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움직임을 경험하게 하는 메커니즘은 평행 현실들을 이동하는 '의식'의 작용입니다. 그러므로 시간과 움직임은 효과이지 실체나 원인은 아닙니다. 평행이론을 가르치고 있는 바샤라는 존재가 궁금하신 분은 이 채널 영상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spacemarine009 - 배경 영상 및 이미지 사진 출처 • Pixbay • Pixels - 배경 음악 • Milkyway
법문에도 진리가 포함되어 있기에, 같은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엣날부터 전해오는 것이라, 언어의 정의가 다소 불투명하게 '제게는 ' 느껴졌어요 우주 = 세상= 신의 구조를 이해하게 되시면, 많은 법문들의 이야기가 명확히 들리게 될거고... 어떠한 화두도 이 구조에 기반해서 생각하면 풀릴 것이에요
그럼 한컷한컷 그려서 움직이는 그림처럼 우리현실이 그렇다는 얘기인가요? 그래서 순간 지금이 우리현실?? 한컷한컷?? 저도 그런생각이 불현듯 들을때가 있어서 여쭤봅니다 그러니까 우리몸이 영혼이 빠져나가서 소위 죽은사람이되면 아무움직임이없는 그순간 그림이나 다름없는거구요 영혼은 그 그림즉 인간몸을 움직이게 하는 의식 참 나 무한한우주 신 ......인 거구요!! 그림을 그리고 창조하는 무한한 작가 즉 신인거구요!! 그럼 답은 인간들이 여러가지형태로 이미 다 알고 있었던거군요!!!
헐 플레아님 유투브 시작을 축하드려요~~🎉💐🌸 플레아님 글을 볼 때 플레아님의 모습을 상상해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목소리도 들으니 제가 상상한것 이상의 좋은 모습들이 더 붙여지네요ㅎㅎ 언젠가 이번생에 얼굴도 뵐 수 있는날이 올까요?😃 사실 저는 마음속에 항상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히히 아 어쩌면 다른 평행 현실 속에선 이미 만났을수도 있으려나요?? 자꾸 이동하다보면 그 현실이 제 앞에 나타나게 될 수도 있게되는건가요???
저도 우연히 발견! 몇년전 제가 넘 힘들때 관찰자가 대체 뭐냐는 글을 어딘가에 남겨놓았을때 Michael Alan Singer의 The Untethered Soul을 추천해주셨던 분! Pleiades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deep sky라 이름을 잘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케 이렇게 접점이 만들어졌을까요? 전 Pleia님을 딱히 찾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이 영상도 고작 3일전 영상! 이라니 더 신기하네요. 전 그동안 마음공부를 열심히해서;;;; 영상 내용이 머리로는 잘 이해되지만 아직도 갈일이 먼건지 현실은 여전히 예전과 비슷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어요 ㅎㅎ 🇬🇧
꿈을 깻는데 , 알고 보니 꿈이었고, 다시 꿈을 깻는데 알고 보니 꿈이었고, 다시 꿈을 깻는데 알고 보니 또 꿈이고, 이번엔 현실이겠지 하고 깨보니 드디어 현실.. 이런 꿈 꾸신분들 저처럼 있을것임............... 이거랑 , 뭔가 관련이 있을법함?.......... 혹은, 내가 사는 집이 꿈에서 현재와 비슷하거나 과거에 살던 집과 비슷하거나 혹은 전혀 다른집에서 살고 있는데도 진짜 내 집 인줄 알고 살다가... 알고보니.....꿈................
반복하고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그래도 몇년 전 보단 조금은 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수 많은 평행현실 중,제 자유의지와 진동수에 맞는 현실을 선택해오고 있다는 것이군요.그 때에 끌어당김이란 법칙이 적용되는 것 인건가 봅니다. 시,공간이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선 아직 이해가 부복하네요... 잘 따라 가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평행현실의 이동 원리가 내가 발산하는 진동에 따라서이고... 이 원리를 소개한 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죠 시공간의 환상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과는 너무 다르기에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앞으로도 제 영상에서 반복적으로 나올 것이미 아마 익숙해지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플레이어님 우리는 진동에 따라 그 비슷한 진동에 맞춘 평행세계로 간다고하는데 우리는 태어나기전 영혼이 어떻게 인생을 설계할것이다라고 미리합의를 하고 자유의지가 없는 상태로 살아가는건 아니나요? 미리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것인지 정해진것처럼요 그런데 진동에따라 우리가 우리삶을 변화시킬수가있나요?
