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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여름 코디 1탄 설명 꼭 눌러서 읽어보기! 🫣😊💖 

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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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

1. 같은 컬러의 상하의 매치로 클래식하게
🔺 동일한 컬러로 전체적인 룩 연출 할 땐 다른 소재, 다른 두께감, 패턴 등을 활용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똑같은 색 똑같은 소재 똑같은 두께 위아래로 입으면 신생아 우주복이랑 다를게 없음.
2. 뭐 입을지 고민될 땐 미니드레스
🔺미니드레스는 핏 되지 않는 걸 추천해요. 야한 느낌은 덜고 미니의 귀여운 맛을 살리기 조음
3. 화이트 슬리브리스 + 슬림핏 데님
🔺 화이트 슬리브리스는 몸에 핏 되는 건 탄탄하고 두께감이 있는 코튼 100%를 가장 추천하고, 살짝 여유있는 핏인건 얇고 하늘거리는 적당한 실키한 소재를 추천.
일부러 크롭한 걸 사려는게 아니라면 총장은 49cm~57cm 정도로 형성된게 가장 좋음 (넣입, 빼입 다 편한 길이감)
어깨 라인은 본인의 체형을 고려해서 네이버 검색하면 어떤 슬리브리스를 입으면 좋을지 추천해줍니다.. 그런것도 찾아보시고 사면 더욱 좋음 ^_^
4. 블랙&화이트
🔺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블랙&화이트는 잘 못 연출하면 너무 의도치 않게 드레시 해보이거나 촌스러워보이거나 노티나보이거나 등등 대체로 잘못인 경우가 많아서 사실 그렇게 선호하는 컬러 조합은 아님 (개인적으로) 그래서 아예 이지코지룩으로 가벼운 느낌으로 입기!!!! 옷못알 들에겐 너무 어려운 말인가...? 그래서인지
나도 어렵다 🙃
5. 코튼 니트 & 린넨 버뮤다팬츠
🔺 롱슬리브에 쇼츠는 언제나 나이스한 조합인데, 린넨 소재의
버뮤다 팬츠와 루즈핏 코튼 니트가 소재도 조화로워서 고급진 리조트 룩으로도 좋습니다 😊⭐️😊
그리고 잘 안보이지만 화이트 니트가 아주 화이트라 푸른빛이 살짝 도는 그런 화이트 컬러에요. (이건 좀 불호인데 이 니트가 넘 예뻐서 참고 입는 중) 종종 푸른빛이 도는 하얀 상의 들을 만날 때가 있는데 이 때에도 하의는 블랙 대신 네이비 or 데님을 입는 걸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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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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