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 9개월간 사용해 본 사람의 턴테이블과 LP에 대하여 

오아시스가 LP생산을 부활햇다구요?

@@laylaeric3256 넵 몇년동안 준비중이였고 오아시스 걸작선 시리즈로 오늘 예약판매 시작된거 같네요.앞으로도 몇개씩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아시스가 아직도 살아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날아가는구나...

lp가 잘 날라가는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 많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전에 웹서핑하다가 본 적이 있는 제품이네요, 저 또한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어서 찾아보고 작성하는 것이니 어느정도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실사용자가 아님) 찾아보니 해외에서는 킥스타터라는 펀딩 사이트에서 최초 공개되고 이후에, 국내 유통사가 펀딩하고 지금은 상시판매중이네요, 가격은 49만 원이고요, 해외 판매가는 약 35만 원입니다. (타오바오 1999위안) ▶ 개인적으로 구매할만한 이유? 👍👍 1. 디자인이 이쁘네요! 인테리어나 소품용, 선물용으로 좋겠습니다. 2. 턴테이블을 깊게 파거나, 오래 사용할 예정이 아닌 분들은 구입하셔도 괜찮을지도? 3. 블루투스 스피커를 따로 떼어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4. 불가능 할 것 같은 침압 조절이 가능합니다. (침압 조절이 가능하면 소리가 튀거나 미끄러지는 등 간단한 문제를 직접 해결 할 수 있음) ▶ 개인적으로 구매하기 꺼리는 이유. ✋✋ 0. 펀딩으로 나온 제품들, 특히 디지털/가전 제품들은 대부분이 기술적인 단점이나 하자가 종종 있어서 차기작이나 개선작부터 구입하는 게 국룰입니다. 1. 별도 덮개가 없어서 LP에 먼지가 노출되는 것, 플래터(회전판)가 LP 중심부만 받치고 회전하는 것을 보면 턴테이블 작동 원리 및 구조상 매우 불안정해보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킥스타터 댓글보면 회전 속도가 불안정하거나 소리가 튀는(스킵) 현상이 일부 유저에게서 나타난다는 내용도 있고요. * 해당 제품 펀딩 댓글 (영문) : www.kickstarter.com/projects/hym-seed/duo-turntable-with-a-detachable-bluetooth-speaker/comments 2. 판매가가 49만 원이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비싸네요. 저라면 30만 원으로 턴테이블 구입 후 이쁜 스피커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질도 안정성도 훨씬 좋습니다. 3. 설계시 의도한대로 턴테이블을 사용하지 않을 때 블루투스 스피커를 들고 다닐 거라면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입하셔서 블루투스 스피커 들고다니실 건가요? 때 타거나 스크래치나면 좀 그럴텐데요, 거기다가 출력도 크지 않은편(5W*2)이라 야외 사용도 힘들어 보이고요, LP 들을 때 빼서 사용하기엔 모양새가 쫌 아쉽지 않나요? - ▶ 프리뷰 총평 기술적 안정성이나 혁신, 고음질(Hi-Fi)보다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인테리어나 소품용으로는 좋을 거 같은데 디자인 외에는 이렇다 할 만한 실질적 장점이 없습니다. 음질(출력)이나 안정성, 실용성에 있어서도 쉽게 설득이 되지 않는데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보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입장에선 추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인테리어용, 소품용, 간단한 취미 LP 재생용으로는 나쁘지 않으나 오래사용할 예정이신 분, LP를 수집하시고 관리하시는 분은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 혼자 푹 빠져서 쓰다보니 장문의 글이 나왔네요, 모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우와... 요즘 턴테이블에 관심이많아서 알아보는중이였는데 정말 좋은정보 너무감사합니다😊👍🏻👍🏻장점 단점 콕찝어주시고 어렵자않은 설명까지!!!! 너무 큰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흥하세요🥰🥰

장만 하셨나요?😂

400 모델이면 중~고급형이라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고장나기 전까지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맞습니다. 눈뜨고 쳐다만봐도 힐링되죠.

