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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식상한 음악 거부합니다ㅣ 전남대 9인 재즈그룹 ‘솔밴드’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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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리더가 ‘지배인’이고 베이시스트가
관리인을 맡고 있는 독특한 호텔을 방문했습니다!
음악교육과 출신 아홉 명이 모여 만든 ‘솔밴드’가 최근 호텔리어
컨셉의 자작곡 ‘Welcome to my hotel’, 탐정을 모티브로 한
‘MR.셜록’을 발표하며 트랜디한 지역 아티스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 =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 =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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