예를들자면 어떤 사람이 두려움속에만 빠져 있으면 그의 진동수는 낮아져서 두려운 현실만 눈 앞에 나타나게 되고 반면 그가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그의 진동수도 자연히 높아져 다른 평행현실로 순식간에 이동하게 된다.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결국 어떤 우주를 선택할지는 자신의 내면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네, 맞습니다 진정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나에 된다면 그와 진동이 맞는 평행현실로 이동하게 되죠 그러나 지구에는 시간이라는 장치가 있기에 과정이 필요합니다 순간적이고 갑작스러운 변화 역시 가능은 하지만, 우리는 이 과정 역시 경험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얼마간은 비슷해 보이는 현실에 머무는 듯 보이기도 합니 그러나 진정으로 두려움을 내려놓았다면 현실은 그에 맞춰 변하게 되죠 여기에 대해 즉, 시간의 잔상에 대해 좀 더 아시고 싶으시다면 저의 영상 '마음공부를 해도 현실이 변하지 않는 이유'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간절히 바라고 생생하게 상상하려 애쓰는 소위 시크릿하는 사람들은 이 방송내용을 통해 깨달아야 한다 무한수의 현실이 지금 여기에 현재완료 상태로 존재하는데 왜 애쓰며 구하려 하나 그것은 선택의 문제이며 관념의 제규정 아닌가 방송내용이 나의 삶을 자유롭게 인도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플레이아님은 한국분 이신가요?
바샤르 같은 존재는 진동수가 높아서, 과거 현재 미래, 심지어 astral계까지 동시에 인식하고 있는 상태이면, 진동수가 아주 낮은 존재는 1초 정도의 짧은 프레임만 무한 반복해서 포커싱하고, 심지어 프랑크 타임의 한 프레임에만 포커싱을 하고 있는 존재도 있을수 있겠네요. 알듯 말듯 한게 정말 어렵네요 ㅠㅠ
바샤도 동시에 인식하기보다는 한 포커스에 집중하지만 시간의 개념에서 훨씬 자유로운 거 같아요 반복해서 포커싱한다는 것은 시간과 함께 생각하는 인간의 관점일 뿐, 이러한 반복은 없다 볼 수 있어요 여기에 대해 생각하실 때는, 시간이란 개념을 완전히 내려놓지 않으면 오히려 더 혼란스럽습니다 시간은 인공적인 것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1초든 1플랑크 시간이든, 특히 플랑크 타임은 너무도 작아서 이렇게 집중하면 경험이 일어나지 않기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주는 광장히 효율적인 존재라, 이러한 집중에서 그치는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이에요 실제 플랑크 타임이 평행현실의 한 프레임을 이루는 단위라고는 해요 그만큼 1초 동안 사용되는 프레임의 수가 천문학적이라는 뜻이죠
궁금한게 있어 예를들어 질문드립니다. 조금 극단적인 예입니다. 제가 A이고, 제 주변인이 B라고 가정 했을때 A가 "세상에 전쟁은 없다.평화와 사랑만 있다"며 사랑, 기쁨, 감사의 높은 의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게 되면 전쟁없는 평화로운 삶이 주어지게 되고, 주변인B가 "전쟁이 일어날것이다. 세상은 두려움.투쟁이다" 며 두려움의 낮은의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게되면 전쟁과 두려움이 펼쳐지는 삶이 될수 있는 걸까요? 즉, 같은 시간.공간에 사는것 같지만 A에게는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밝은 평행현실이 주어지게되는 것이고, B에게는 전쟁이 있는두렵고 어두운 평행현실이 주어지는 걸까요?
지금은 비슷한 현실에 있는 듯하다, 언젠가는 점점 멀어져 서로를 볼 수 없는 현실에 이르게 되죠 그래서 말씀하신 결론이 맞습니다😊 단 더 이상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두 사람은 있지 않게 됩니다 같이 있기에 두 사람의 진동이 너무 다르니까요 요기에 대해서도 언젠가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
@@pleia777 예를들어., A와 B는 같은 현실에 같이 살고 부부관계로 아주 가까이 지낸다고 가정하고 현재 2023년 9월 10일 ㄱ과 ㄴ이라는 다른현실이 (ㄱ은 남북전쟁이 일어나는 시나리오고 ㄴ은 남북통일이 일어나는 시나리오) 각자의 마음가짐.영적계획등에 따라서 같이 살고있는 부부도 다른 평행현실에서 A는 ㄱ의 경험을.. B는 ㄴ의 경험을 하는 건가요?
