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맛 드라마]애욕(愛慾)과 부성(婦性)이라는 여성의 두가지 본질에 각각 극단적으로 충실했던 장희빈과 인현왕후, 그리고 인간적인 정리(情理)와 군왕의 역할 사이에서 번민하는 숙종의 이야기KBS2 ‘장희빈’#티비픽 #마라맛드라마 #장희빈
12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