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으로 영업오는건 무조건 사기다. 공짜설치도 무조건 사기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공짜로 설치해준다고하니...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 유튜브에서 카드수수료 정확하게 말해주는 pg테이블 오더로해라... 카드수수료 말안해주는 van하면 속이는거다 라고 헛소리 영업하는 pg하는 아제있던데 pg오프라인 자체 단속좀 해라 국세청아
정상적인 사람이면 공짜로 또는 월 만원로 태블릿 10대 깔아주고 포스기도 준다고 하면 얘들의 마진은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해보게 되는데... 솔직히 그런 능력안되는 사람도 존재하니까 저런 업체가 돈을 벌겠지. 그리고 약정 3년, 4년 걸텐데 저 업체에서 무슨 능력이 있다고 그 기간동안 관리를 해줄까. 엽업시간 내내 켜놓는 태블릿을? 삼성에서 만든 핸드폰도 하루에 5시간씩 2년쓰면 느려지는데?
구두상 설명에... 무료라는 말만하고.. 수수료는 언급조차 안하고... 계약서에 수수료 사항을 명기했다면.... 이거는.... 나또한 수수료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나.. 분명히 인정해 줘서는 안되는 사기성 계약이라 본다..... 생각을 해 보세요.... 세상 사기치는 사기꾼들의 방식이... 이런 방식 아니겠습니까 ??? 핵심적이고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따로 설명이나 고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사기꾼들이.... 이런 수법으로 사기를 안치겠죠... 이런 하자있는 계약을... 인정해 준다면... 사기꾼들이 너무 쉽게 사기치게 해 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사기꾼들이.. 온갖 좋은 점만 말로 화려하게 설명해 놓고.... 그보다 훨씬 나쁜 내용은 전부다 계약서에 깨알같은 글씨와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게 다 적어놨다면.... 이런 계약을 인정해 준다는게 말이 되는 겁니까 ???? 이걸 인정해 줘야 한다면... 그냥 사기꾼들이 사기치는걸 허용해 줘야 한다는 말과 같은 말일거 같은데요.....
수수료는 적정하다고 보지만... 다만... 이런 수수료는 계약의 매우 본질적인 부분인데... 아무리 계약서에 관련내용이 있어도... 계약전에 아무런 언급조차 없었다면... 이것은 계약의 심각한 하자라고 본다. 적어도굵은 글씨라던지... 붉은 글씨라던지... 최소한의 고지 의무가 있었어야 합당한 계약이라고 본다. 더 정확하게는.. 이런 중요한 핵심적인 내용은..... 계약전... 구두로 설명해 주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었겠지만..... 수수료 금액은 적정하나..... 고지의 의무를 쉬운말로 사기급으로 하지 않앗기 때문에... 이런 계약은 올바른 계약이라고 해줘서는 안된다고 본다..... 아무리 계약서에 깨알같은 글씨로 적어놨어도.... 정말 중요한 사항은.. 반드시 설명의 의무가 있다고 본다... 이렇게 했음에도.... 문제가 발생할 경우 .. 그때..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다투는 거지.... 이거는 수수료가 적정함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포스사업자의 계약상 과실이라고 본다.... 이렇게해야... 앞으로 모든 계약에... 사기성 계약이 사라질거라 본다...
내가 아는 가게는 저걸로 결제를 못하는데 결제 수수료 얘기가 나오길래 뭔가 했는데, 손님이 자리에서 결제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서 저렇게 된 거라고 함. 주문은 자리에서 해도, 결제는 카운터에서 하게 하면 결제수수료 더해지는 일 없다고... 고지가 제대로 됐는지 안됐는지는 따로 봐야겠지만, 계약하면서 내용 직접 확인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국은 카드 수수료가 엄청 싸네요. 한국 은행들은 어떤 혜택이나 업종마다 카드 결제 사기 리스크를 안 따지나 봐요. PG나 VAN 사야 신용카드로 외상 주는 금융기관이 아니고 카드에서 돈을 청구하면 넘겨주는 서비스 업체인데... 은행들하고 Visa, Master가 가져 가는 수수료 빼면 PGS나 VAN 회사는 실제로 버는 돈의 거의 없을 듯 한데... 손님 정보로 현금 대출 같은 거 중간에서 수수료도 챙겨도 그것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고... 결국은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한국의 금융기관들이 굉장히 싸게 수수료를 붙이나 보네요. 미국에서 저렇게 수수료 붙이면 가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엄청 손해 볼 텐데... 역시 공짜가 많은 나라 대한민국이네요.
수수료는 적정하다고 보지만... 다만... 이런 수수료는 계약의 매우 본질적인 부분인데... 아무리 계약서에 관련내용이 있어도... 계약전에 아무런 언급조차 없었다면... 이것은 계약의 심각한 하자라고 본다. 적어도굵은 글씨라던지... 붉은 글씨라던지... 최소한의 고지 의무가 있었어야 합당한 계약이라고 본다. 더 정확하게는.. 이런 중요한 핵심적인 내용은..... 계약전... 구두로 설명해 주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었겠지만..... 수수료 금액은 적정하나..... 고지의 의무를 쉬운말로 사기급으로 하지 않앗기 때문에... 이런 계약은 올바른 계약이라고 해줘서는 안된다고 본다..... 아무리 계약서에 깨알같은 글씨로 적어놨어도.... 정말 중요한 사항은.. 반드시 설명의 의무가 있다고 본다... 이렇게 했음에도.... 문제가 발생할 경우 .. 그때..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다투는 거지.... 이거는 수수료가 적정함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포스사업자의 계약상 과실이라고 본다.... 이렇게해야... 앞으로 모든 계약에... 사기성 계약이 사라질거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