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버전]1대1 라이벌전_우타고코로 리에 - 눈의 꽃｜⚡한일가왕전⚡240416 

탐색전 이후 헤어담당 바뀐 것도 신의 한수

​@@user-id6iu1kh7i ㅋㅋㅋ

@@user-id6iu1kh7i 마자요. 확 달라짐.

ㄹㅇ 노래 강도임 원곡자 줘패고 뺏어감 ㅎㄷㄷ

​❤😅

목소리는 ㅇㅈ 인데 기교없다는건 개소리 ㅋㅋ

기교의 의미가 뭔지 모르시나보네요

노레를 듣게되서 영광입니다!

한일전에서 리에님과 마이진님이 제일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진짜 여유로운 모습과 남다른 가창력 탓인지 진짜 듣는이의 마음이 참으로 편안합니다.

리에 누님이 당연히 우승요 ㅎㅎㅎ

비교불가의 감동과 전율의 실력인데 ㅡ창피하다 제작진및 좌빨 연예인 판정단 일동들 ㅡㅡㅡ일부러 한일전 이라는 간팔걸고 반일의 대표적인 사례ㅡㅡㅡ이딴 점수 조작질을 할거면ㅡ다신 일본분들 초대하지마라ㅡㅡ국가망신이다

각본데로 한국이 극적우승. 짜고 고스톱

ㅋㅋㅋㅋ진짜 납득간다 레전드 인정

오바싸재끼고 있네

@@phantomdribble-vu2fv너도 좋잖아

@@user-lp9ux1wd7t ㅂㄹ

경지는 오바 ㅎㅎ 너무 나같으요 ㅎ

일본 특유의 슬픈감정이 녹아있는 노래에 가사까지 완벽!

ㄴㄴ린이있음

ㄴ 린이 밀림... 린은 감정을 한 스푼 덜어내야 할듯

린을 기교를 좀 빼야함 ​@@user-rg4zr5kp5z

가수는 가수다.

그 급수 코로 들이켜도 1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

그 급수로 세수를 하면 여드름이 없어질거같은...

このリプ欄好き

@@ernswd8847 이번 한일가왕전 은 양국의 승패를 떠나 양국의 화합과 친선이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일본가수들 모두 노래잘하고 특히 목소리와 노래본연에 충실하는 모습인상깊었습니다 한국가수들 너무 고음과 테크닉,기교에만 신경쓰는데 이번에 일본가수들 보면서 느낀바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네요.👍

이분 노래인줄 알았어요..

박효신 노래 듣고오세요

@@bigtager9580 안 들어본 사람이 어딨음

@@bigtager9580억빠하지 말고 조용히 지나가라 원래 일본곡인데 ㅋㅋ

@@bigtager9580막귀 인증하노 ㅋㅋ

同感です😂最高です。

마셔봤수?

​@@user-ri3sj7co1i ㅋㅋㅋㅋㅋㅋ

트롯이 아닌듯합니다! 그냥 순수 발라드 아닌가요? ㅡ 수준 낮은 트롯 발성법은 제귀에 안들립니다만!

그게 아니라 이 프로그램에 트로트하는 사람들이 많이 출연해요.​@@user-wr5lw6il5f

트로트, 엔까가 아니니까요,,,, 당연히 좋지요,,,,

박효신 라이브 들으면 이딴말 못하지 ㅋㅋ음알못 개막귀니까 가능한 말임

원곡가사보면.. 도입부터 쓸쓸하고 처량한 이미지. 멜로디도 몽환적이고. 그런 배경에서 사랑하겠다고 말하는건 말뜻 그대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다기보다는 오히려 배경묘사와 화자의 의지를 대시시키는 구성이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임을 극적으로 드러내는 장치일수 있지. 그냥 대놓고 사랑이 이루어질수 없고 난 슬퍼 이걸 직접 말하는게 아니라, 어떤일이 있어도 사랑하겠다고 말하지만 듣는사람은 그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임을 직감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이율배반적으로 애처롭고 슬프게 껴지는거임. 그런면에서 보면 나카시마 미카 해석은 넘사벽임. 이분은 기술적으로 잘불렀지만 너무 적극적으로 부르는게 오히려 미스해석이라고봄. 가사에서 화자가 사랑할거라고 말했다고 해서 이건 희망적인 메시지라고해석하는건 너무 단세포적 발상...

