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햄토리당! 최윤아 선수! 정말 레전드 였던 발차기! 시원했던 발차기였는데! 코로나로 한 동안 코드를 못가서 못 만났는데 이제는 언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최고의 최윤아! 언젠다 다시 코트에서 만날 수 있기를 진짜 싸인도 잘해주셨는데 커트의 문근영을 골프장으로 만나러 가야하나!
you probably dont care but does someone know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my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offer me.
제가 정말 좋아했던 선수. 제가 여자농구에 입문하게 했던 선수. 그녀가 좌우명으로 삼던 불광불급을 아직도 제 좌우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비록 그녀만큼 무언가에 미치지 않아서 미치지 못했지만 가끔 그 좌우명을 떠올리며 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인터뷰에서 햄토리라는 별명보다 어깨라는 별명을 더 좋아했다는걸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든 다른 길이든 항상 가시는 길을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No.1 PG ♥최윤아선수 WKBL입덕을 최윤아선수 때문에 시작했고 당시 국대 시절에 패기 넘치게 플레이하던 모습에 "역시 선수는 저런 근성과 파이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자신도 오랫동안 농구를 하면서 최윤아선수처럼 무릎이 고장나서 슬럼프에 있을때 올스타직관에 가서 신한은행 져지에 사인받아서 보면서 힘을 냈던 기억이 나네요. 뭘 하시든 잘하시겠지만,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팬으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혹 대전에 계시면 운동하러 오셔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
9:11 훅 들어오는 것을 오소독스 스탠드에서 훅이랑 가까운 왼손으로 커버링하고 사우스포로 바로 전환해 업킥형태(어설펐지만)로 공격하네요. 대만 선수에게 킥 캐치 당한와중에도 안면 커버링 하려는 손동작 있었구요. 확실히 운동선수라 일반인보다는 격투 배운적이 없는 농구선수인데도 대단하네요. 이 부분만 저는 2시간을 봤네요;; 모르는 사람은 넘길 수 있는데 격투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