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상식: 1938년 미국 CBS 에서는 조지 웰스의 ‘우주전쟁’을 각색한 라디오 드라마 시리즈를 방영하였다. 드라마임을 공지하고 방송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첫 화의 시작 부분이 뉴스 속보 형태로 기획된 탓에, 당시 라디오를 듣던 수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화성인들이 미국을 침공했다고 믿어 일부 지역에서는 약탈과 방화가 일어났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들도 있다고 전해진다.
@@daewonjang2133 실제로 에콰도르에서 같은 컨셉으로 방송을 진행했는데, 드라마임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는 바람에 폭동이 일어나 빙송국이 습격당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요사태를 막을 공권력은 외계인의 침공에 대응하기 위해 출동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막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공략 리뷰 이딴거 없이 걍 플레이하다가 ufo 떨어진거 보고 어 뭐지? 하고 들어갔다가 일반 던전이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나 컷었음... dlc 인줄도 몰랐는데 어쨋듯 진짜 평범한 인간세상에서 게임하다가 저기 들어가서 플레이하면서 그 몰입감에 진짜 미친듯이 재밌었었음. 당시 레벨이나 장비도 별로 준비안된상태였는데 저안에서 자급자족하면서 똥줄타면서 했던 기억이.. ㅄ ㅈㄴ 순수했던 게임 그시절 ㅋㅋㅋ
폴4가 모드 최적화가 매우 잘되서 잼있던거지 순수 재미만 보믄 폴베가스 폴3 폴4 순서인데 이중 폴3의 해당 DLC도 잼있는 DLC중 하나임 녹음 메세지 보믄 외계인 납치 실험 대상이 시간차로 나오는걸 볼수가 있는데 정치인 납치편이 좀 웃겼지만 다 개그가 아니라서 ..제타성인의 잔인한 테스트는 X파일 외전 영화판 이스터 에그로 나온거니 참고 하시믄 됨 싸우스 파크에서도 제타성인이 마을 사람 납치해서 각종 실험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화나 폴3 DLC 녹음 내용보다 훨씬 디테일 하고 잔인하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