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m1qh5lx3h 그 이익집단은 전 세계적으로 부정선거 시스템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참정권을 훔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도 그들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법원도 그쪽 편입니다. 한국 미국 다 마찬가지로 겪고 있는 일이죠. 사람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사람들은 단지 민주주의의 환상 속에서 그 이익집단에 의해 사육당하는 존재로 전락할 것입니다.
제약사가 불법들을 저지른 건 진짜 나빴는데, 현실에서 실제로 희귀병에 대한 신약을 출시해서 사람 살리는 제약사 욕할 건 못된다 생각합니다 그 약을 쓸 사람이 몇만명 수준이면 가격이 비싸지는 건 어쩔 수 없고 그걸 보험처리해서 제약사도 적자 안보게 하고 환자도 살리는 길로 가야죠. 그냥 대중적인 약 팔면서 리베이트에 뭐에 불법 저지르는 제약사는 욕 먹어야하지만 돈 벌 수 있을지도 모르는 약을 개발한다는 건 엄청난 적자를 예상하면 주식회사가 대다수일텐데 주주회에서 허락 안하죠 그걸 설득해서 개발하고 출시하는 것이니 수억 수십억 갈 수도 있을 겁니다. 굳이 제약사 악인으로 설정 안해도 그 약 못사서 죽은 환자들에겐 저주를 받고 있을테니까요.
님 말도 일리 있다고 보는데 장난도 어느 정도껏 쳐야지, 미국의 경우 제약사들이 의존성 엄청나게 강한 마약성 진통제를 엄청나게 뿌리고는 의사들 겁나 로비해서 무분별하게 처방한 후 대량의 환자들이 마약에 중독킨 다음, 마약 오남용에 의해 쓰러진 사람들을 살리는 응급처방 약품을 또 만들어서 팔아재끼는 상황도 있거든요...
아무도 모르는 영원히 살수있는 방법을 내가 알아냈는데, 그걸 세상에 알려주든 안알려주든, 그건 내 자유고, 그걸 부자에게 비싸게 팔든 안팔든 그것도 내 자유인데, 세상에 안알려줘서 사람들이 늙어 죽으면 잘못한건가요? 특정한 사람들에게 많은 돈을 받고 영원히 살수있는법을 알려주면 평생 도덕적 죄책감을 살고 살면서 늙어죽은 일반 사람들 가족에게 살해위협을 받으며 살아가야되는겁니까? 이건 너무 일방적으로 약자를 미화한 내용의 영화내요
집에 있지..왜 아빠 쫓아와서 아빠 다치게 하니....짜증.-/ 아...씨...모야..아빠 죽었네...- 야...너때문에 죽은거잖어... 왜 울고 지럴이여~~증말, 우리모두 주제파악하고 삽시다~~* - 대본 쓴 사람의 지적수준및 의식수준이 참 아쉽네... 끝까지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