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역사 운영자입니다. 2020년부터 산 이순신 만들기 켐페인 중입니다. 필수적인 좋은 내용을 좋은 목소리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리주변에 이런 의인이나 정직,성실한분이 바로 이순신입니다. 죽은 이순신 찬양하지말고 산 이순신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고려시대 실사구시 사상입니다. 당신이 고려인이라면 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입니다. 정직한 내용과 솔직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이시대 이순신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사회에선 생각보다 신의성실의 원칙이 잘 안지켜지죠 특히 제 경험상 인테리어 업계와 차량정비쪽이 심했습니다 둘 다 눈탱이를 먹고나니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했죠 찾아오는 곳은 피하고 직접 잘하는 업체를 알음알음으로 찾아가서 시공해달라고 조르는 쪽이 훨씬 더 안전한 거 같습니다
병원가는 환자가 자기병을 의사에게 말하면서 치료해 달라고 한다면 말이 되겠습니까.마찬가지로 車도 정비사를 신뢰하고 맡기는 것 아니겠습니까...그런데 자동차 정비업계가인격적으로 교양이 안된 사람들이라(무시하는 것 아님) 정직한 사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이런 현상은 정비업계의 클리티를 손상시키는 제살깍기에요...정비업계가 사회적으로 대접받으러면 정비사 자신들이 서스로 인격을 갖추어야지요....
글쎄요. 그것은 자기가 타는 차의 종류와 운전하는 환경, 운전하는 버릇에 따라 타이어를 골라야지요. 자기가 무슨 타이어를 원하는지도 모르는 운전자가 누굽니까? 차나 타이어에 대해서 기본 지식도 없나봅니다. 나는 여름에는 후륜구동 BMW를 타고 겨울에는 전륜구동 벤츠를 타는데 거기에 맞게 타이어를 선택하는데. 여름차에는 Michelin performance sports 2, 겨울에는 Pirelli Zotto Zero. 어떻게 당신이 어떤종류의 운전자인지 말을 안해 주면 타이어 가게에서 알아요? 무식한 운전자나 무식한 정비사나 피장파장! 또한 내 차 타이어들은 질소를 씁니다. 왜 비행기 타이어들이 질소를 쓰는지 아시나요?
올뉴쏘렌토 17년1월에 구매했고 전륜이구요. 235 60 R18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hp2모델 쓰고있는데 타이어 교체할 때가 된거 같아서 문의 드려요.우선 앞타이어 두짝만 교체하고 다음 교체시기에 4짝 다 교체하려고 합니다.(뒷타이어는 마모도 심하지않고 괜찮네요 ) 1.우선 앞타이어 2짝만 미쉐린 레티튜드 투어 HP로 교체하려고 하는데 앞뒤 타이어가 달라도 상관없이 타도 되는건가요? 2.인터넷 구매 후 동네 타이어 매장에서 교체할 생각입니다. 현재 3만9천키로 정도 탔는데 타이어 교체할때 얼라이먼트나 기타 다른 정비도 받아야 되나요? 3.댓글 보니 타이어 공기압에 대핫 말이 많은데 차 문쪽에 표시되어있는대로 맞추는게 맞는건가요?여름철, 겨울철에 맞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차알못이라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ㅎㅎ 1. 사륜이 아니시라면 앞뒤 타이어의 종류가 틀리더라도 싸이즈만 같다면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타이어에 근무를 하기때문에 한타를 권해드립니다..ㅎㅎ 2. 쏘렌토라면 타이어교체할때 얼라인먼트 교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잘 틀어지는 차량중 하나입니다. 3.차 문쪽에 표시되어있는 공기압력 표시는 최저 압력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승차감을 위한 공기압력셋팅이고 그 압력으로 계속 운행시 타이어가 눌려서 타이어의 가상자리만 닳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표시 압력보다는 조금더 주입하시는 것이 좋으며 여름철에는 타이어가 높은 온도로인해 팽창을 하기때문에 공기압력을 조금 더 넣는 것이고 겨울에는 타이어 자체가 낮은 온도로 인해 딱딱해지는 현상이 발생을 하기때문에 공기압력을 조금 덜 넣어서 승차감과 접지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하여튼 B필러에 표시되어 있는 공기압력보다는 더 높여서 자기의 운전스타일에 맞는 압력을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겨울용 스노우타이어는 낮은온도에서도 딱딱해지는 현상이 덜합니다. 그러다보니 눈길에서도 덜 미끄러워지는 것입니다.
