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문 강의는 프란치스칸 영성과 신학의 중요한 원천인 '강생의 겸손'과 '수난의 사랑' 중에서 말씀의 강생의 신비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프란치스코에게서 이어지는 프란치스칸 전통은 '말씀이 사람이 되심', 즉 육화의 신비에 대해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31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