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및 제작문의 knoukkong@gmail.com 👉강연자 조승우 - 현) 예방원 한약국 대표 - 저서 :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채소·과일식》, 《완전배출》 등 #한약사 #불면증 #조승우 👉 재미지다 꽁교육+ 채널 👉방송대 지식+ / knouchannel 👉방송대 정보+ / tvoun 👉유노캠퍼스(대학강의) ucampus.knou.ac.kr
저는 약을 안먹으면 잠을 못잡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는 이제 야채과일식을 주식으로 하고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제 선택이었습니다.간병을 해야하니 돈을 벌수없고 있는 돈 다 까먹으면서 간병하다가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 정신과약을 매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삶이 힘들어집니다.
저는 현재 172에 67키로 73년생 남자입니다. 저도 사과1알,당근 조그만것 하나, 그리고 레몬은 아주 작은 조각 잘라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맘껏 먹고싶은 만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을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3개,땅콩,캐슈넛을 한움쿰씩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휴무일에는 거기에 두부를 점심때 고기대신 생으로 먹던지 라면(가끔)에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1년전 2023년 2월 키 172에 85키로 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67키로로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졌고 제 이상적인 몸무게인 62로 아직도 가고있는것을 느낍니다,,,, 고기나 페스트푸드를 먹던 이전과 다르게 오히려 힘이 더 나고 피로도 없어졌네여,,,, 먹던 약도 이제는 더이상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여느 다이어트 프로그램처럼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아침이면 먼저 생각나는게 제가 만든 과일주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퇴근하기전 회사에서 집에가서 내가만든 과일쥬스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정도에요,,,, 이전에 입던 바지는 36에서 30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이전 바지는 다 버리거나 당근했네요,,,, 새삶을 가졌습니다,,,, 경험해보세여 세상이 달라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당~~~~~
전 잠을 못잔지가 10여년가까이 되었고 지금은 잘자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5시간정도의 수면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불면증 정말 처음엔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안해본것이 없을정도였습니다 근데 염려를 내려놓으십시요 견국은 내가 원하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을때 걱정.근심이 불면의 밤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이분의강의도 몸의기능과도 관계는 있습니다.그러나 나의욕심을 조금 비우면서 불면을 받아들이면 해결됨을 알았습니다 불면 일주일이되어도 절대죽는일이 없다는것만 확실히 알고 생활해가십시요 언젠가는 깨닫고 나면 내 삶이 풍요해질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