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포토겹치기에서 분산겹치기를 하는 이유는 시스템 엔진상 과부하가 걸리고 캔낫이 걸려서 80개 이상부터는 고장이 나서 공격하지 않는 버그가 있었습니다.그때문에 그걸 잘 아는 고인물들은 고장이 잘 나지 않는 배치인 5칸씩 띄어서 배치하기로 60개씩 배치해서 캐논겹치기의 효율을 극대화 시켰죠 애초에 밀집해있으면 자동으로 점사판정이 나기 때문에 디펜스 유형의 맵은 무조건 한곳 겹치기가 제일 효율이 극대화 됩니다. 이제 리마스터에 캔낫이 사라졌기에 캐논을 500개 겹쳐도 동일화력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분산배치의 필요성은 없어졌고요.놓치면 후방에 지으면 되지않냐 하는데 애초에 무식하게 겹쳐대면 놓칠 이유가 없습니다.뒤에다가 지을정도로 밀리면 뭘해도 그거는 뚫리는 라인이에요
사실상 분산이 좋죠. 체력이 얼마남지않은 최후의 일격만이 남은 유닛에게 필요 이상의 포토캐논들의 투사체가 날라가게됩니다. 왜냐하면 캐논공격 투사체들은 이미 발사되었지만 유닛에게 아직 닿지않았기때문입니다. 유닛은 죽기직전까지 포토캐논들의 투사체를 뽑아먹고 허공에 캐논포를 박히게만들죠
이 실험에서 "이건 아닌데 했던 부분" 1. 보통 유즈맵에서 캐논 등 방어타워를 한 곳에 뭉쳐지으면 고장이 잘 난다. 2. 디펜스 맵에서는 뮤탈이 뭉쳐서 죽여줍쇼 하는것 보다 뮤탈은 좌에서 우로(위에서 아래로) 지나가는 상황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포토를 펼쳐놓는 유저도 그런 상황에 맞춰 영상보다 2배이상 띄엄띄엄 짓는 경우가 많다. 영상에서는 뮤탈도, 포토도 너무 뭉쳐있다. 3. 보통 9999배틀같은 영웅이나 보스유닛은 특수유닛&특수기술로 때려잡는다. 영상처럼 포토 깡딜로 잡는건 드물다. 유즈맵만 하는 사람의 영혼이 불타올라서 글 한번 적어 봅니다. 윗 글은 한번 보고 기억에서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죽는걸로 실험을 해야죠 저렇게 안죽고 지나가는 배틀로 실험을 하면 안되죠 그리고 분산된 포토도 배틀이 지나가는 라인 위로 겹치게 해야지 좀 빗겨간 곳에 겹치면 사거리 축소가 됩니다 실제로 포토를 한곳에 모두 뭉치면 포토의 발사체가 날아가는 동안 살은 것으로 인식해 중첩사격이 되어 소실되는 딜량이 있어서 포토를 분산시켜 겹치는게 조금더 효율이 좋고 겹치는 위치는 디펜스 몹이 휘어지는 위치에 겹칠수록 좋습니다
포토캐논이 유닛을 잡는데 대포가 날아가는 속도 딜레이 유닛의 체력을 깎을 때 쓰이는 캐논의 갯수등 결국 쓰이는 캐논의 갯수는 정해져있어서 캐논이 어느정도 숫자가 500마리 510 이런식으로 몇기 차이 안 날때 아주미세하게 조금씩 올라갈걸요 그래서 효율적으로 펼쳐놓으나 안 펼쳐놓으나 500마리가 다 정확히 상대를 죽일 때 쓸만큼만 대포를 날리는 게 아니니까 분산되나 밀집되나 비슷한게 아닐까요 연구를 진짜 정확히 하려면 커세어처럼 공격속도가 공격력이 낮지만 즉시 타격 유닛으로 하고 고장 없는 유닛으로 시험해보는 게 좋을듯 뭉칠 수 있는 유닛 중에요
마지막 실험에서의 의미를 생각해보았는데 한 곳에 모여 있는 캐논은 먼저 오는 한 놈을 우선 처리하기에 이로운 포지션이고 분산되어 있는 캐논은 나뉘어진 캐논 만큼 먼저오는 적의 인식이 다 다르므로 처음부터 여러 적을 친다는 생각의 포지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실험에 대한 제 견해를 얘기드리자면. 처음부터 모여 있는 캐논이 분산되어 있는 캐논에 상대적으로 딜링 손해가 더 크다고 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미비한 수준이고 또 실험 결과가 다르게 나오므로 이건 확실하지 않네요. 아마 공격 주기가 더 큰 성큰으로 하면 좀 더 확실하게 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모르니 캐논을 인스턴스 방식 공격으로 바꾸어서 실험해도 꽤 괜찮은 결과를 도출하실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
포토를 겹칠때는 한곳에 몰빵하는 것보단 다가오는 적 체력에 딱 맞아떨어지게 겹치고 그 이상 그곳에 겹칠 필요없음 적 체력이 40이면 포토 2개가 맥스고 그이상 박아봤자 나머진 다른 타겟으로 넘어가는게 아닌 원거리라 동시에 포가 날아가기에 헛방이 되어버림. 적 2기의 체력이 40일때 포토 2개씩 2곳에 겹치는게 가장 이상적임 이 경우 각각 겹친 포토의 타겟이 겹칠 확율이 더 낮기 때문에 따라서 적 2기를 동시에 잡을 확율이 올라간다는 얘기임. 물론 타겟이 겹칠 경우가 있어 영상 결과처럼 다수의 유닛을 잡았을때 시간차가 미세하게 나올때가 있음. 결국 디펜스 맵처럼 몹이 한기씩 또는 소수로 나오게 되면 한곳에 겹치는게 좋고 개때물량이 빠르게 다가온다면 분산이 좋다.
실험이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유닛 이동방향이 세로방향이면 좌우로 분산시키면 안되고 가로면 상하로 분산시키면 안됩니다. 투사체가 있는 공격은 한곳겹치기 보다 분산이 더 낫습니다. 여기서의 분산은 세로방향이면 상하로 분산, 가로면 좌우로 분산을 말합니다. 투사체가 있는 공격의 단점은 먼저 발사된 투사체애 의해 죽는게 예정된 대상에게 다른거도 공격을 하게 되어 허공난무가 되기 때문에 낭비가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