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엔 Always 라는 영화 시리즈물이 있습니다. 과거 배경을 완전히 CG로 만들었는데 괴리감이 없고 정말 그 시절같은 배경을 장면속에 잘 녹여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lways 시리즈가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삶의 저변에 불교문화, 유교문화가 상당히 깊게 자리잡고 있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크게 이질감이 없다 생각합니다.
아니 그 작가가 쓴글이나 들어볼까 하고 들어왔더니 '응답하라 시리즈를 꼽았다' 한줄만 있고 다 자기 주장이야;; "이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기 본인 주장 안궁금하구요.. 아무리 AI로 대충 굴려서 성의 없이 만들었다지만 최소 제목이랑 컨텐츠 내용은 좀 맞추는게 유투브 장사의 기본 아닌가 싶어요 좀...
선풍의 소니 게임기 피애스 2, 파이널 환타지 주제음악 자날칸드의 작곡가가 한국인이란걸 아는가? 윤영석. 피아노연주는 이건. 이 곡을 바이얼린 리드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노르웨이 팀이 녹턴이란 곡명으로 유럽최대 음악제 유로비젼에서 최고상을 흭득했다. 작곡가 미상이라 숨기고. 음악계도 표절이 난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