턴테이블 사용에 있어서 기본 중에 제일 기본이 바늘과 침압, 그리고 안티스케이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음~ ㅋㅋㅋㅋ ... 가방형 턴테이블 구입하고도 잘 쓰시는 분들이 계시는 걸 보면 복불복이지 싶은데, 이 가격대에 구할 수 있는 턴테이블 중에 디자인만보면 가성비 최강이라 (턴테이블 고장나도 인테리어 굿굿) 결론 디자인 이뻐서 저도 소품용으로 하나 놓고 싶긴하네요! 선택은 작성자분이 하세요, 솔직히 전 잘 모르겠습니다. 구매대행은 수수료를 넘 많이 먹어서 직접 직구하는게 좋을 듯 해요

크로슬리 제품은 많은 매니아 분들께서 제일 피하라거 하는 제품입니다 인테리어용으로 한달에 한두번 들으시면 인테리어90>리스닝10 이면 구매를 권장하나 안사시는갈 추천드려여 그가격대면 오디오테크니카나 티악을 많이들 추천하십니다

도움이 되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빨간색 초저가 바늘의 경우 LP판에 손상을 주는 경우도 있다하니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보통 수입처에서 AS를 해주지만 수입처가 없거나 레트로한 모델들은 따로 사설 AS를 많이 이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디테일한 정보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써본 제품들은 아니니 참고만 부탁드리며 오디오 테크니카 LP60X(초저가), LP3, 인켈 PM-9905, 데논 DP-300F, 정도가 무난할 듯 합니다.

인켈꺼도 써봤지만 데논 df-300f 추천드립니다 기본은 하는 턴테이블입니다

하나는 20만 원대 2CH 스피커, 하나는 50만 원짜리 2.1CH 스피커인데 차이가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과 성능을 동일시 하는 건 상당히 위험한 발상인데 보통은 차이가 있긴 합니다. 우선 스피커 영상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모르니 한 번 더 설명드릴게요, 보스 제품군은 소리 성향이 V자형입니다, EDM, 힙합, 락 장르에 꽤 좋은 소리를 내주는 것은 맞으나 유튜브, 넷플릭스, 드라마, 영화 같은 목소리가 나오는 장르에서는 목소리가 답답하거나 묻혀서 들린다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50제품은 제가 살짝들어봐서 자세한 비교는 어렵겠지만 2.1CH 스피커인 만큼 저음이 많이 강조되어 들릴 것입니다. 일반 방에서 사용하실 거라면 20으로도 충분하고요, 과장된 저음을 좋아하고 큰 방에서 사용을 하시는 분은 50 구매하시면 되지 싶습니다.

@@r__d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영상 자주 챙겨보겠습니다 :)

절.대 사지마세요.

헐... 수직요? 이건 뭐...백퍼...회전 속도이상할겁니다.

디자인이 이쁜 제품이네요 디터람스가 디자인한 BRAUN 턴테이블을 따라한 거 같네요. 제가 제품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말씀드리긴 어렵고, 해외 판매처 리뷰 페이지인데 참고하세요, 번역기 돌리시면 될 거 같네요. www.amazon.com/Crosley-Belt-Drive-Turntable-Bluetooth-Speakers/dp/B07BCQJS89/ref=sr_1_2?crid=3NY28HY6RUAGO&dchild=1&keywords=crosley+switch+ii&qid=1586071199&sprefix=crosley+sw%2Caps%2C317&sr=8-2#customerReviews

@@r__d 시간내서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디터람스 턴테이블을 알고는 있는데 사용후기나 관련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확실한 건 성능보다도 디자인, 레트로(및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비싼거니까요. 250만 원 주고 사면 쪼끔 ... 명품 사는 기분으로 사셔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고장나면 턴테이블 수리를 해야해서 돈이 적잖게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250만 원이면 시중에 판매하는 중저가형 턴테이블과 일반인 기준 하이엔드급 스피커를 갖출 수 있는 가격입니다, 물론 디터람스 턴테이블을 구입하는 이유가 음질 때문은 아니시겠지만 같은 돈으로 여태 들어보지 못한 소리를 들어보실 수 있으실 거고, 제품 구성을 어떻게 하시는지에 따라 CD, 블루투스 연결도 할 수 있고요. 이건 제 의견이고 질문자님이 어떤 목적으로, 어떤 것을 중점에 두고 구입하시는 지에 따라 판단하시고 소비하시는 게 현명합니다. 결론- 인스타나 오늘의집 이런데 많이 올라와서 저도 사고싶긴 한데 이성적으론 생각했을 땐 금전적으로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안사는 게 ..😥 디자인이 이뻐서 구입하시려는 거라면 비슷한 디자인의 대안품으로 Crosley Switch 2, OTTO 제품도 고려해보세요. 직접 직구하시거나 구매대행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와 저도 오디오테크니카 저거 사려고 이태원 현대라이브러리 갔다가 직원분 꼬드김에 소니 샀는데 ㅎㅎ 1년넘게 이상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입문급 모델은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일테니 내눈에 이쁜거 사시면될거 같아요

