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전드 #어쩌다어른 #tvN 0:00:00 오프닝 0:00:05 기질의 중요한 특징 0:19:03 삶의 필수조건 0:27:30 돈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이유 1:05:13 기분은 마음의 무한한 자원 1:11:48 당신 옆에 소시오패스가 있다면? 1:21:30 '나'와 '우리'의 차이 회차 정보: 어쩌다어른 131, 132회 we’re :DIGGLE family
일본 출산율 1.35 vs 한국 출산율 0.8! 일본은 다문화도 한국에 비해 매우 적음! 아무리 일본이 망한다 우는 소리해도 한민족이 일본민족보다 2배 더 빨리소멸! 이게 다 무능 적폐 범죄 비리 뇌물 문재앙과 더불어 성추행 만짐당 탓이며 일본 이긴다며 죽창가 부르더니 나라소멸로 일본을 가볍게 이김! 문재앙 부친 일제말 흥남 농업계장으로 친일 토왜 집안! 만짐당 조상중 친일파 훨씬 많고 문재앙 정권당시 정부와 공공기관의 일본 전범기업 제품구매 역대급! 선동당한 국민만 불쌍! 다시는 만짐당을 뽑아주면 안된다는 뼈저린 교훈!
가난할 때와 부자일 때 둘 다 겪었는데, 가난할때는 불편했지만 행복했고, 부유해진 지금은 행복은 모르겠지만 삶이 편하긴 합니다. 가난했을 때는 외식도 큰 각오를 해야했기에 어머니께서 직접 집에서 수제로 햄버거나 짜장면을 만들어주시곤 했는데, 그런 기억들이 너무 따뜻하고 훈훈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집이 부유해지고 원하는 걸 부담없이 가질수 있게 된 건 장점입니다. 다만, 가난했던 시절에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물건들이, 어느 정도 채워지고나니 더 이상 갖고 싶지 않더군요. 어릴때는 생일 선물로 뮐 줄까 물으면 바로 무엇이 갖고 싶다고 바로 나왔는데, 지금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가장 어렵네요. 지금이 불행하진 않으나 가난했을 때 느낀 그 따뜻함. 그게 너무 그리워서 번듯한 식당보다는 시장통의 노포가 더 끌리고 그럽니다.
어느덧 2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는 내 나이.. 직장생활 4년동안 사치한번 안부리고 악착같이 돈만 모았습니다 미래만 보고 살았거든요 근데 어느덧 거울속에 보이는 제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항상 무언가를 좇는 모습 불안해하는 모습.. 이젠 돈만 모으려고 하지 않고 가족들을 위해 써보려고 합니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발송한 전자문서가 도착했습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청구가능 안내] 귀하는 만 65세 이상으로 건설업에서 완전히 퇴직한 경우 퇴직공제금을 수령하실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총 적립일수 : 62 일 ▷ 총 적립금액 : 248,000 원 ▷ 미반납 복지수첩 매수 : 0 매 ▶ 구비서류 : 신분증, 통장(계좌번호) ※ 청구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인인증을 통해 하단 안내문을 확인하시기 바라며, 열람 하지 않을 경우 "우편물"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 보낸이 : 건설근로자공제회 - 받는이 : 정효근 - 내용 : 퇴직공제금 적립일수 및 적립금액 - 열람가능시간 : 2022/08/13 00:00까지 -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센터 : 1666-1122 본 기관은 기존에 우편으로 전달 드리던 각종 중요문서, 통지서를 고객님의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안내문을 쉽고,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아래 열람 버튼을 눌러주세요.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발송한 전자문서가 도착했습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청구가능 안내] 귀하는 만 65세 이상으로 건설업에서 완전히 퇴직한 경우 퇴직공제금을 수령하실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총 적립일수 : 62 일 ▷ 총 적립금액 : 248,000 원 ▷ 미반납 복지수첩 매수 : 0 매 ▶ 구비서류 : 신분증, 통장(계좌번호) ※ 청구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인인증을 통해 하단 안내문을 확인하시기 바라며, 열람 하지 않을 경우 "우편물"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 보낸이 : 건설근로자공제회 - 받는이 : 정효근 - 내용 : 퇴직공제금 적립일수 및 적립금액 - 열람가능시간 : 2022/08/13 00:00까지 -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센터 : 1666-1122 본 기관은 기존에 우편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발송한 전자문서가 도착했습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청구가능 안내] 귀하는 만 65세 이상으로 건설업에서 완전히 퇴직한 경우 퇴직공제금을 수령하실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총 적립일수 : 62 일 ▷ 총 적립금액 : 248,000 원 ▷ 미반납 복지수첩 매수 : 0 매 ▶ 구비서류 : 신분증, 통장(계좌번호) ※ 청구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인인증을 통해 하단 안내문을 확인하시기 바라며, 열람 하지 않을 경우 "우편물"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 보낸이 : 건설근로자공제회 - 받는이 : 정효근 - 내용 : 퇴직공제금 적립일수 및 적립금액 - 열람가능시간 : 2022/08/13 00:00까지 -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센터 : 1666-1122 본 기관은 기존에 우편으로 전달 드리던 각종 중요문서, 통지서를 고객님의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안내문을 쉽고,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아래 열람 버튼을 눌러주세요.으로 전달 드리던 각종 중요문서, 통지서를 고객님의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안내문을 쉽고,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아래 열람 버튼을 눌러주세요.
