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사에서 처럼.두려울 정도로 행복하고 싶다.엉엉엉😢.노래가 참으로.....설탕이 듬뿍 들어간 블랙 커피처럼 달콤하면서도 쌉싸름 하네요.분위기가 그래 보여요.마치 사람 일생의 일장춘몽처럼...노래를 다 듣고나면 4분동안 잠시 꿈을 꾼것같은 느낌이예요~~나의 20대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user-bu6np5wt5d 멜로디도,가사도 다 너무 아름다운곡이지요😊표현력이 멋지시네요! 누구에게나 시간은 흐르기마련이고 젊을땐 젊은대로, 또 나이가들면 그나름대로 또 잘 익어간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좋은 곡 발견하고 들으시면서 소소한 행복이 쌓여가면 큰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용?😁시청감사합니다~~!:)
힐링은 됩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 올 때 차 안에서 이분의 노래를 듣고, 집에 와서 인터넷을 하면서 마츠다세이코님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곡도 참 잘 만드셨고 무엇보다 마츠다세이코님이 곡의 제목(다른 곡들도 마찬가지)의 특성에 맞도록 노래들을 잘 불러주셨기 때문에 이 분의 노래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마츠다세이코님의 노래를 다른 여자가수분이 불렀다면 빠져들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정적인 노래, 발라드 타입을 좋아하지만 마츠다세이코님이 부르신 댄스곡은 너무 빠른 페이스는 아니고 느낌이 경쾌하고 신나는 느낌입니다.(댄스곡이 너무 빠르면 그 댄스곡을 부르는 가수가 그 댄스곡에 맞추어 율동을 놀리기에 너무 힘들고 듣고 따라하는 관객들도 숨이 가빠져요.) 서정적인 곡 올려주시면 또 리플 달아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