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that's a strange (or new) interpretation of the krumphau for me. I always let that one come from my shoulders in a "window-wiping" move towards the opponents wrists (and in tourneys where the hands are off-limits, the blade so I can move to "Schnappen"). What's the source on that one? =)
We think krumphau has two stance. (shortedge , longedge) i used this video only short edge reverse krumphau( john clements said that is krumphau). I think you said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ZMhAo2RL28.html ( our video ) I think both are right.
@@user-cm6ob9ey8f 존 클레멘츠가 말하는 크럼프하우의 해석과 hema가 말하는 크럼프하우의 해석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원문 삽화도 애매하고 설명도 애매해서요. Arma korea에선 영상과 같이 해석했고 크럼프하우의 해석 문제는 언제나 논쟁거리입니다.
선생님 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사람돌아 다니는 곳 검술연습하고 그래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어디에 촬영허가를 받고 장소대여 같은 걸 받으신 건가요? 불편하다거나 그래서 그런건 아니고 아는게 없어서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선생님 검술 가르치는거 재밌는데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쭉 봐오면서 느낀건데 저렇게 터치한다고 그것이 진짜 진검승부에서 승리로 다가올까요...? 비꼬는거 아니라 순수한 의문이에요 물론 제대로 힘줬으면 찔렀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렇기엔 살상력이 없다싶은 터치부위도 모두 판정에 들어가서... 저런 터치들이 실제 힘주고 진검으로 한다면 일격에 이길만한 판정으로 다가오나요?
격투기에서 서브미션이 강력한 것과 같은 이치죠. 암바가 강력한건 팔 힘보다 훨씬 강력한 상반신 전체 근력으로 팔을 꺾기 때문이고, 발목꺾기가 강한건 마찬가지로 발목힘보다 훨씬 강한 양 팔로 꺾기 때문. 만약 피지컬이 기술을 찍어누르는걸 보려면 인간과 고릴라 수준의 압도적인 근력차가 나야 가능한 이야기죠. 물론 인간이 그게 가능하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