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라는 오토기어는... 1. 오토기어가 엄청 커지고 번창해서 신차 출시되자마자 오토기어에서 신차구매 후 바로 리뷰 ㅋㅋㅋ 2.시원하게 장단점 지적 3.오토기어 리뷰를 통해 판매사들 판매량 50프로정도의 영향력을 미침 4.제조사에서 오토기어 눈치보느라 원가절감 덜하고 품질 우수해짐 5.소비자들 만족 결국 오토기어가 잘 될수록 소비자 만족도가 커지겠네요~ 그러니 오토기어가 자생할수 있도록 지원도 좀 받고 광고도 20개씩 넣으세요~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만들어서 소통의 장도 폭넓게 만들어주세요~
김대표님 오토기어 잘 보고 있습니다. 캠리 하이브리드 배터리에서 김대표님 멘트 중 배터리가 리튬이온이라고 하셨는데, 리튬이온이 아니라 니켈수소 배터리 아닌가요?캠리하이브리드 신형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니튬이온에서 니켈수소 배터리로 바꾼걸로 알고 있습니다. 팩트체크 부탁드립니다.아울러 향후 나올 라브4 하이브리드 신형도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오토기어를 보면서 차량의 외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하체도 그만큼 중요하다는걸 오토기어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가네요. 자동차리뷰 중에서 오토기어가 참 맘에 듭니다~ ^^
당연히 5V 완속 충전이 배터리 라이프를 최대한 늘려 사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휴대폰 배터 역시 전기차 배터리와 큰 차이 없는 구조입니다. 때문에 20~80% 영역에서 충방전을 반복하는 것이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실 수 방법입니다. 보호셀이 과충전을 방지하기는 하지만 완충이나 과방전은 리튬과 반응하는 활성물질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여행이나 출장, 외부 활동이 빈번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시로 80% 정도까지 충전하시고 배터리 잔량이 20% 정도 남은 시점에서 충전을 해서 80% 정도까지만 충전을해 사용하시면 활성물질 체적 변화로 인한 열화를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 충전선에 연결해 항상 100% 상태에서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20~80% 사이에서 배터리로 휴대폰을 사용하시는 것이 베터리 라이프를 늘리는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너클부분 등에 돈이 들어가는거보단 하이브리드 라면 관련 부품에 돈을 더 쓰고 기본 가닥 그러니까 우물정 프레임이나 저중심 설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선택과 집중인데 그면에서는 도요타가 현기보단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는 20년이상 개발 보완, 특허, 레이싱과 고객으로부터 받은 데이터 이 점만 봐도 하이브리드는 도요타라고 생각합니다. 갈린다면 옵션에서 갈릴것 같습니다. 현기가 옵션은 짱이니까요ㅋ 전 오래된 차를 타서 그런지 옵션보단 기본기 탄탄한게 좋네요
전세대 캠리와 공유하는 부품이 거의 없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부품들 또한 원가절감의 끝판왕이군요. 미국에서 캠리가 넘사벽인 이유는 여러세대에 걸쳐 검증된 내구성이 역사가 되서 아닐까요? 현대기아차는 그 역사가 없다는게 안습인거구요. 다른주는 모르겠지만 캘리포니아는 중형세단이나 에스유브이는 도요타 넘버원. 닛산, 마스다, 수바루가 잘 보이고 그담이 현대, 쉐비인거 같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길걸에서본 저의 의견입니다만 .. 최근 차량을 구매하면서 이것저것, 가격을 비교해보니 확실히 현대기아가 미국에서 도요타나 다른 일제차에 비해서 가격이싼편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내구성면에서도 그렇고 보험료도 현대기아가 일제동급차량에비해 약간 비싸더군요. 하지만 내장, 엔진룸등의 마감과 재질은 일제에 뒤쳐지지는 않는다고 느꼈습니다만 .. 중고차가격 방어, 보험료, 메인터넌스비용등을 따져봤을때 도요타가 가장 합리적이라서 저는 도요타로 갔습니다 ... 미국에서 도요타가 선전하는 이유중 큰 이유가 역사뿐만이 아닌 현대보다 저렴한 보험료, 부품값, 메인터넌스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야... 어쩌먼 현대 그랜저와 캠리가 저리 똑같은 수준일수가 있지?ㅋㅋㅋㅋㅋ 이 두 장사꾼들 대단하네ㅋㅋㅋㅋ 현기차가 배웠다고 해야겠지만 두 브랜드의 컬러가 아주 판박이네요. 차이가 있다면 토요타는 미국에서 완전 성공했고 현기는 아직 가야할 길이 먼 정도? 진짜 그놈이 그놈이었네ㅋㅋ
캠리가 좋은차인건 알지만 과대포장된 면도 많다는걸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현기차보다야 토요타차가 더 낫다는건 상식이죠. 그런데 그게 지금 시점에서는 종이한장 차이인듯 하네요. 현기차가 부족한게 기술이라기보다는 경영진의 개똥 마인드와 개같은 기업 문화라서 아마 그 종이한장 좁히기가 매우매우 어려울겁니다. 기술로 넘사벽을 논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