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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자두 알솎기(적과) 이것만 지켜도 얼마든지 탐스런 자두 먹는다(자두 알 솎기, 자두 적과, 자두 열매 솎기, 자두 재배, 자두 관리, 적과 유의점, 남겨야 할 열매) 

손바닥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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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크기가 작을수록 열매 솎기 중요성은 낮아지는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점은 자두를 재배해서 판매하는 전문농일수록 그 필요성은 커집니다. 그렇지만 텃밭에 심은 몇 그루 안 되는 자두도 적과를 하면 한 만큼 우량하고 맛있는 자두를 먹을 수 있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자두 솎아내는 방법 유의점과 어떤 열매를 제거하고 어떤 열매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쉽게 설명드립니다.
#자두적과 #자두알솎기 #자두열매솎기 #알솎기 #열매솎기 #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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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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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4   
@user-uz1hn4sw5s
@user-uz1hn4sw5s 2 месяца назад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비슷하게 자두 적과 했구요 올해는 내가 키운자두 꼭 먹어 봐야겠습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내가 가꾼 것 파는 것보다 훨 맛있습니다.
@user-tz9oi1oh6j
@user-tz9oi1oh6j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잘 보았습니다. 탐스런 자두를 보니 한컷 기대감이 커지네요. 저의 주말 일정상 적과 못하고 방제를 철저히 못하여 수확량이 형편없어도 또 다시 내년을 행복하게 기약하는 것이 자두나무 특징 (정말 게으른 저에게 5월 까지만 행복하고 6월부터는 허당의 추억만이 .... 그래도 하하하 ) 고맙습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잘 계셨죠?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텃밭농사 잘 못되어도 언제나 희망을 주니 그 맛으로 운영합니다.
@user-ot9fr7kk1f
@user-ot9fr7kk1f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정보 감사 드리고요. 혹시 제균성구멍병은 없나요? 저는 3그루중 2그루가 매년 이 병에 시달리네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세균성 구멍병 제 자두에 단골손님이었는데 올해는 아직 없습니다만, 며칠 전에 예방용으로 다코닐 살포하였습니다. 차후 추이를 보겠습니다. 다른 곳은 자두 주머니병으로 고생한다는데 우리 자두에도 제가 2개, 손바닥아줌마가 2개 따버린 적 있고 잘하면 무사히 넘어갈 것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을 월동전 방제, 월동후 방제 이게 해가 갈수록 중요함을 느낍니다. 세균성 구멍변 잘 잡히길 기원드립니다.
@user-bq8eo2nz3x
@user-bq8eo2nz3x 2 месяца назад
방치된 자두나무 높이 10미터쯤 지금 시기 과 안달린 윗부분 모든가지 5미터쯤 통째로 싹뚝 짜르면 좋을까요? 가지가 굵어서 회전톱으로 짤라야 합니다. 짜르는것도 대공사급 원래 짜르는 시기가 언제인가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месяца назад
큰 나무를 크게 잘랐을 때의 자람 정도는 8월하순 처서를 기준으로 그 이전 이른 봄이나 겨울로 갈수록 자람이 왕성하고 처서 이후 낙엽 질때까지 갈수록 자람이 약합니다. 처서 이후는 자란 자리에서 그 이듬해 싹이 나도 약한 싹이 나옵니다. 이걸 참고로 하십시오.
@user-bq8eo2nz3x
@user-bq8eo2nz3x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mk2te5kl1m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고 지금 짜르면 손해보나요? 그리고 키 3미터 자두나무가 있는데 이것이 철조망 담장 넘어 고랑 습기가 많은 우리쪽으로 넘어왔어요. 무름병 물러터져서 그냥 떨어지는데 먹을수 없는 상태입니다.. 철망쪽이라 들어갈수는 없고 물총으로 뿌리쪽에 영양제 쏠수는 있는데 어떤대책을 언제 써줘야하나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bq8eo2nz3x 한 마디로 말해서 자르는 시비별로 나오는 신초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잔가지야 자르고 난 뒤 신초가 나오던지 말든지 그렇게 주용하지는 않지만 큰 나무 키 낮춘다고, 또는 큰 주지 갱신한다고 처서 가까이 또는 지난 다음에 자르면 원하든 가지가 나오기는 커녕 기둥격에 해당하는 곳을 베었다면 나무 자체도 살아나지 않은다는 얘기입니다.
@user-bq8eo2nz3x
@user-bq8eo2nz3x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많은 과채류를 취급하시는데 혼동 안오십니까? 국내종합영농 농사 9단이십니다. 영양제 종류만 외우는데도 저는 헷가닥 거리네요. 키워본적은 없지만 왕토마토도 제 텃밭에 추가했습니다. 아이구~ 헷갈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햇갈리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 생활에도 종류가 많으면 계통을 따져 분류해놓듯이 각 과별로 그 공통적인 특성과 작물별 다른 특성을 정리해보니 덜 복잡하더군요. 저는 곡식은 재배하지 않으니 채소 5과가 되더군요. 전체,1. 각 과별 1해서 5편 모두 6편 정리하니 다소 알기가 쉽더군요. 그리고 선생님은 저보다 더 의욕적으로 공부하십니다. 10단입니다.
@user-bq8eo2nz3x
@user-bq8eo2nz3x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mk2te5kl1m확정은 아니지만 이번에 한개 알아낸게 있는데 고추모종 같은거 만들때 90일 묘를 정식해야는데 트레이가 작아 뿌리가 빙빙 감기는데 그게 프라스틱에 닿아있고 상토의 영양소가 부족 갈변이 됩니다. 갈변되면 뿌리의 기능이 없어져 뿌리 많아봤자 의미 없습니다. 뿌리발근에 신경들 쓰는데 다들 바보짓 했습니다. 간단합니다. 트레이를 큰거 쓰면 되는데 시중서 파는 일반적인거는 다들 작은데 딸기모종용 중국서 나온거는 60*60*110짜리가 있습니다. 상토가 3배정도 들어가는 부피입니다. 다른분이 테스트한거보니 천근성 고추뿌리도 빙빙 감기지 않고 상토영양소따라 아래로 뻣습니다. 그간 저의 유사실험과 일치 했습니다. 이번에 옥수수로도 했는데 지름 120모종형 화분에 해보니 감기지 않고 밑으로 빠지며 흰색 튼실한 뿌리가 내리더군요. 뿌리발근 시키는 노력도 간단히 해결되고 풍성한 뿌리에 더 좋은 모종 만들수 있다 생각됩니다. 트레이가 없으면 넓은곳에 1차 가식후 정식하여 다수확 모종 만드는게 유리할것도 같습니다. 뿌리가 풍성하고 건강하면 병해충에 강하고 다수확되는건 확실한거니 큰거 얻었습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bq8eo2nz3x 아, 그렇군요. 중국이 우리보다 농사가 더 발전되어있다는 생각은 평소에 듭니다. 저는 정식 1달 전에 모종을 사서 아예 플라스틱 소형화분에 심습니다. 선생님 얘기처럼 뿌리 서림도 그렇지만 위 가지들이 서로 햇빛 경쟁때문에 제대로 방아다리 가지를 내지 않고 엉망이 되더둔요. 그 영상도 올렸습니다만... 그 뒤로는 아예 화분에다 1달간 대구보일러실 공간에서 키웁니다. 물론 우리처럼 50포기 정도 심는 집에서, 또 그런 공간이 있는 곳에서 가능하겠지만 여하튼 작은 트레이 공간에는 뿌리도 줄기도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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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ni Jr. ✖️ Bra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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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weights ended Round One with a B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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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ni Jr. ✖️ Bra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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