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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지만 보호자님께 전문적인 상담이나 뭔가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걸 강아지로 대신 위로를 받아서 더욱 보내기 힘들어하시는것같기도 하고요 ..

보호자 없는 집에서 10시간도 별로인데. 캔넬에서 10시간이라.. 훈련사님께선 그게 차라리 안정적이라고 하시지만 쭈구리가 넘 안됐어요. 견주 본인이 애정을 가지고 다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은 알겠으나 그게 과연 쭈구리의 행복을 위한건지.. 본인의 욕심인건 아닌지 냉철하게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쭈구리가 너무 불쌍하네요.

아마 강훈련사도 사람이 먼저 살아야 되지 않겠냐 라고 말하고 싶었겠지만 오열하는 거 보고 차마 말 못하신듯 견주님 저러다가 우울증 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쭈구리는 마당있는 넓은 곳으로 가는게 맞겠지 10시간을 캔넬 안에 어떻게 있누

애들 진짜 이쁘고 착한데요,, 안타까워요. 보호자분도 그렇고 세마리 애들도 그렇고. 보호자분 마음의 상처가 있어보이는데 잘 풀어나가고 좋아지길 바랍니다. 보호자분이 건강해야 쭈구리, 보리, 수리를 감당할 수 있을테니까요,, 유쾌하지도 화나지도 않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편이네용. 어떤 선택을 하던 삶을 사시던 응원합니다.

저 분은 개훌륭이 아니라 심리상담이 필요해보이네요...

개한테 일상이 완전 정복됐는데 저게 과연 행복한 걸까.......사람도 힘들고 개도 불행하고......강형욱님이 말은 안했지만 사람이 우선인데......저건 개가 우선인 삶이잖아.......저건 아닌듯......

욕심이 많은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개들은 평생 저 좁은 방구석에서 3마리가 살겠네요

네? 10시간 켄넬 안에요? 😭 어떻게 그렇게 장시간을.. 아 ㅠㅠ 너무 힘들어보여요.

솔루션 말미에 쭈구리가 급 안스러워지네요...

홀로 마음고생 해본사람은 안다 저 울음이 뭔지...

견주님 심리가 매우 불안해 보이는게..개 훈련 하다가도 금방 이라도 무너질거 같네요 한번이 아닌 꾸준한 피드백이 필요해 보여요.

저건 모두가불행한 미련일뿐ㅜ

세미리 다 왜 이렇게 예뻐

상처가 있어보여... 정신과에 상담받아봐야 할듯..

잘 키울집부터 찾아보고 정 안되면 책임감으로 함께 하는게 순서아닌가..10시간 켄넬에,,보호자도 밤엔 자야할테고 저 큰 개한테 참 못할짓같네ㅠ

강아지들이 너무 불쌍해요.. 좋은 주인과 좋은 환경에서 사랑 듬뿍 받으면서 신나게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데… 본인 마음 아픈 건 알겠지만… 본인도 이미 너무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요… 내 욕심이 아니라 정말 개를 사랑하고 위한다면…

혼자서 세마리가 좀 무리긴 한듯.. 너무 용기가 컸다...

보호자님 마음 알 거 같아 눈물 났어요 힘내시고 강아지들과 늘 행복하세요

4:02 보리 자기 만지려는줄 알고 애교피우는거봐ㅋ 귀욥다ㅋㅋ

정말 너무 대단하세요 보호자님 세상모든 견주들이 보호자님처럼 책임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자분이 너무 착하고 방법을 몰랐어서 힘든것뿐이에요 배우면 될꺼같네여 ....

진짜 백쌤하고 강형욱님은 방송에서 나오시는 모습을 보면 모르는게 없고 그 상황 상황마다에 맞게끔 컨설팅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엇고 존경스럽습니다

개가 불쌍함 저게 학대지 10시간…저 좁은 집에서 무슨 생각으로 3마리나…이해불가

보호자님이라면 충분히 잘이겨낼꺼같아요 정말 멋진보호자분만나서 애들은 복받았죠 냅다까라 버리는인간들도 많은데요..힘내세요!!!

이분... 무슨 사연 있으신지. 애기가 안보이는데 혹시... 그 상실감을 반려견들로 보상 받으시려고 하시는것 아닌지. 집착... 그 이상도 이하도...프로그램 보는 내내 체한것 같이 안쓰럽고 답답하고

본인이 보살핌을 받고 싶은 만큼 개를 입양한것 같은데, 개 3마리를 커버할 수 있는 체력도 되지 않고 시간적으로 집을 오래 비우는데다가 한마리도 키우기 좁은 집에 저렇게 입양을 하다니... 저건 학대다.

혼자 세마리는 너무 무리다 갇혀있는 강아지들이 불쌍하다 견주맘은 이해가나 강아지들은...

진짜 강아지 3마리는 착하고 좋은거같은데 보호자분이 너무 안타까워서요 .. 그행복한 나이에 너무 힘드실거같서...화이팅 합니다

가족을 보내야하는 걸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시는 것 같아서 보는 저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그래서 저도 제가 어떤 보살핌이 필요한 가족을 들일 때는 정말 신중히 들일 것 같네요.

본인의 채워지지않는 부분을 반려견을 통해 얻으시려고 하는데 제눈에는 욕심으로 보이네요. 그욕심을 조금은 내려놓으셔야 본인과 반려견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겠네요. 견종의 성격과 견주의 성격의 상성이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견주님 강아지의 행복을 바란다면 보내는게 맞을겁니다'. 견주님의 힘듦도 이루말할수 없겠지만 갇혀 지내는 강아지들도 너무 안쓰러워요 환경이 된다면 정말 보내지말고 다키우면 좋겠지만요 대형견들에게는 너무 힘들것같은 좁은환경에 안쓰럽습니다.

