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를 빼고 나서 말을 않하다가 입을 벌리면 턱소리가 나고 입을 벌리는 턱관절에서 모래소리가 나요. 아프거나 하지는 않고 돌파리 치과의사 말은 왼쪽위 사랑니가 기둥역활을 하다가 빼서 그렇다는데. 멀쩡한 사랑이 빼자고 할때는 언제고 짜증이 엄청 나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통증은없이 한찹입을 안벌리다가 먹으랴고 벌리기시작하면 덜그럭거리고 벌리기어려우면서 쉬운느낌 납니다 현재 물리치료 약물치려 중인데 이런 경우는 어뜨케 해야하나요 먹다버면 덜그럭소리도 안나고 멀쩡해지고 아무것도 안먹다가 첫 두 세입정도만 소리가 딸각 나고 안나는 증상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