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파장으로 되어 있죠. 그걸 처음에는 우연히 원통에 새겨지게 된게 원조 그때는 전기란것도 없고 테엽에다가 소리를 증폭시키는 원뿔같은걸 달죠. 옛날꺼 보면 옆에 태엽감는 손잡이가 있음. 한동안 그렇게 하다가 전자석이 만들어지고 테슬라가 교류를 만들고 스피커가 만들어지고~~등등~~지금에 까지 오게 된거죠
소리골을 따라서 카트릿지 바늘에달린 자석 mm무빙마그넷 형 또는 코일무빙코일 mc형 이움직여 전기신호를 만들어냄 단 레코드판이 아무리미끄러워도 바늘 팁이 연마된 다이어몬드가 미끄러워도 마찰잡음이나는데 이를 제거하기위해 레코딩할때 고역을 강하게 녹음함 대부분잡음 은 고역성분에 들어가기때문 고역잡음제거와 원래 음색을내기위해 전용 eq 헤드 엠프를 연결해서 사용하는것임
음질 좋은 엘피를 CD나 음원이 뛰어 넘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꼭 엘피가 더 음질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음질 나쁜 엘피도 많습니다 그리고 엘피는 시간이 지나면서, 재생하면 할 수록 음질이 나빠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스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음질 좋은 엘피가 들려주는 음악과 자켓을 만지고 해설지를 읽는 재미. 아날로그적인 감성은 도저히 스트리밍이나 저장된 음원이 채워줄 수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