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때부터 유난히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버릇을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그들은 그것을 허용으로 인식하고 그버릇을 심화시켜 어른이되면 소패가 되죠. 나쁜인간들의 전형적인 수법은 모든것에 거짓과 주작으로 함께하죠. 일반인 하나 말로죽이는건 정말 쉽게합니다. 그래서 메스메디어를 통하여를 누구를 심판하는건 조심해야 하는게 그 당사자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인 경우가 너무도 많은 경우죠
@@user-sb5cw8wd8z 우리 주변엔 소시오패스들이 많습니다. 후천적 감정결핍이 감정공감의 부족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물론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가 사회에 혼란을 주는 이들 중 한 범위이지만 모든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이들이 해를 가하진 않습니다. 그들이 사라진다고 해서 사회에 해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때문에 '그들은 무조건적으로 나쁘다' 즉, '사회에 무조건 없어야 하는 존재이다'라고은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득이 되는 존재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소시오,싸이코가 아니라고해서 모조건 사뢰에 득이 되는 사람도 없습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건 사이코패스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목적을 위해 거짓말을 일삼는 성향의 사람들 소시오패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 병원에서 주인공은 사람들이 죽어서 걱정되고 슬퍼하지 않고 마치 성공했다.. 해냈다라고 느낀 듯 안도와 미소를 짓고 경찰이 찾아와도 자신을 위해 거짓 눈물을 흘립니다 사실 이 부분이 리뷰에는 생략이 돼있어서 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네요. 소시오패스는 질병이라기 보단 성향이라 생각되는 제 생각도 있었기에 주인공을 설명하기 적합한 표현이라 생각했습니다 설명이 부족했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구독 알림까지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_ _) 매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