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여성이 타는거 보니까 트랙스가 완전 커 보이네 ㄷㄷ 굿이다 굿굿.. 어라운드는 있으면 편리하겠지만.... 없어도 괜찮음.. 제일 중요한건 달릴 때 잘 달리는거. 차 뼈대가 튼튼한 것, 차 부품의 내구성 튼튼함. 사고 잘 안나고 사고에도 운전자와 동승자를 잘 보호할 수 있어야 하는게 제일 중요함.. 나머진 기타 등등~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So6E7iK_so.html 차시동 꺼진 상태에서도 사이드 밀러 접고 펼수 있어요 참고로 차 시동 끄고 주차한지 약 15시간 후에 사이드 밀러 열고 접는 영상입니다 시동만 안킨게 아니라 그냥 키온(시동안키고 전자기기 킨상태)도 하지 않았습니다 바쁘시면 1분부터 봐보세요
추가적으로 차키는 내가 들고있고 (운전석) 친구가 조수석 문 안열리는게 모든차에 적용되있고 당연한것입니다 차량 도난이나 기타 범죄의 가능성 때문에 한국에서만 그걸을 의식하지 않을뿐 특히 유럽 국가는 매우 의식합니다 그래서 차키로 열때 운전석만 열릴지 모든 도어가 열릴지도 따로 설정하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이것을 인지못할정도로 한국 치안은 세계 1등국 답다 또 느낍니다
@@하수나-f7o 서비스센터는 아니고, 공회전이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빠진(정확히는 기능을 막아놓은) 원격시동, 국내 사양에서는 계기판에 표시 안되는 오일온도, 사이드 미러 오토 락폴딩 등의 기능들을 사용 가능하도록 활성화 및 개조해주는 애프터 마켓(혹은 튜닝샵)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 사이드 미러 락폴딩은 모듈 판매 합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설치 가능하지만 여성분이시니 직접 설치 어려우시면 튜닝샵에서 8~10만원 정도에 설치 가능합니다. 2. 어뷰는 사재로 설치하기에는 너무 비싸니 사이드미러 다운 모듈 설치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다운 릴레이 설치 비용은 평균 15만원입니다. 둘다 튜닝샵에가서 한번에 설치하시면 22~25정도면 설치 하실듯 하네요.
@@김나무-e6j 위에분이 답변 주셨네요. 사이드 미러 다운 릴레이는 후진 기어를 넣으면 사이드 미러의 각도가 아래로 내려가서 주차선을 맞추기가 수월합니다. 요거 쓰면 주차하다가 휠 기스날일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기어를 P, D, N으로 변경하면 내려갔던 사이드 미러 각도가 원래 대로 돌아 갑니다. 분명 순정이 아니라서 오류가 있을 수 있는 것도 맞지만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무조건 좋고 큰 비용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튜닝이라 추천 드렸습니다.
키 갖고 탔을 때 조수석 열리지 않는 것은 제조사가 미국이라는 점 생각하면 쉽게 이해됨.. 미국에서는 이런 강도가 많기 때문에 안전도 면에서 우월함.. 다만, 설정으로 동시 열림 설정할 수 있을거라 생각 됨.. (말리부가 같은 방식이라..) 사이드 밀러는 아쉽긴 한데.. 릴레이로 충분히 작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됨.. 맡겨도 많이 비싸지 않음..
수동 전동 접이식 사이드 미러 이고.... 키로 문열림은 설정에서 전체 열림/운전석만 열림 선택 할수 있고.... 전동 시트는.... 그냥 가격 감안 하면 ... 이해 할만 하고... 그리고 검은색차가 여름에 더 많이 더우니(실제 경험) ...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잘 생각 해보시고.... 이번 트랙스 가성비 좋게 정말 잘 나왔는데.... 아래 트림에서도서 ECM 룸미러와 하이패스는 옵션으로라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스파크 차량 사이드미러 시동오프 상태여도 그냥 열리고 접히고 하던디요 차안 스위치로 창문 열려있는 상태로 시동오프 해도 바로 하면 시동버튼 온 안해도 닫히구요 차문은 키 가지고 있는 쪽 문도어 눌리면 운전석 이나 보조석 문에서 열수있구요 전체 또는 운전석만 열리게 할수있어요. 쉐보레 말리부 스파크 두대 운영한 사람으로서 아마 그럴겁니다. 나도확신이 저는 그렇더라구요. ㅎㅎ
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 다른 차랑 한번 박아보던가, 기타 등등, 사고 한번 나보면 왜 사람들이 쉐슬람이 되는지 아실 듯. 운전은 원래 편하게 하면 되는 게 아닙니다. 순간 실수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중장 기계인데, 사람들은 이걸 잘 몰라요... 그리고 결론은 시트 포지션 3~5 정도 더 높이세요..