@@user-eg8eh3cg2k 휠 뒷면은 괜찮다며 울퉁불퉁한 바닥에 내동댕이만 안쳤으면 좋겠습니다. 바닥에 조심히 혹은 안전한 고무판 같은 곳에 조심스레 휠 놓는 곳... 평생을 단 한군데도 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휠 복원하는 곳 마져도요. 편평비 30, 35인 타이어를 끼고 있는 경량휠들 뒷면 기스는 괜찮다며 내동댕이 친 휠 바닥에 찍히고 주행중에 포트홀 밟으면 100% 휠 깨집니다. 일부러들 그러는건지. 귀찮아서 그러는건지... 귀찮으면 남의 돈으로 밥벌이 하면서 해서는 안 될 짓들을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어요.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슬.자.생은 참 좋으신 분 같습니다. 질문 드릴게 하나 있는데 바쁘시더라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글] 차량: 아반테 AD (2016.4월 신차 출고) 현운행거리: 77777km 현재 타이어 넥센 AH8 (195/65 R 15 91T) 교체 시기가 되었습니다. Q1.출고 타이어와 동일하게 교체를 해야 할까요? (출고 타이어라 싸게 생각했는데 넥센 AH8 비싸더라구요) Q2.타이어 제품에 따라 승차감과 안정감에 차이가 발생하나요? (현재 운행 하다보면 시속 100km 넘어가면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타이어 때문인가요?) Q3. 개인적으로 미쉐린이 인지도 높다고 생각해서 미쉐린 MICHELIN ENERGY XM2 + 또는 MICHELIN ENERGY SAVER+ 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Q4. 휠 인치에 따라 승차감과 안정감의 차이가 궁금 합니다. [승차감/안정감/ 연비] (현재 15인치, 교체 희망 17인치 225 / 45R 17 _91W) 이와 같이 궁금한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정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0(_ _)0
안녕하세요...저도 아반테 타고 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반테는 16인치 싸이즈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15인치는 승차감이나 연비용이고 17인치는 너무 낮은 편평비라 생각이 됩니다. 1. OE타이어는 한국,금호,넥센 다 생산되고 있습니다. 2. 제품에따라서도 차이가 있지만 새타이어와 다쓴 타이어의 차이가 더 큼니다. 3.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 좋은 타이어입니다..연비와 승차감 위주인데 연비보다는 승차감이 좋은 타이어입니다 4.요즘은 인치수가 점점 커지는 추세입니다. 한국타이어 내부에서는 기본을 17인치로 보더군요. AD 기준으로 17인치는 좀 튑니다.편평비가 45이니 튈수밖에는 없습니다. 그걸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조금 밟는 스타일이시라면 17인치도 괞찬지만 저는 16인치가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뽀대는 17인치가 낫긴 하죠..ㅎㅎ
@@user-eg8eh3cg2k 안녕하세요~ 자세한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게도 같은 아반테 타시네요~^^ 그럼 안내해주신 글을 바탕으로 말씀드릴게요~ 15인치 는 승차감/ 연비용 이 높은 휠사이즈 였네요~ A.추천해주신 16인치는 15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B. 만약 16으로 휠 교체를 한다면 순정휠로 갈아야 겠죠? AD는 단종 되어 수급이 불가능 하면 비순정으로 달아야 하는데요... 왠지 불신임하게 되네요~(순정이면 좋은 것 같아서요)~하지만 제가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휠 추천 브랜드 부탁드립니다. C.그럼 요즘 제가 운전할때 받는 느낌이 있는데요~ 노면에서 흘렁 흘렁 한게 안정감 좀 떨어지면서 뭔지 모르게 예전하고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원래 아반테에 고속에서 쏴악 깔아 앉는 느낌은 없는 차이지만... 이 모든 이유가 지금 제 타이어가 77770km 타서 그런거겠죠?!! C.그럼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로 교체하면 지금 느끼는 불안정감이 해소 되겠죠~!? C-1. 불안정감이 해소가 된다면 지금 15인치로 유지 해도 되겠죠? D. 혹시 미쉐린 다음으로 추천 해주실 타이어가 있으신가요? (외산 1/국산1) 제가 너무 많은 걸 물어 보아 번거롭게 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 합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현제 운행되고 있는 528i 두대중 한대는 국산타이어 끼고 있을 겁니다. 피렐리 좋은 타이어입니다.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지요..포르쉐 마칸에도 국산타이어가 납품 됩니다. 좀 밟는 스타일이시라면 에보3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국산 컴포트 타이어가 승차감 면에서는 더 낳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