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리우드 영화는 마블 아니면 DC에만 환장해서 저런 작품을 만드는 법 조차도 다 까먹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저런 작품은 단순한 3류 액션 영화로 취급되어서 동영상 다운로드 말고는 저런 영화는 보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액션 아니면 히어로물 말고는 누구도 저런 식의 영화를 만들지 못하니....... 그런 부분은 스티븐 스필버그 옹 조차도 한탄할 정도니............
기무리뷰님, 이 영화의 리뷰는 아주 잘봤습니다. (그 중간에 '조심'이라는 멘트와 맨 마지막부분에서 '기무리뷰 기무였습니다.'라는 여러가지 자막이 나올지 안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이 영화의 국가는 '영국-프랑스-독일-미국' 4개국 합작 영화이고, 이 영화의 총감독은 영국대표 '마이크 리차드슨(1950-/'영국+독일+스위스'혈통의 영국인 영화제작자?)'이고, 미국대표 '게일 앤 허드(1955-/'오스트리아+모나코+미국+유대인'혼혈의 미국인 여성 영화제작자?)'이고, 이 영화의 감독은 '존 브루노(1964-/이탈리아(1/16)+아메리카 원주민(1/16)+미국(7/18)'혼혈의 미국인 영화감독?)'이고, 이 영화의 각본은, '척 파러(1957-/미국)'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연배우는 '제이미 리 커티스(1958-/미국)', '윌리암 볼드윈(1963-/미국)' 등 이고, 이 영화의 조단역배우는 '故도널드 서덜랜드(1935-2024/캐나다)', '조안나 파큘라(1957-/폴란드)', '마샬 벨(1942-/미국)', '셔먼 어거스터스(1959-/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배우)', '클리프 커티스(1968-/뉴질랜드 마오리족 배우)' 등 입니다. 기무리뷰님, 그러면 이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크 이 영화 어렸을때 벌벌떨면서 봤었던 기억이.. 그때는 영화제목이 바이러스인게 단순히 외계에서 온 무언가가 컴퓨터에 침투해서 공격하니까 바이러스인가 했는데 지구를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인간을 바이러스에 빗대어 표현하는 중의적의 뜻의 제목이였더군요. 그거를 후에 자라고나서 보고 알게 됬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이영화제목이 바이러스인 이유 외계인이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어서 바이러스처럼 통신장치를 통해서 다른 기계로 옮겨가거나 번식할 수 있었던 것과 외계인이 지구인이 어떤 종족인지 인터넷으로 조사해보니 자기들끼리 죽이는 것(전쟁)과 환경파괴밖에 재주가 없다는 걸 알고 인간하고 가장 닮은 생명체를 찾아보니 바이러스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