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친구들 (28살임)은 동창 모임에 가서 술한잔하면서 깊은 대화를 해보면 여자동창생이나 남자 동창생이나 부모들이 100살까지 사는걸 굉장히 두려워한다고 심경을 말했어요 16명이 모여서 얘기를 했는데 거의 10명정도가 유산을 100세까지 살동안 못받어면 우리가 다 늙어서 유산을 받어면 무슨 소용히 있겠냐 라고 하소연했어요 나머지 6명은 80세까지만 살게끔하는 제도가 나왔음 한다는 말을 까르르 웃어며 했어요 전 너무나 충격적이였어요 그때 만난 친구들 다 의절함
94년도 여름에 부모살인으로 구속되고 얼마안지나 사형선고받은 박한상은 왜 97년 12월에 행해진 사형집행때 처형안됐는지가 제일 의문이다 지존파일당이랑 연쇄살인마 온보현 여의도차량질주해 시민들죽인 20대남성등 당시사형수들 다 처형당했는데 박한상은 아직도 다른사형수 60명과함께 살아있다니~!! 돈많은집 아들이라 무슨특혜라도 받은건가??
보면서 느낀점이 그래도 자식이라고 어릴적 크면서 맛있는거도 사주고 남들 못지 않게 키우며 그렇게 살았을건데 자식한테 칼 맞아 죽을줄 생각이나 했을까??부모들은 자식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삶의 원동력을 얻는다던데...만약 죽기 직전 아들 인걸 알았다면 그 찰나에 무슨생각을 했을까? 니가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저사람이 유학 까지 갔다고 한다면 부모의 노력과 열성이 있었을텐데 그당시는 쇼크였다 자식이 부모를 죽였다 라는것 그러나 해외 유학 갔다면 생각이 달라진다 미국이 과잉 아동보호법으로 권리를 가르치고 부모도 잘못하면 고발하라 고 교육 시키니 아이들이 효도 보다는 부모도 감시해야 될 사람 성인이 되면 집을 떠나야 되고 엘리트 교육일수록 부모와 멀리 독립해서 살것 정신적 육체적 부모를 죽이고 원망하고 미워하는 생각을 가진 학생들이 꽤 되고 이미 그때 나의 자아 나의 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동학대법으로 부모도 이미 훈육이 느슨해지고 사회에서도 무관심 학교는 강력한 법 경찰과 선생의 시스템 연계 선생들이 학생을 고발하고 경찰이 잡아가고 강력한 법 집행으로 학교가 차갑고 무서운 분위기 아이들은 학교에서 불안하고 차가운 사회구칙과 냉정을 배운다 고발하라 부모라도 잘못시 가차없이 신고하라 아이들은 자랄수록 부모의 사랑 소통이 멀어지고 오해가 쌓이고 풀길이 없을때 폭팔한다 차가운 심장 무관심 냉정과 고발 불안속에서 누구든지 나의 감정 느낌 나의 권리를 상하게 한다면 판단하고 처리해도 거리낌이 없다 왜냐면 나의 기분 나의 권리를 해친 나쁜사람이니까 죽여도 양심을 못 느낀다 차가운 심장과 냉정속에서 나의 권리의 중요성 타당성을 배워서 그렇지 않으면 나쁜가럼니까 이러한 과잉 아동보호법의 단점이 이제 한국에도 인권을 가르치는 권리와 정당성에 당연한권리 부모고 형제고 친구이건 타인이건 내 권리에 내생각에 상처를 주는 사람은 그 뉴구든지 내가 고발하고 판단해서 나쁜 사람으로 고발한다 이러한 작은 가르침은 원래 뜻을 벗어나서 때로는 잘못 해석 한단계 까지 올려서 고발이 아닌 없애도 된다는 생각을 심어준다 이것이 바로 나쁜 부모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자 만든 법이나 이법 으로 부모의 권위는 법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이러지도 저러자도 못하는 사이 아이들의 무례함 교만함 우월감이 자라서 부모가 우습게 보이고 그 말은 학대 잔소리 로 들리고 그리고 나는 당당히 학대하는 부모는 나쁘니까 처단해도 된다 많은 바뚤어진 애들이 미국에서 부모도 죽이고 또 남편이 부인을 계획살해하고 애인도 죽이고 갈가는 여성 납치해죽이고 효는 커녕 부모 존경은 커녕 자녀의 권리를 더 중요하게 가르치니 이런일이 일어난다 부모의 운혜를 모르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당연한권리 라고 배우니 감사함과 은혜가 아닌 나의 당연한권리 깨닫지 못한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서구의 정신의학이 너와 나 대등하게 환경적으로 가난해도 정신병확률 이혼가정 전쟁중인 나라 때린놈보다 맞은놈 즉 피해자가 정신차료벋고 기록에 올라가고 오하려 문제가 되는 세상 정신치료 정신병 진단 판단이 많고 정신과 의사가 많을수록 사회는 혼란해지고 규칙이 없어지고 약이 늘고 이상행동이 늘고 제약회사와 정신과 의사가 호황일수록 어동법 인권법이 강화되고 부모와 사회는 손을놓고 약 이 늘고 훈육안된 인간들이 다 이것 저것 정신병 진단에 약 중독에 행동조절불가 생각 조절불가 미친건자 훈련 못받아 한순간에 폭팔하는 미친행동의 이랑현상이 지금 30 년후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통제불가한 A I 인조 인간 로보트 처럼 자신의 도덕성 정체성 없이 본능의 감정에 따라 사고치고도 모르는 뭘 잘못했는지 그저 유행과 본능을 따라서 겁없는 세대 훈련시키고 훈육하고 채벌해서 각성을 시켜 키워야 마약도 막고 자기 감정조절도 하고 인내심도 배우고 그저 돈으로 풍요롭게 귀하게 야단도 없고 훈육 체벌없이 키우면 사람이 아닌 동물처럼 본능에 따라 감정에 따라 사니까 문제가 된다 어떻게 세상을 내기분대로 감정대로 살수있나? 훈육 체벌없아 키우면 잠승처럼 또 과물이 되어 자기 가분대로 사니 묻지마 막가파 폭력 살인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