소중하시다면,,, 저가형 턴테이블에서는 재생 안하시길 권해드려요

제가 써본 적이 없어서 말씀드리는 건 곤란합니다

저도 오늘 크로슬리 nomad 에 꽂혀가지고 검색하다가 어떤분이 크로슬리 단점들 짚어주신걸 봤는데 혹시 비교하시는데 도움될까 남겨봅니다~ hooniron.tistory.com/43

그거나 그거 일 거 같은데 크로슬리는 직구이고 오디오 테크니카는 국내 유통 제품이네요. 제가 어떤 걸 사라할 사항은 아니고 사고 싶은거 구매하세요.

20만 원 전후로는 추천할만한 스피커가 딱히 없네요, 제가 올린 다른 영상 참고바랍니다.

@@r__d 넵

막 입문한 입문자인 저도 이게 늘 의문이엇는데요 악동뮤지션의 항해 lp판을 듣고 잘 만들어진 엘피는 음질이 어마무시하구나하는 생각을 햇어요...

@@sung_sso 아하, 그렇다면 LP냐 CD이냐 아니면 디지털이냐에 상관없이 녹음당시의 기술력에 따라 음질이 좌우되는 건가 보네요 제가 LP를 들었을 때는 80년대쯤이라..아무래도 지금에 비해 음원에 대한 기술력이 미비했을 것 같아요.

lp 한창이던 시절에 cd 나왔는데 음질로는 논할 거리가 아닙니다. Lp는 감성이지 음질로 듣는다면 그냥 웃음 나옵니다.

저가형 턴테이블은 유명 브랜드여도 알고보면 중국산 제품에 로고만 찍은 제품이 종종 있는데 그 제품도 그런 것 같습니다. 차라리 같은 돈이라면 오디오 테크니카 LP60X 제품을 구매하세요

저도 처음엔 몰랐다가 최근에 알게됬는데 티악 tn100같은 경우 일본의 OEM 바늘을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산 빨간색 카트리지는 아닙니다.그렇다고 별로좋은 카트리지와 바늘은 절대아닙니다.카트리지 교체 및 침압조절 안티스케이팅 조절도 불가능해서 별로이고 제가 한달전까진 사용했는데 고음부분이 약간 찟어지는 듯한 현상이 있으며 이는 침압이 안맞거나 카트리지 자체의 문제 같습니다.현재는 pm9905e에 at95e 카트리지 이용중인데 회전속도가 1rpm정도 맞지 않는 문제빼고는 가격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참고로 이 문제도 피치조절을 통해 세부적인 속도 조절을 통해 해결 가능합니다. 티악 TN100은 가격값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DP300F,DP29F,LP60X,PM9905E를 20만원 가격정도 생각하면 추천드립니다.

가능한 0, 0 으로 최대한 맞추는 게 좋습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최소 20중후반대 다른 턴테이블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TN-350 모델 사용하고 있는데 준수합니다, 여러 제품 비교해보시고 마음에 드는 것으로 구매하세요.