솔직히 속세에 섞여사는 사람인지라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행복하고 편안하다 느끼는것같아요. 돈이 없어 불편하고 나약했던 20대초반으로 돌아가라면 절대 그러고 싶지않아요. 20대때에 남들처럼 즐기고 놀았던 추억이 별로없어 아쉽지만 후회는 없어요. 힘들게 남들보다 일찍 일궈놓으며 살았던 내자신한테 감사해요. 40인 지금도 몸이 다름을 느끼기에 노년에 나를 위하여, 나보다 힘든 생명체들을 도우며 살고싶어 조금더 일구고 싶어요. 😀 젊은 청년들에게 해주고픈 말이있어요. 계속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해라. 젊어서는 숱하게 실패해도 괜찮다. 그보다 더 중요한건 남들이 하는 일을 따라하지말고, 남들이 다 하는거 아는거 따라하지말고 안하는걸 도전해라.
돈은 행복의 절대 수단은 아니지만 생존의 절대 수단으로 돈 없어 불행한 삶 보단 돈 있는 불행한 삶이 더 좋다고 봅니다. 명품신발을 못사서 불행한 것이 뜯어진 신발을 신고 새 신발을 못사는 것보다 좋죠. 요즘은 공부도 돈으로 합니다. 놀아도 돈이 들어가죠. 돈이 많아 불행하다면 남에게 기부해버리면 됩니다. 돈 없어 기부 받으면 마음은 비참함에도 고맙다고 하죠. 아파서 병원가면 그 차이는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돈 많으면 특실, 1인실 편하게 사용하며 마음껏 치료 받고 의사한테 통원 치료도 가능 하실듯 한데 퇴원 하시겠습니까? 하는 질문을 받지만 돈 없으면 다인실 사용해야 하고 통원 치료 가능하니 퇴원하시면 됩니다. 라고 듣습니다. 돈은 행복해지기 위한 제 1 기본 조건이 된지 오랩니다. 그 기본 조건이 충족되어야 행복 추구가 더 쉬워 집니다.
병원비 없어서 치료못받고 고통속에 죽는 사람들이 이 강의를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특수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지만 주변에 생각보다 많음. 저 사람의 입장에서는 돈이 행복의 척도가 아니라고 할 수있지 그 상황을 겪어보지 못했으니. 뭐가 좋고 나쁘고 행복하고 불행한지는 그 상황에 빠지기 전까지는 절대 알수가 없음.
돈이 전부가 되선 안돼지만 돈이 있어야 남을 도울수도 있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배려도 하게 되고 나이들어서 돈 없으면 비참합니다! 그리고 삶도 선택의 폭이 훨씬 많으니 없는 것보단 있는게 당연히 좋죠! 젊을때 성실하게 열심히 벌어야합니다!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면서 살정도로 살려면~
성격은 바뀔수 없다고 하지만... 어떤 계기가 있고 본인이 예전의 성격으로 사는데 불편했고 바꾸면 좀 더 수월하게 살수있겠다고 본인이 자각만 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타고난 성격을 완전히 인간 개조하듯 바꿀수는 없지만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봐집니다 물론 개인의 노력이 중요한 관건이겠죠
가난하다는것과 부자인것은 모두 주관적이기에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가난하여도 행복할수있고 가난해서 불행할수 있고 부자여도 행복할수있고 부자여서 불행할수도있다고생각이듭니다. 모두 자기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심리학이란게 더욱 어려운 분야일수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는 밀도가 있어서 드냥 듣고 흘릴 가능성이 넘 커요. 잘 새겨 들어야하는데 그 분량도 많구요. 근데 실 생활에서 실천하는데는 사실 큰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교수님의 말은 무언가 퀴즈 맞추듯 하기 때문에 연결 고리를 찾기 쉽지 않아요. 첨부터 무슨 연구 어느 외국 교수의 실험등등 으로 나열하지 말고 천천히 예를 들어가며 접근해가면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겠어요. 