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동생분 3개 국어 혼합해서 한국어는 욕을 주로 포인터로 사용하는 센스 쥑이네요 ㅋㅋ 여기는 부산.. 저희 아파트 옆에 대단지 아파트에 그런 게스트룸 잇습니다.. 저희 아들 친구가 거기 사는데 주말마다 거기 예약해서 친구들끼리 모여서 놀곤 합니다.. 대화 중에 오차라는 말은 귀에 들어오네요 경상도에서 오차물이라 예전에는 말했는데 지금은 젊은 친구들은 잘 사용 안하죠...
한국에도 게스트 룸이 있어요.. 우리 아파트도 있어요. 미리 예약하면 아파트 사람 누구든지 가능하구요 요새는 아파트에서 조식, 중식. 석식 먹을수 있어요.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아파트내에 카페도 있고, 필라테스, 골프장. 도서실, 독서실, 세탁실 등등, 커뮤니티가 아파트 다 살기 편리하게 지은지 가 꽤 좀 됐어요....
한국과 일본은 국가간의 사이에서는 역사문제, 영유권문제...등으로 같은 자유민주주의 진영에 속하고는 있지만 우방국인지 적국인지 항상은 아니지만 서로 으르렁 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이나 호주 그외에 서구권 국가에 가서 지내다 보면 한국인과 일본인이 거의 배스트 프렌드 경향이 많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고 그렇고 주변을 봐도 그렇고 유독 중국유학생들과 친하게 지내는건 잘 보질 못했는데 유독 한국인과 일본인이 절친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문화가 가장 유사해서 그런건지...🙄
현금 살포형 지원도 안 하는 것 보단 좋지만 장기적인 계획으로 원천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죠 , 흠~ 양질에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물가를 어떻게 유지해서 기본적인 의/식/주에 대한 부담을 어떻게 줄일 것 인지 미혼 부, 미혼 모 가정도 차별 없는 사회 분위기와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 기타 등등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 여자들 무서워 지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은거 같습니다ㅎㅎㅎㅎㅎ 우리 부인도 청초했어요...ㅜ.ㅜ 결혼해서 늦둥이 아들 낳고 살고 있습니다만 진짜 힘들어요 돈보다 시간이 너무 없어요 아이를 돌볼수 있어야 하는데 그럴수가 없어요... 한국은 직장생활이 착취를 밑바탕에 깔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산율은 0.6 아래로 떨어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