돼지코와 변압기는 매우 다르고 잘 알고 계셔야 나중에 큰 돈 날리지 않습니다. (장문으로 썼는데 필요한 내용만 빼가세요, 마지막에 요약 3줄 있어요) #기초지식 돼지코는 단순 모양만 바꿔주는 액세서리. 변압기는 전기 자체를 바꿔주는 전기 제품입니다. 사용하려는 제품의 전원 스펙이 국내 전기를 지원하지만 콘센트의 모양이 다른 경우 사용하는 게 돼지코, 사용하려는 제품의 전원 스펙이 국내 전기를 지원하지 않아 전기를 바꿔야 할 때 사용하는 것은 변압기입니다. 따라서, 국내 전기를 지원하는 제품은 돼지코로 콘센트의 모양만 바꿔 사용 할 수 있지만 국내 콘센트와 같은 모양이어도 해당 제품이 110V 스펙의 제품이라면 변압기 없이 사용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연결시 제품 내 전원부 폭발, 혹은 퓨즈 고장) - # 허용 전원 확인 (턴테이블 어댑터) 그럼 이제 돼지코와 변압기의 용도를 아셨으니까 제품이 국내 전기를 지원하는지 확인을 해보시면 되겠네요. 대부분 제품의 전원단자 연결부분, 혹은 제품의 어댑터를 보시면 입력 가능한 전기의 스펙이 나오는데요. 110-240V~, 50-60Hz~ 이렇게 되어있다면 [프리볼트]라 하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가능한 제품이고. 110V~ 50/60Hz~ 이렇게 되어있다면 110V에서만 사용 가능한 제품인 것입니다. * 참고로 ~ ☜ 물결 표시는 그 이상 된다, 라는 의미가 아닌 교류 전원을 뜻하는 의미이므로 110V~라고 되어있는 제품은 220V 전원 연결이 불가합니다. # 국내 전기를 지원하는 경우 돼지코를 케이블에 장착하여 사용하면 됩니다만, 돼지코 사용시 장착이 느슨하거나 불안한 경우 제품에 충격을 주어 전원 부분이 고장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케이블 교환이 된다면 돼지코 사용보단 국내형 케이블을 구매하여 연결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 # 국내 전기를 지원하지 않을 때 해결 방법 1. 외장형 어댑터를 사용, 즉 직류(DC) 전원을 사용하는 경우 음향기기, 전자제품, 작은 전기를 쓰는 제품들은 대부분 직류 전원을 사용합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노트북 어댑터, 핸드폰 충전기, 모니터 어댑터 등이 AC->DC로 바꾸어주는 장치입니다. 두 가지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1-1. 국내형 어댑터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방법 * DC(직류) 제품은 입력 전원만 맞고 A(암페어/전류)량만 맞으면 사용가능합니다. ** 사용하려는 제품의 어댑터 스펙을 확인하시고 그에 맞는 제품은 검색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어댑터 스펙이 12V 2A일 경우, 국내용으로 나온 12V 2A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에 12V 2A만 쳐도 바로 나와요, 전압(12V)은 꼭 동일해야 하고 전류(2A)는 같거나 높아야 합니다. 1-2. 변압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 국내용 어댑터를 구입하셔서 사용하셔도 되나 추후에 다른 기기를 사용할 때 전압/전원이 달라 어댑터를 또 구입해야 할 수도 있으니 평소 직구 제품 구입을 많이 하시고 다용도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변압기를 구매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내장형 어댑터 사용 혹은 110V 교류 전원 사용제품 보통 고용량 전기기구, 전열기구, 커피머신, 선풍기 같은 모터를 사용하는 제품군은 직류 전원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이럴 경우에도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변압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 하나는 제품 내 전원부를 개조하는 방법. (두 번째 방법은 추천드리지 않고 전기적 지식이 없다면 전파사에서 해결을 봐야합니다, 전파사에서도 해결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변압기를 구매하실 때는 제품이 필요로하는 전기의 양을 잘 보시고 전기 용량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고용량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에 저용량 변압기 사용시 변압기와 제품 모두 고장 위험이 있습니다. - 장문의 글이네요, 이해가 되실 진 모르겠지만 그냥 끄젹여 봤습니다. 3줄 요약 1. 돼지코랑 변압기는 다른 개념이다. (용도 자체가 다름) 2. 국내 전원이 사용 가능하면 돼지코 사용(가능하면 케이블 교체) 3. 국내 전원이 사용 불가하면 변압기를 사던지, 어댑터를 국내형으로 사면 된다. 4.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제가 사용하고 있는 턴테이블 모델은 TEAC TN-350입니다.

사운드룩 slp5080pro는 어떤가요?

다른 분들도 이 댓글 보실테니까 한 번 더 말하지만, 애초에 10만원대 기본기 있는 제품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사용자도 많고 어느정도 사후지원이 괜찮은 제품이 오디오 테크니카 LP60X이어서 10만원 대에서는 이 제품을 많이 추천하는 것 뿐이고요, 최소 2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해야 장기간 사용 가능합니다. 여쭤보신 제품처럼 저가형에 유명 브랜드(데논, 누마크, 티악, 오디오 테크니카 등) 달고 나온 제품들은 전부다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에 로고만 붙여 파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입할 때에도 장난감 구입하듯 구입해야지 오래 쓸 생각으로 구입하면 돈만 날리실 거에요.

턴테이블은 영상 소개글이나 다른 댓글 보시면서 감 잡으시면 되실 거 같고요, 턴테이블이 정상이라는 가정하에 소리는 스피커의 영향이 더 크니 스피커를 잘 골라야 합니다. 영상 끝에도 나오지만 턴테이블은 턴테이블 그 자체로 소리를 낼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저가형 턴테이블에 일체형으로 스피커가 내장되어 나오긴 하나 예외라 보고요.

