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슈퍼카 탈세 혐의에 문제되지 않으려면, 법인으로 구매하기전부터 준비해놔야되는 행정적인 절차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등기부등본에 요트를 활용한 목적 사업을 변경하고, 이사회 회의록 구비, 구매 후 사업자 목적 등록 등 여러가지 절차만 해놓는다면, 절대 문제 되지 않습니다. 향후 요트토크에서 곧 그 절차에대한 내용을 영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 구독하고, 알림설정 해두시면 영상올라오면 볼수있으세요 ㅎㅎ
와 이런 요트 정말 꿈에서나 그리고 갖고 싶어 했는데 관리상태나 연식, 인테리어 외관 등...따져볼때 4억이면 너무 매력적인 금액같네요!^^ 근데 요트는 계류장에 거치하는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고 들었는데 대략 1년에 얼마나 지출되나요? 제가 듣기론 요트금액의 10%정도 들어간다고하던데...
멋지네요,,,,,,전 평범한 시민인지라,,, 년 비용이 부담스러 울 듯 합니다 드림카가 아닌 드림요트 병 걸렸습니다 ^^ 만약 구입했을 시에 계류비라 하나요? 왕산마리나의 경우에 월 75만정도라고 다른 영상에서 보았습니다 계류비 외 정기점검비 소모품교체비 유류비 등 선주마다 보트마다 다르겠지만 이 영상 정도급이면 총 유지비가 년 얼마나 들지요?
43피트 크루즈 33피트 피싱 운용해보니깐 평균적으로 배값 10프로 정도는 매년 들어간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계류비랑 큰 태풍 올때 상거하는 크레인 비용과 AF 페인트만 해도 천만원은 되고 중고선이다보니 이것저것 손 볼게 계속 나오구요. 한해는 잘 넘어가더라도 엔진에 크게 손볼 경우가 오면 목돈 들어가기도 할거구요. 그 정도는 생각해야 관리가 제대로 되는거 같아요^^ 생각하보면 자주 나가는 피싱보트가 가격은 싸도 관리비와 장비업글비가 훨씬 더 들어가는거 같네요.
@@user-eh6yf5pu7o 배 살때는 낭만적인 생각만 들다가 막상 사고 나면 현실적으로 세워만 놔도 비용이 나가고, 돈을 떠나서 관리할 부분도 많고요. 태풍이나 강풍 분다하면 배 피신도 시켜야되고, 배는 보안장치가 잘 안되어있어서 도난위험도 크고요.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ㅎㅎ참고로 저는 장기간 정박하다보니 레이더,플로터, 어탐기 다 탈렸습니다. 나중에 팔고 나면 앓던 이가 빠진 기분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스커버마린입니다^^ 요트의 수명은 전문가마다 천차만별로 말합니다. 50년 이상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30년 정도를 통상적으로 말합니다. 엔진을 새로 바꾸고 선체가 튼튼하다면 30년이상의 요트도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중고요트를 큰 고장없이 사용하는 기준은 10년 이내의 요트가 일반적입니다. 10년 이상이 넘어가면 고장이 발생하기 시작 합니다.
해운대 경우는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그런데 자리가 없습니다. 보통 배하고 같이 구매하지않음 몇 년 기다려도 못 구한다고 보면 됩니다 . 가격은 마방에 비하면 1/3도 안됩니다 ㅎ 1년 기준 승마는 보통 말이 제일 저렴하고 보트는 요트가 제일 비싸고 마리나 시설이 싸고 그러네요 . 요트 보트 각 1대, 카라반 4대, 자마 2마리, 쿼드스키, 스노우모빌, 동시에 보유했는데, 유지비는 말 카라반 요트 순입니다.마리나가 제일 저렴합니다 (단 해운대 마리나는 자리가 없음,가격은 30~40 피트기준 남천에 50%~70%수준) 자리는 부산은 화명동 가끔 나오고, 남천동 1~2개 있고 삼락도 선석 없음요) (남천이 부산에서 제일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