진짜 보호자님 응원합니다 ㅜㅜㅜ

보호자님이 없는 동안 하루에 한번이라도 들러 산책이나 놀이 해 줄 사림을 구할 수 없을까요? 독일에서 지내고 있는데 2의가족라고 해서 출근하는 시간동안만 맡아줄 사람을 따로 구하기도 하더라구요. 출근하면서 그 집에 맡기고 퇴근할때 데려오고….

에휴... 보호자님 건강망칠거 같아서 걱정된다.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건강 잘 챙기시고.. 보호자님 마음이 걱정이 많이되네요. 사연이 있어보여요..

혼자 다 감당하려고 하는 건 욕심인 듯.개들에게도 않 좋고, 집착을 좀 버리는게 좋을 듯…좋은 가정에 두마리 보내고 한마리 잘 케어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Oh my goodness...her crying touched my heart :-(

강아지 세마리가 다 정말 예뻐요 가까이 살면 산책시켜주고 싶네요 할수있다 힘내세요!

혼자사는사람은 개키우면안됨...........10시간이나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세마리나 키우다니

응원합니다!!

쭈구리 켄넬에 10시간이라니~~급 미안 많이 힘들시겟네요 !!그래도 세마리 다 키우기로 맘먹엇고 보리와 쭈구리는 크는과정이라 하니 힘내시고 배운데로 또 힘들어도 더배워 잘키우세요, 보자님 만이 화이팅 하세요!!!!

한마리 한마리가 다 어쩜 저렇게 귀엽게 생겼냐

래브라도리트리버둘키워요... 시츄아이와셋키우다 시츄아이는 하늘나라갔어요 견주님 너무공감되서같이울었어요 오열하시는이유조금은알꺼같아요 반려견을키운다는건특히대형견을키운다는건 정말쉬운일이아니예요 대형견아이들의활동량 금전적인문제 사람들의시선 그래도끝까지아이들과함께하려는견주님 항상응원할께요 함께힘내요♡

근데 아기도 있다는거 같은데 아기는 누가 키우지? 아무리 개가 좋아도... 엄마의 자리는 지켜야되지않나? 무책임해보임.. 아기는 무슨죄?

사람정은 떼기 쉬워도 동물정은 떼기 어렵죠 동물을 사랑으로 키우시는 분들한테 키우는 반려동물을 다른곳으로 보내라고 하면 쉽게 ok 하시는분들은 없을거에요 저도 세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만약 키우고 있는 개들을 다른곳으로 보내라면 무조건 no라고 할거에요 개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는 보호자님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개들과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 방법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개들이 보호자님 닮아서 착하고 구김이 없이 밝게 자란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나도 말티즈랑 폼피츠 2마리 키우다가 아프던 말티 하늘나라 가고 폼피 한마리 남으니깐 티가 확 나던데..왜 그땐 2마리에 집착을 했는지..

너무 공감되어 같이 오열중 ㅠㅠㅠ

아이들 모두 착해서 분명 다 같이 잘 지내실거에요!

화이팅하세요 잘하고계신것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보호자님 마음이 너무 공감이 됐거든요.

세마리가 문제라기보다 대형견들과의 조합이 더 문제같네요 보호자가 리더쉽이 없어서 개들 통제 못하는거는 배워서 고친다처도

다견가정은 참.. 1마리키우는것도 신중해야할것같다 정말 여러마리 키우는건 신경쓸게 많네

울고 저러니까 차선책 알려주시넹

동물학대 자기학대 주위에 민폐 총체적 지옥이네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데 왜 저 상황을 지속해야 하지?

과거에 뱃속 아이도 있고 그랬다고 하는데 남편이랑 아이는 어디에.. 따로 사는건지

주인분이 죄책감 갖고있고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해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못떠나보내는듯

이게 애니멀호더가 아니면 무엇이란말인지. ㅉ

와쓰글 광고가 2분에한번나오내

정신과 먼저 가보시길

저건 욕심이죠.다른집에 민폐끼치면서 제가 보기엔 저분 약간 미친거같아요.울때보니.본인이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개 키우지 맙시다

보호자질질짜는소리 듣기싫다진심.. 본인좋자고 감당못할만큼 아이들데려와서는 10시간이나 애들이 혼자있어야하는데 켄넬이라니.. 책임감만으로는 감당하기힘들어보임.. 아이들부르는 말투조차도 이쁘지가않은데 이쁘게부르라니알려주니 어색해하네..

귀신인줄..

보호자님화이팅힘들면버리는세사메같이살려는모습이감도미에욕육잘받아서같이잘사세오보호자님과가마지들번방하세요

10시간이면 너무 길다. 켄넬을 저런 식으로 이용해선 안 된다.

힘드셨네요

아~~~😨 저는 방송 시청하면서... 한마리가 아니라... 세마리 다 보내야할꺼 같았습니다..🤦‍♀️ 강아지들이 그닥 행복하지 않아 보입니다. 견주분도.. 그닥 적극성및 센스도 없어보입니다. 방송을 떠나서, 내 강아지들을 지키시려면 발이 아픈것을 동여매고, 준비를 갖추고나서 마음도 굳게 먹고 훈련에 임하셔야하는데요 저두 좋게 말씀드리고 싶었으나..ㅠㅠ 아~😨 방송 시청내내 불안했습니다. 다음에 꼭 재점검 방송 해주셨음... 바래봅니다

말티즈 한마리만 키워라 이줌마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의사에게 상담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