카트리지 가격이 못해도 만원정도 된다면, 해당 카트리지는 3~4개에 천 원 정도.. 합니다. 이런 카트리지를 사용하면 LP판 손상 가능성도 있고요

사운드룩 음질 나빠요

제품은 모르겠고 끈끈이 구매처는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smartstore.naver.com/ijung/products/4555955794

저렴한 제품에 큰 기대 안하시고 LP와 음질에 크게 신경 안쓰신다면 구입하셔도 괜찮으실 거에요~

@@r__d 감사합니당

ㅋㅋㅋㅋ 20만원 밑으로 사지말라는 영상인데 밑으로 사도돼요? 라고 물어보시는 건가여

동영상 설명란에 써져있으니 참고하시고 최소 20만원 중후반 이상 제품 사용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론 20만원 초반대 유일하게 안티스케이팅, 침압 조절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과 비슷한 제품들이 많은데 가격은 다르지만 다 중국 OEM(기생산된 제품에 브랜드만 붙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고요. 직접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PM-9905E 모델을 구입하셔야 포노앰프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r__d 예 감사합니다.

네, 스피커에 유선입력이 가능하다면 케이블만 맞는거 구입하셔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기본기 괜찮은 입문형으로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안티스케이팅, 침압(무게추 달려있는) 조절되는 제품군 구입하시면 됩니다. 약 20만원 후반대 ~ 30만원 대 가격이고 제품은 다양하니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브랜드는 TEAC, 데논, 오디오 테크니카 등) 이 이하의 제품들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으나 구매하고 싶으시면 오디오 테크니카 LP60X 모델이 그나마... 그나마....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괜찮다해도 다 고만고만할겁니다 .

오디오 테크니카 at60x 추천드립니다. 포노앰프도 내장되있으니 반자동이 더좋을거 같으나 초보에는 완전자동이 나을것 같아서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계속 쓰실거면 좋은거 사시고 하다가 바꾸실거면 AT-LP60X 사보세용

우선 제가 다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데논 DP-300F은 입문용 제품으로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완전 자동 턴테이블이어서, 일반 턴테이블은 노래 끝난 후 깜빡하면 판이 계속 돌면서 카트리지(바늘)과 판에 무리를 줄 수 있는데 자동 턴테이블은 노래가 끝나면 자동으로 원위치로 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사용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 완전 수동 턴테이블은 오디오 테크니카 AT-LP3이 있는데 두 제품 모두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r__d 답변 감사합니다. 오디오테크니카 고민하다 결국 데논으로 결정했습니다. 스피커도 괜찮은 놈으로 하나 또 사야겠네요...

가능하면 세워 놓는 걸 추천드려요

나한테주시죠010 3818 9980

다른 댓글들 참고하시면 도움 될 거에요.

괜찬습니다 저도 쓰고 있어요

싼제품과 비싼제품의 유의미한 음질 차이가 있는게 맞습니다, 단 어느 정도까지이지 비쌀수록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앰프는 몰라도 스피커가 최종 출력단인만큼, 음질에 대한 스피커의 중요도는 턴테이블 제품 퀄리티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스피커가 내장된 턴테이블의 경우 스피커 진동의 영향으로 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해당 문제가 발생한 분에게 여러 질답을 해 본 결과 소리를 아무리 작게 해도 소리가 튄다하시더라고요, 고로 외부 스피커의 연결과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스피커가 내장된 제품에서 스피커 사용시 소리 튀는 게 정상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 부분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휴대가 가능한 저가형 턴테이블은 비추천드립니다.

무난한거면 10만원대 오디오 테크니카 LP60X 제품, 그 이상은 돈 좀 주셔서 30만원대 이상 제품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30만원 이상 제품 구입시 포노앰프 내장 모델로 구입) 스피커는 편하신대로 아무거나 구입하시면 되고요.

제품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r__d 저 중간에 나오는 판 닦는 거 구매 사이트 좀 알 수 있까요??

​@@user-tc1yg9gy3n 알려드린대로 검색하니 안나오네요. 링크로 알려드릴게요. smartstore.naver.com/ijung/products/4555955794

제가 직접적으로 평하기는 어렵고요, 영상에서 구입하지 않는게 좋다고 했던 턴테이블의 특징을 다시 한 번 보세요. 이게 답이 되었길 바랍니다.

LP60X 모델은 블루투스 모델이 아닐거에요, LP60XBT를 사셔야 사용가능하셨을듯요 ㅜㅜ

@@r__d 아 BT인데 제가 뒤에 빼먹었어요.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