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축하드립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탈북 주민들의 얘기를 들으면,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감사 또 감사하게 되는데요, 탈북 주민들은 더 감사함이 클거 같아요~ 우리가 너무 풍요로운 삶 속에서 살다보니 감사에 인색하고 잊고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상의 감사한 말씀들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효녀 딸과 쭈~욱~~~ 꽃길만 걸으시길~~~
강수연 씨 말 중에 '북한 주민들은 자신이 김 씨 일가에게 꽉 잡혀 평생 노예생활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당연한 것처럼 사는 것이 안타깝다'고 한 말입니다. 사선을 넘어 남한에 왔 으니 탈북 전의 크게 손해 본 북한의 삶을 보상받아야 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행복한 생활만 되기를 빕니다. 그리고 당신은 너무 예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하고 꼭 남의 나라 부른거 같아 아직 정착을 못하고 주변인으로 사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라는 표현을 자주 아니 계속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탈북자 채널에서도 대한민국 대한민국 하던데, 구독자 입장에서 썩 내키지는 않는 표현이네요. 이외는 참 잘보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의 70년대 시절 이야기를 듣는거 같습니다 설날이나 생일 그때나 되야 밥한끼 건하게 먹고 동네에서 잔치를 하면 음식을 얻어오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시대를 넘어 돈만 주면 먹고싶은가 다먹을수 있으니 경제적 풍요로움이 있는거죠 한국이 잘산게 된시절이 그리 오래된게 아니고 20-30년 전후의 일이죠 어제도 북한이 있는 접경지대 파주 탄현면 농촌과 북한 황해도 개풍군 지역을 영상으로 찍어봤는데 찍은 장소개 개풍군 임하면 정곶리 부락인데 한국의 어렷을적 시골 같았어요 소로 쟁기질하고 지게질하고 농사짓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동원해서 농사를 짓고 동네사람들이 전부 다놓은거 같습니다 아직도 북한은 먹는게 해결되지 않은 한국의 70년대 머물어 있어요 북한 장곳리하고 파주탄현리하고 불과 3km거리이고 가까운곳은 650미터 남북간의 거린데 한국의 발전상이 비교도 안될정도 격차가 나니 시커먼 밤에 희황찬란한 남한을 보면 큰차이를 알겁니다 그현장을 짝은 영상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SLzcfTEinc.htmlsi=44XV-HnJExFPOqd4 70년대 한국시골풍경이 북한같았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OniGfeV0WM.htmlsi=mLrjmmm0iwIP9e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