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은 20년 뒤에 나가는게 목적 - 표면적으로는 재건 목적이었고 실제로는 볼트 오버시어한테 내려진 밀명이 있는 곳이다보니 표면적 목표든 실제 목표든간에 엘리트를 많이 모아서, 최대한 안정적인 상태로 살려둬야 했죠 정작 초기 폴아웃 76이 사람 없는 애팔래치아를 추구하다보니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나간 사람이 오버시어랑 나 빼면 다 뒤졌더라는 기괴한 상황이 됐지만;;;
영상에 안나온 볼트 51 잡설 볼트 시설 중 공원의 벽이 바위로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거주민 중 하나가 폭탄으로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흔적이다 루벤의 침실을 뺐었다가 총맞아 죽은 해럴드는 원래 볼트 51 거주자 명단에 없었으나 거주자 명단에 있었던 배관공 클레이튼 와드를 사칭해 들어왔다 볼트 51 서버실에 있는 레이져 개틀링을 든 스코치드 감독관은 헬파이어 파워 아머를 입고 있는데 스테니슬로 브라운의 요청으로 시제품 설계도를 들여온 것이고 한때 핵겨울이라는 배틀로얄모드에서 감독관 등급 100를 찍으면 해당 도색을 얻을수 있었다
예전 폴김에는 핵겨울이라는 배틀로얄 형식 모드가 있었는데 이게 볼트51에서 벌어진 오버시어 선별을 위한 살육전이라는 설정이라 게임 대기도 볼트 51로비 같은데서 했음. 근데 핵겨울 모드를 이용한 불법 아이템 개조랑 온갖 핵이 난무하니 사실상 pvp 컨텐츠는 이용 불가 수준에 본섭에도 핵겨울 아이템을 이용한 핵이 넘쳐남. 베좆이 핵겨울 모드를 삭제해서 현재는 텅빈 로어만 남음 전에는 파워아머입은 볼트51 오버시어 잡을 수 있었던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