보육원에라도 들어가 학교도 가고 친구들과 많이 놀았으면 좋겠네요. ( ＴДＴ) 아이 부모는 형이 과하다고 항소한다지만 아이의 상처를 생각하면 절대 과하지 않음.
기부를 하려고 알아 본 결과, 진우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센터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진우군이 또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당장 기부할 방법은 없는 거 같지만 센터에 정착 후 기부하시고 싶은 신 분들께서는 이메일 답글에 적어주시면 센터 관련 연락처 적어드릴게요.
혼자만 의 생각이 아니었군요′′ 변론도 잘해야지 변호사의 중요함이 필요합니다 악명높은 살인자들만 변호 하는 외국변호사가 있는데 승소 95프로 인것은 죄와도덕성 과는 무관으로 돈 을 따르는 변론기술자인 변호사 이기 때문이라는 책을보고 많이 씁쓰릅 했다. 여러종류의 변호하는 참다운 변호사들이 대한민국에 있는한 법 을 준수하는 아름다운 나라가 될것이다. 법을 악용해서 법테두리 를 빌려 아픈사람들이 없었으면 바램이다′′ 법을 어렵게 공부한 모든 법률가들이여′′ 어린양 같은 시민을 지켜주소서′′
내동생도 자폐1급에 폭력성에 틱까지 있어서 엄청 심한편인데 저정도면 일상생활도 가능하고 성인되기전 장애인 직업학교에서 배워서 일도 가능하겠는데 우리집은 저정도만 되도 감사하다 맨날 입버릇처럼 얘기했는데 저집에선 애를 버리네 돈도많을텐데 장애인시설에 맡기지 왜 애 계속 내팽쳐서 마음의 상처를 줘 아이의 고통에 비하면 부모라고 말하기도 아까운것들 죄값이 너무 작어
정신병원은 사람이 있을곳이 아닙니다 제 지인이 광주 양지병원 이란곳에 입원햇엇는데 좀만 자기들 맘에 들지않으면 간호사가 남자 직원을 시켜 환자들 팔을 꺾고 약을 주사하고 팔다리를 묶어놓는다고 하더군요 아이들한테조차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좀만 말을 안들어도 몇일 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벽을보고 서있는 벌을 준다고 하더군요 ㅋㅋ 정신병원은 말그대로 정신이 더 나가게 만드는 곳이더군요 ~~ 알고보니 제생각엔 지금 여기에나오는 아이도 과한 약복용과 힘든나날을 보내고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그나마 언론에 나와서 덜 괴롭힐수도있겟지만 상태를 보니 과한 약복용으로 정신과 삻이 해탈한 상태인걸로 보이네요 하여간 정신병원은 입원자를 개로 본다더군요 ~아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특수교육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한 마지 하자면, 저 아이는 중증 인지 장애인이 아니예요. 다만 교육과 자극의 부족으로 인지능력이 덜 개발됐을 뿐이예요. 저렇게 과거를 기억하고 의사표현을 하는 것 보면 아이는 조금만 제대로 보살핌을 받아도 크게 호전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 아이에게 병원 생활이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부모에게 친권을 박탈해야 합니다. 반성한 듯 연기하면서 아이를 데리고 가서 또 학대할 지 모를 인간들이니까요.
인간아~~~적당히 돈도 벌겠구만 키우지 왜 버려?인간아~~차라리 어릴때 포기하고 입양을 보내던지 나쁜 못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몹쓸 인간~ 신경 안정제 넘강하게 쓰면 애는 점점더 안좋아질것같아요 변호사님이 병원과 상담을좀해주심이~~ 놀이치료나 뭐그런거 지속적으로하면 좀좋아질텐데 사랑을 받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