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는 백퍼센트 운전자 잘못입니다. 원페달을 잘 못하고 있는거죠. 정차할때는 내연따위는 비교도 안되게 부드럽게 스고 미션충격도 없으니 매우 부드럽게 출발도 가능합니다. rwd 매우 솔찍한 어른들이나 동승자 불편한 점 총합해서 얘기하면 1. 뒷자리 시트가 짧아서 허벅지가 뜬다. 2. 문열때 어렵다. 2번은 그냥 잠깐의 문제니 1번이 제일 문제고 오히려 승차감 얘기하는 사람 하나도 없었습니다. 매우 직설적인 집안입니다.^^....
모델 Y 타고 다니는데 좋은점은 단 한가지 입니다 귀찮게 기름 넣으러 안다녀도 돼요 ㅋ 1주일에 2번정도 기름 넣으러 가는거 은근 귀찮았는데 지금은 그냥 아침에 애들 학교 내려주고 차고에서 충전하고 올라가서 쉽니다 어차피 여긴 집마다 집, 개러지에 솔라랑 충전기 다 있기에 너무 편합니다 한국이랑 달리 아파트 사는 사람이 거의 없기에 돈없는 저소득층이나 인터네셔널 학생 같은 애들이 사는곳이라.. 한국이라면 저라면 비추입니다 기름 넣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집에 차고가 없다? 와.. 저라면 안 탑니다
@@sh-gp7kj 충전시설이 자기거면 괜찮을듯 한데 남과 공유하는 거라면 한국인 성격상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 거주하지 않아서 충전이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전기차가 늘어난다면 서로 충전한다고 할수도 있고 아파트에 50-100개 정도 있지 않는이상 내가 원하는 시간에 충전이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충전이 가장 큰 관건일거 같아요 게다가 집에서 내려와서 충전기 꼽고 끝나면 또 나가서 차 빼고 해야 될텐데 많이 불편할거 같아요
@@두드림열림 안 편할거예요 충전기가 집 안에 있는게 아니잖아요 충전할때 나가서 하고 끝나면 나가서 차 빼고.. 근데 한국은 아파트는 충전 무료인가요? 전 전기세 아낄려고 해가 다 뜨는 시간에 맞춰서 솔라 제대로 작동하는 9시에서 6시로 세팅해 놓았고 호주는 공공장소는 대부분 충전 무료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곳이 짐인데 충전 넣고 운동하러 들어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