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정비를 어느정도 하면 단돈 몇십만원을 아낄수는 있습니다. ak550예로 클러치 디스크가 앗세이로 나와서 본사나 업체에 맡기면 70~80장 정도 소모 되는데 직접갈게 되면 말로시 폴리니 제이코스타 같은 튜닝업체꺼 인터넷으로20장정도면 가능합니다. 결국은 고배기량 바이크는 자가정비가 답입니다. 물론 똥손이나 못한다 하더라도 자기 바이크 정품 소모품 가격및 튜닝 가격을 어느정도 판단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물론 자가정비를 하기 위해 시행착오및 부품 파괴 빌런이 되는 경우도 있어 오히려 돈이 더 깨질수도 있는데 그만큼 지식이 쌓이니 좀더 바이크를 사랑하게 된다면 추후 기변을 하더라도 비용을 아낄수 있는 장점이 될수도 있으니 참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user-ed2ow5ih4i 08티맥은 대신 한 5년도 안되서 대부분 사라졌죠... 바이크 정비쪽과 인연만 좀 있다면 티맥스 엔진에 있는 밸런스 피스톤에서 얼마나 많은 하자가 일어났고 그것때문에 수많은 티맥스들이 엔진을 내렸죠 거기다가 티맥스 크랭크는 재생도 안됩니다. 서울에서 티맥스 제일 많이 만지던 샵에서도 재생 시도해보고 안되서 신품으로만 작업 했었습니다. 저는 13년식 티맥 탔었는데 제것도 한번 내려서 싹 갈아 엎었습니다. 원인은 밸런스 피스톤에 윤활이 잘 안되서 붙었죠
@@user-ed2ow5ih4i 관리안한다는소리 한적없고 후까시 방방주면서 탄다고 한적도없고 중고샀다고 한적도 없는데 13년식 새차에서 일어난 일이였고 야마하에서 보증수리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이크 타는 사람중에 관리안하면서 타는 사람보다 관리하면서 타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일단 오일을 차에쓰는것보다 더 좋은거 넣는데 최대 3천키로마다 갈죠? 그리고 방방거리면서 탄다고 망가지면 그게 바이크 결함탓이지 소비자 과실은 아니죠. 다른 2기통 바이크들은 방방거리고 다녀도 안망가집니다^^ 스포츠성을 강조해서 만든 바이크가 방방거리면서 땡기고 다닌다고 엔진이 그리쉽게 망가진다면 그건 설계불량이죠. 연비주행 할거면 왜 티맥스 삽니까?
@@user-ed2ow5ih4i 2T엔진을 여기다 가져다 붙이시네요 ㅋㅋ 그게 맞는 비유라고 봅니까? 클러치 구조가 왜 그렇게 되어있을까요? 하부를 가볍게 하고 빠른 반응성을 가지기위해 스포츠성을 위한다고 그렇게 만들어놓고 쭉쭉 댕기며 탔다고 엔진이 심각한파손을 일으킨다? 일단 2t엔진이랑 4t엔진을 같은선상에두고 비교하시는거보니 더 이상 논쟁은 의미가없겠네요.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T-max에 열광하는 이유 1. 이름값 2. 비주얼 = 긴휠베이스의 안정감과 모노서스펜션을 가진 후륜이 주는 개방감 다른 이유 있을까요? 출력등 동력성능은 요즘 맥시스쿠터 다들 어느정도는 되고 아무리 동력성능이 뛰어나 쥐어짜도 미들급 레플리카가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백점시켜버릴 수 있는게 현실.
ak550 오일 배출구멍이 2개인데 볼트 풀면 거기에 스트레이너가 박혀있어 클러치 찌꺼기가 거기서 걸리게 됩니다. 문제는 엔진오일 1800km 타고 가는데도 찌꺼기가 한번 나오게 되면 계속 나오게 되어 1000km마다 교환 해야한다는 이야기가있어 재정적으로 조금은 나가게 되네요
어떤오토바이나 수리비는 나온다 티맥스 죠지면서 탄다 그렇다 어떤 오토바이든 죠지면 그 만큼 수리비 나온다 그렇다 자가 정비? 공구는 다 있는가 몰라 근데 다 따져보면 그냥 믿고 맡겨라 시간 시간 시간 그 시간 그냥 센터에 맡겨라 자가정비?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맘상하고 몸힘들고 근데 진짜1만키로만타고 매물 올릴까? 못해도 3~4만은 타고 매물 올린다에 ㅋㅋㅋ 11년식 13만탓던 내 뉴티맥500 12년식11만탓던530 너희들 잘지내지 어딘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