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2월 27일 촬영본입니다 생각보다 높은 비율인 파혼 때문에 결혼 전 마련한 부동산이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 전 예비부부들이 주의해야 할 신혼집 선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다면 [부동산읽어주는남자] 네이버카페 zrr.kr/xXGz 📚부읽남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 도서구매 bit.ly/3tML9k0 파혼 때문에 10억 아파트 영끌 중입니다
저라면 일단, 실거주하겠어요. 젊고, 추후 연봉은 계속 올라갈테니 그곳에 살면서 부업등 재테크로 소득을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젊고 능력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거주의 안정성도 삶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살다가 또다시 인연 만나면 그때 처분을 하고 새로운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랑 완전 똑같네요. 시기도 비슷하고. 신혼집 값이나 전용 59, 8천대 연봉도 다 비슷비슷해요.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ㅎㅎㅎㅎ 저는 애초에 그냥 월세를 줘버려서 부담을 최소화 했어요. 저는 오피스텔 전세(8천-임직원이자지원=1%) 주담대 4.5억(50년고정4%) + 월세(140/2억) 해서 방어중이죠...
결혼하면서 신혼집으로 서울 신축 전세 들어와서 6억 깔고 앉아있다보니 Tv도 85인치 사고 ,, 까사미아 소파, 세탁기 건조기 다 사고 .. 양가 부모님한테 돈 최대한 받으려면 전세 비싼 곳으로 갈 수밖에 없었는데 좋은 집 오다보니 눈은 높아지고 집에 맞는 가전 가구 사다보니 부대 비용 많이 쓴 거 팩트 ㅜ 소파랑 티비 사이즈 땜시 작은 집으로 이사 못가고.. 그렇다고 작은 집 들어갔으면 부모님들께지원을 이만큼 못 받았을 거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