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는 타기전에 반듯하게 세우고 예열을 3분정도 하고 그때 오일창을 꼭 봅니다. 오일순환이 잘되는가 확인하고 안전하게 천천히 출발후에 제 속도 내면서 주행합니다. 재미있습니다 관리 잘하면요...티맥은 유지비와 유류비 생각하면 못타요. 일주일에 한번씩 장거리 투어용이어야지 생활속 매일타는것은 큰 부담입니다
사실 티맥 시리즈는 다른 스쿠트방식의 바이크랑 별반 차이가 없지만 엄청난 빠워로 보통 초반 스타트를 R차 타듯 다룬다는것 거기에 따르는 구동계및 소모품 교체주기가 빠르게 도달 한다는것 ! 왜 R차 처럼 타고 싶다면 R차를 매입하면 될것을 스쿠트를 R차 처럼 타면서 교체비용이 어떻니 뭐니 ~~~ 그 자체가 코메디 뽕차 잡는 스쿠터 그냥 웃자고 하는야그 속지말고 티맥은 그냥 힘좋은 스쿠터개보의 에쿠스다라고 타면 몇만키로를타도 구동계 꺼떡 업슴데 에쿠스로 레싱 하면 웃기잔아요 ~ㅋㅋ
티맥스가 고급유 권장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일수 있습니다. 참고만해주세요 고급유 권장은 일반유 넣어도 되가 가급적 고급유를 사용하라는 말입니다. 야마하 엔진들이 연료 품질 공연비 부분에서 타 브랜드보다 민감하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체감상 스즈키 대비 매우 불안정하고 민감하더라구요 노킹을 느끼실정도로 민감하신분이시라면 무조건 고급유주행하셔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