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인간성 진짜 잘 표현했고, 조정대신들 실제 모습도 잘 표현했음. 이몽학의 난은 정여립와 아무 상관이 없고, 그것도 임진년이 아닌 전쟁 중반에 일어난 것임. 영화에서의 임금 모습이 진짜 선조의 모습과 비슷함.... 다 죽고 살아 남은 한지혜 는 일본군에 붙잡혀서 아마도 일본군의 성노예로 살겠지...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도 조총은 있었으나 사거리나 정확성에 있어 활보다 아주 큰 우위는 없었다고도 하고.. 조선이 발린 이유가 최조 격전에서 지휘장군이 개판이라 아군끼리 깔리며 죽은 수가 더 많았다는.. 이후 권율장군이나 여러 의병장군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반격을 시작하고서 부터는 동남부지방에 왜군성 지어 놓고 거의 처박혀 있었다는게 왜군들. 심지어 일본으로 도망가다가 이순신 장군에게 엄청 죽었죠
조선제일검은 김체건입니다 신라는 견훤이 후백제 세우기전에 엄청났다합니다 그때는 신라인이니 견훤이 아마도ㆍㆍ. 김유신은 아님 너무 미화를 잘해서 그렇지 성도아니고 벌판에서 오만이 넘는 군대가 오천을,못이겨서 얼라들 몸빵시키는게 이야기를 잘해서 있어보이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계백이 오만이고 김유신이 오천으로 역전승 한거로 착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