@@user-pf8il5gb4u A의 ㄱ과 B의 ㄴ의 현실은 어차피 존재합니다 그들의 진동이 서로 맞으면 비슷한 현실에 함게 있는 것이고요 A의 ㄷ과 B의 ㄷ이라는 현실이겠죠 AB의 ㄷ이라는 현실은 없어요 그 외에도 수많은 평행현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현실을 창조하며, 함께 하는 사람들은 서로 동의에 의해 비슷한 현실을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pleia777 제가 약간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데^^; 지금 A와 B는 함께 살고 있고 A는 (ㄱ)이라는 현실로 이해하고 있는데.. A입장에서는 통일된 한반도(ㄱ)가 B입장에서는 전쟁나는 한반도(ㄴ)로 다르게 경험하는지.. 즉, 내 마음가짐(A)에 따라 결과를 창조할수있는지..여부가 궁금하네요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user-pf8il5gb4u 하하~~ 괜찮습니다😊 답은 여러 결과를 가진 평행현실이 있다는 거에요 단, A와 B가 함께 있는 평행현실이라면 둘 다 같은 결과를 보고 있을 거에요 분단이든 통일이든... 내가 분단된 한반도에 있다면 내 주위의 사람들도 분단된 한반도에 있다고 보심 돼요 그러나 내가 경험하지 않는 평행현실도 ( 통일된 한국, 전쟁이 한번도 안난 한국 등등) 무수히 있다는 것이죠
Pleia 님 안녕하세요. 난해한 내용을 이렇게 훌륭한 영상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행현실이론이 중요한 이론인것 같은데 생각만큼 완전히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혹시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 영상에서 전하려는 평행현실이라는 것이 마치 원자(atom)들의 mass-game 을 표현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올림픽 같은데서 카드섹션 게임 같은 것을 할 때 그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들은 이동하지 않지만 그들이 카드를 바꿈에 따라서 마치 어떤 장면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우주 전체의 영은 움직이지 않으나 이 영의 에너지의 영향을 받는 원자들이 빛의 작용으로 마치 어떤 화면이 움직이는 듯한 환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이 화면 조작이 초당 엄청나게 많은 숫자로 진행되면서 현실감 있게 느껴지는 것이고요..그래서...우주 전체의 영은 움직이지 않았으니 실제 이동은 없는 것이고, 실제 이동이 없으니 시간도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시간 부분은 여전히 이해가 잘 안되네요..빛의 영향을 받아서 변화된 과정이 시간이 흘러간 것처럼 느껴지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상상하는 평행현실이 영상에서 전하고자 하는 것과는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와 관련된 영상을 좀 더 많이 올려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시간과 움직임, 연속성을 경험하는 우리로선... 이것들이 모두 착시현상이며 효과나 부산물이란 것을 선뜻 이해하긴 쉽지 않을 거 같아요 가장 근접한 비유가 바로 영화에요 영화는 모두 부동이고 고정된 사진들의 연결이 '움직임의 연속'이라는 착각을 만들고 있잖아요? 현실은 그보다는 더 많은 천문학적인 사진, 즉 프레임을 이동하는 것이죠 플랭크 단위를 빌려 말을 해보자면, 진공 상태에서 빛의 속도를 초당 299,792,4658 미터라고 했을 때, 우리 각자는 5.39 × 10‐⁴⁴초마다 하나의 평행 현실을 거친다고 합니다. 즉, 한 컷의 평행 현실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39 초가 걸린다라고 해요 그리고 이 평행현실 자체가 우리의 의식이고요 영화를 바깥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점이죠 일단은 이것이 제가 이해를 한 것이고, 이것은 참고만 하시고 정보근 님은 나름 이해한 것을 가지고 계셔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결론을 내리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제 영상에서는 이 평행현실 이론이 계속 등장할 것이고, 또 다시 한번 시간과 연속성이란 환상이 평행현실에서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다뤄볼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아주 간단한 이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현실이란 게 더 신기하고요~
@@user-ug3wu3rp7o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존재의 채널링 책을 읽었는데 너무 공감이 되고 그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성단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 이름을 따서 제 아이디로도 삼게 되었죠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인들의 사촌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유전자적으로 그들의 흔적이 있다고 하니까요 오리온,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악튜러스, 라이라 등등은 서로 우주전쟁을 치르기도 했다고도 하는데 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리온 에너지가 지금 지구에서 태어나는 것과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지구의 의식 성장을 돕는 데도 큰 연관이 있는 것 같고요 시나몬 님도 플레이아데스에 끌리시나요? 그래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 같은데... 현재 상당한 지구인들이 플레이아데스와 에너지적 연결이 있는 것 같아요 플레이아데스에 끌리신다면 시나몬 님도 그런 에너지적 연결이 있을 수도요 흔히 전생이라고 부르는...
태양계도 일정하게 공전한다고 알고있는데 플라이아데스 성단에 있는 광자대(포톤벨트)를 지나게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거기를 지날때 지구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영적으로 신체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온다고‥그리고 물론 그 변화에 적응이 안되는 사람들은 다 소멸하고 지구도 큰 혼란과 재난에 빠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