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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 열어달라고 했는데‥" 고3 학생 끝내 숨져 (2023.05.2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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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3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졌습니다.
학생의 유서에서는 "신고한들 뭐가 달라지겠냐"며
자포자기한 심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유족 측은 학생이 숨지기 전 학교 측에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mnews.imbc.co...
#학교폭력 #학폭위 #지역M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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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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