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하루의 끝, 어머니는 매일 아들을 만난다 - 뉴스타파 

Newstapa
Подписаться 1,3 млн
Просмотров 153 тыс.
50% 1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박미화 씨의 하루를 뉴스타파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참사로 인해 아들을 잃은 박미화 씨는 매일 밤새 식당 일을 마친 뒤 이태원역 분향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박미화 씨는 "다 해결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 해결된 게 하나도 없다" 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추모관 설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article/gkHnW
※Music source : Habi Music
#이태원참사 #유가족 #인터뷰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newstapa.org/donate_info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3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Дал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