사실 개인적으로 저는 법륜스님의 화법이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평이한 말투 논문이나 실험이 아닌 부처의 깨달음을 가지고 우리의 삶에 천천히 적용하는 그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래서 사춘기인 딸들에게 적용해보기도 하구요. 결론은 김교수님 강의는 정말 대학에서 들으며 깊이있게 공부해보구 싶은 마음이 들게하구요 법륜스님은 저에게 인생의 길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최근 드라마 중 부자 할머니가 "아이일때 잘 웃는 아이였고 지금도 웃는다 웃지마라, 사람들이 너를 무시한다"라는 뉘앙스 대사가 생각나네요 담배 끊었는데 용돈을 위해 숨긴다가 사회적인 방해가 머지 했는데 와이프네 불안 이야기 할때 사기가 생각남 인간은 불안을 싫어하니까 사기로 돈이 불어난다는 생각을 사기 깨닫기 전까지 수배 된다는 행복감을 주는 교환이니까 통하는것도 있겠다 돈을 넣지 못하면 그 행복감을 못 가지고 넣지 못하면 불행하니까 제목의 중요함도 "사건의지평선""블랙홀""오르트구름"같이 멋짐 이전손실의 만회는 회사 업무중 직원이 실수하고 시무룩할때 새로운 일을 주며 이거 성공 시키면 실수한 거 만회시킨다 라는 격력로 업무의욕 고치시킬 수 있겠다 좋아하는거 찾고 싶은데 좋아하는 걸 못찾겠음 판타지소설,유튜브우주,심리영상,개그,게임 보는걸 좋아하는데 이건 보는것 관찰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은데 사람과 만나서 하는건 힘듬 에너지 뺏기는거 같음 책,핸드폰은 가림막이 있는거 같음 거래 효융은 친구관계 에서도 낼만나자 하면 24시간 언제든지 만나는 친구보단 2~3번 거절하고 만나는게 나을까?이건 케이스바이케이스 같긴함 상황이 중요하고 그런듯 나의 가치를 상대를 아깝게 하는 기술은 알고싶자 기분은 전염되니 안좋은일있으세요라고 감정의 절단시켜라는 뼈때리는 말이네요 한국인은 눈치가 빠르다가 장점인데 이게 상대 심리는 잘 읽지만 "상황"대처는 못한다 그리고 알려주는 교육이 없다 인거 같아요 하이킥 쥴리안 영상보면 "광수,기분안좋아?" 란 질문 많이 하는게 기억나는데 이게 "상황"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거네요 그치만 상사가 전무에게 혼난 이유가 부하직원 때문이면 "너,말잘했다" 너때문에 혼났다면서 본인 부정적인 감정을 부하직원하게 떠넘기는 좀 덜성숙한 부장이라 침묵으로 넘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봄,부장은 사회적 행동 배웠지만 완전히 삭이지는 못해 흘러나온 감정을 자기 혼자 삭이지만 부하탓하면 업무의욕이 떨어진다는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어서
아이큐, 성격은 정해진것이고 그것보다 어떤 상황에 처했느냐가 인생에서 더 중요함.. 의지력은 정해진 양이 있고 그게 바닥나면, 지쳐있을때 나쁜 습관이 나타난다 > 좋은습관을 기르자 여가는 살려면 중요하다. 여가에 투자해보기 돈은 7천만원있으면 더 있든 없든 행복에 영향 거의 안 미친다 위시리스트, 버킷리스트 1년마다 써보기 작은행복을 여러번 느끼기 상사가 기분 나빠보일때는 기분 나쁜일 있으세요?하면 경계선이 생겨서 불똥 덜튄다
딸아이가 심리학자가 되고싶다고해서 정신과 의사가 되야되는거 아니냐했었는데 심리학의 분야가 정말 다양하고 심오한 학문이군요.인지심리경제학분야도 정말 흥미롭습니다. 이번에 수시 6개 모두 심리학과 쓴 우리 고3딸 열심히 써포트 해야겠어요. 교수님 강의 정말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따뜻하게 저희 아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주부터 한두개씩 수시 발표가 나는데. 떨리네요. ㅎㅎㅎ. 부디 잠안자고 지금껏 범생이 인생을 살아온 저희딸이 김경일 교수님이 지도교수님이 될수있길 1지망으로 기대합니다.🙏
돈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돈이 넉넉치못해서 불행한 사람이 너무 많은것또한 어쩔수없지. 있으니 아쉬움이없는거지... 부자들도 그 많던돈 다 사라지고 월2~3백벌면서 살아보면 돈있을때 얼마나 행복햇는지 깨닿게될거임. 있을때는 소중함을 못느낀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