차에서 제일 필요없는 옵션이 썬루프와 전동시트임. 그리고 사이드미러와 조수석 잠김은 미국특성입니다. 미국사람들은 사이드미러 접히는걸 신기해하죠. 그리고 조수석은 미국이 강도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국 경찰영상보면 운전자와 실랑이 벌이다 조수석 쪽 있는 경찰이 급발진해서 조수석쪽 창문을 부셔버리는 이유입니다. 통풍구 사이즈 통풍시트 열선핸들 수납공간 전 이렇게 봅니다. 물론 전 밟는 스타일이라 2.0이상 터보차들만 구매대상인데 쉐보레가 윗급들 차량들은 미국바이든이 급발진 전기차 보급 선포해서 내연기관 전부 단종시키고 전기차로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전 쉐보레 크루즈2.0LTZ타면서 엄청난 차대강성 직진안전성 코너링 핸들링 대만족 했었습니다. 카마로가 전 개인적으로 쉐비 최고의 디자인이라 생각되서 카마로 전고체 배터리 차량나오면 살껍니다. 현기차는 절대 안살꺼라 비야드 씰 출시하면 살려고 대기중입니다. 보조금 받으면 3500만원대 520마력 제로백 3.8초 월 전기충전비 3~5만원 사이로 알고있어서 전세계 최고 가성비라 생각합니다. 물론 뼉다구가 의심되지만 현기 하체보면 한숨만 나오죠. 현기 하체 개 폐급. 지금 차량가격서 최소 2000만원 이상 내려야 제가격임.쉐보레가 여튼 현 시점서 현기대항마로 진짜 엄지 척 박수 짝짝짝짝!
lt에 무선 안드로이드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영 아쉽네. 액티브부터는 무선연결은 되는데 계기판이 바늘 방식이 아니고 숫자방식이라 영불편하고 단속카메라앞이나 구간단속구간에서 숫자방식 계기판은 영 보기가 불편함. 이러니 셀토스가 차체 안정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도 셀토스에게 밀리지.
국내 제조사는 급에 비해 화려한 옵션을 넣어서 처음엔 우와 하지만 차동차라는 것은 운전할때 내가 느끼는 안정감 승차감이 우선 입니다 아반떼나 셀토스등 국내 비슷한 급 차들은 속도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급의 한계가 명확하게 느껴지죠 아반떼가 아무리 잘나오고 좋다고 한들 바로위급 쏘나타 타보면 급의한계는 어쩔수 없구나 하고 바로 느껴지죠 승차감 안정감은 트랙스나 xm3가 동급 차들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캐스터각을 현기차는 직각으로 줘서 직진안전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미국은 코너돌일이 거의 없어서 직발 크루징우선입니다. 그래서 캐스터각을 앞으로 해놔서 직진안전성서 구조설계적으로 차이나구요 두번째로 프레임의 두께가 현기차 두세배구요. 알루미늄합금사용율도 두세배 스틸보강도 두세배이죠. 그리고 승차감도 댐퍼길이도 엄청길고 곳곳에 고무부싱처리를 잘 해나서 잔진동이 없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소음에 민감해서 현기는 하제 방청을 신경쓰는데 사실 하체 소음보다 잔진동과 도로면을 다느끼는 하드한 세팅이 허리 다 부러질정도로 피로감을 주죠. 현기는 제네시스급 아니면 구조공학적설계없이 다이렉트로 다 박아놨어요 부싱도 엔진프론트마운트쪽만 달아놓고 하체쪽 개박살 내놨어요. 특히 아반떼 심각한 폐차수준입니다. 이게 직진안전성 뭐 이런거 둘째치고 Suv한테 받히면 종이조각 되는겁니다. 트럭에 받쳤을때의 구겨짐이 일반 suv에 받혀서 일어납니다. 생명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쉐비가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