@@user-hp3pf7ev2i 노래나 음악의 해석은 당연히 아티스트마다 다를 수 밖에 없고, 원곡과 다르더라도 그것이 얼마나 대중들에게 공감이 되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이것은 댄스도 마찬가지고, 같은곡을가지고 누군 애절하게, 누군 발랄하게 , 누군 덤덤하게 하더라도, 그것이 듣는사람에게 다른 느낌으로 공감이 간다면, 모두다 바른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똑같은 악보와 노래를 가지고 부르는 클래식 싱어들도, 그 해석에서 차이가 나는겁니다. 해석마다 창법도 다르고.. 가수마다의 개성에 따라 다르고 말이죠.

@@Papa_Smurf_Zumba 한분야에서 프로로서 기교가 일정레벨 이상 오르면 당연히 대중한테 호소력을 지닐 수 있음. 댁이 헛다리 짚는게 난 이가수의 노래해석이 대중에게 공감되지 않는다고 한게 아님. 이가수도 대중한테 공감되는 힘이 있고 나카시마도 그렇다고 할때 내 주관으로서 우열을 나눈것임. 내가 나카시마 손을 들어준것은 이 댓글 작성자가 나카시마 미카보다 이가수가 해석을 더 잘했다고 해서 반대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한것이고. 대중이 공감하면 모두가 맞는 해석이라고 하는건 원론적인 차원의 이야기지, 사람은 누구나 주관이 있고 각자의 주관에서 판단할수있는 영역이 있음. 쉽게 얘기하면 a는 알새우칩이 새우깡보다 더 새우맛을 잘살렷다고하고 b는 새우깡이 더 새우맛을 잘살렸다고함. 근데 c가 갑자기 a든b든 모두 만든사람들이 새우맛을 내려고 노력했기때문에 둘다 틀리지 않았다라고하면 그것자체가 틀리지않은말이라도 혼자 딴소리하고잇는거임

@@user-hp3pf7ev2i 님부터 원 댓글분의 주장을 다른 의견으로써 받아들이지 않는 코멘트로 ' 단세포적 발상'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는 소리입니다. 님의 주장은 내주장이 더 맞다 라고 쓰셨으니 제가 그런 댓글을 달은거죠.. 물론 원곡자의 리스펙도 있고, 원곡을 뛰어넘는 해석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만. 시대에 따라 다른 해석이 더 공감받을 수 있는겁니다.. 님이 말한대로 단세포적인 발상이 아닐 수도 있다는겁니다. 같은노래라도 세기말때와 지금은 달리 들릴 수 있으니까요. 일단 수십년전의 청취자와 지금의 청취자가 다를 수 있고, 같은 청취자가 있더라도 젊을때 들었을때의 느낌과 나이들어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Papa_Smurf_Zumba 개개인의 생각이 다른건 당연한거 아닌가? 예를들어 새우깡과 알새우칩중 뭐가 더 새우맛을 잘살렸는지에 대한 논쟁에서 새우깡파는 새우깡이 더바삭하고 새우함량이많다는식으로 얘기할수있고, 알새우칩파는 자기나름대로 근거를 말할수 있지. 원래 의견이 상충할때 각자 자신의 의견을지지하는 근거를 말하면서 결론을 향하는게 논쟁의 자연스러운 유도 과정임. 또한 자신의 논거는 상대방의 의견의 부당함이나 거짓을 증명하기 위함이고. 그래서 최초 댓글작성자는 자기 의견에따라서 메시지에따른 곡분위기를 얘기했고 난 그의견의 맹점을 지적했지 껴들어서 논점 못잡는 오지랍 자제부탁 무슨 조선시대식 꼰대설교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