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대학로같은곳 가면 가끔 링고아메 보일 때도 있고 실제로 사먹은 적도 있었음... 꽤 오래전으로 기억하는데 5~7년전 쯤? 그동안 다른 유행이 더 심했었고 탕후루가 지금처럼 가게에서 파는게 아닌 길거리 트럭에서 파는 수준이라 그 정도가 심하지 않을 뿐... 최근 마라탕이 크게 유행하면서 디저트도 심심찮게 들어오고 탕후루 가게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더 많이 사먹고 하는듯
유행이 생기든 말든 결국 행복하면 된건데 탕후루는 청소부나 알바생등등이 밖에다 탕후루 버리는 사람들때문에 피해 엄청 봄 되게 넓은곳에서 카페알바하는데 밖에서 탕후루 사들고 버리지마.. 그런건 집에 가져가서 버리는거야 서울에 살면 공용 쓰레기통에 버려 쓰레기통 찢어지니까 부탁할게 그리고 부모들은 낳았으면 교육해야죠 ㅋㅋㅋ 같이와서 같이버리고 가네
사과탕후루...는 미국에서 캔디애플이라고 꽤 오래전 있던 간식입니다. 일본 애니에서 많이들 보셨을텐데 일본애들이 미국 따라한게 맞읍니다. 근데리얼그냥먹을시 입천장?ㅋ기본이죠 이빨이깨질수가있습니다. 캬랴멜인것은 캐러멜 애플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사진상의 사과사탕은 설탕코팅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