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DS님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여러 나라 학생들이 앞에 나와 발표를 합니다 샘리처드 교수님은 학생들과 여러 실험을 하며 재미있는 강의를 하시는데요.. * 샘 리처드 교수님 공식 채널 www.youtube.com/ @SOC119 * 강의 영상 더 보기 www.youtube.com/@RU-vidShort... #강의영상 #실제영상 #한국 #중국 #욕
한국에서 자란 학생은 적어도 대학생이라면 대중앞에서 저런 상스런 표현은 시켜도 에의상 하지 못한다. 저런 분별력 없는 애는 공부에 전념할수도 없었을 것이고 한국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이길수도 없어 입학도 못했을 테니까~~ 옷매무새며 손동작 하나하나가 도저히 한국 예의하고는 거리가 멀다. 머리도 기를거면 저리 지저분하게 안한다. 한국 중고등학교에도 공부안하고 껄렁껄렁 문제 일으키는 애는 있지만 그런 애가 도저히 명문대학을 갈수 있는 방법은어디에도 없는데~~ 어떻게 미국에선 그게 가능한가? 미스테리다.
대략 00년생 이전의 대부분의 학생이었다면 못했겠지만, 그렇다고 또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이 거의 없진 않았을 겁니다. 학교에서 체벌이 없어지기도 했고,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든 이후로 지금은 대한민국 교육판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또 모르겠네요.. 요즘은 외향적인 학생들도 많아서요.
*저 친구가 한국 학생? 태도가 참 껄렁 껄렁, 미국 물 참 많이 먹었다.. 한국애 처럼 생기지 않았다. 요즘 한국인 이라고 사칭하는 중국인이 많다는데... 그리고 Fxck off ! 는 꺼져 ! 정도로 하면 되지, 씨발 이란 비속어를 굳이 추가할 필요도 없다. 저 학생이 자연스럽게 욕이 나오는데 대해 쌤 교수가 난감해 하고 있다. 좀더 단정한 한국 학생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앉아 있던 한국 여학생이 나왔으면 좋았을뻔 했다. 쌤교수의 강의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면 언행에 주의하는게 좋다.*
교수님, 미국엔 여러 계통의 민족이 삽니다.한국인이라 자처하지만 아닌 학생을 대한민국인으로 소개하는 일은 없었으면합니다. 이학생도 초등저학년까지 한국에 있었다지만 아닌듯합니다. 테이블에 앉아있는 모습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며 남자는 군입대 유무가 대한민국 국민인지 아닌것으로 나눠집니다. 매우중요한 부분입니다. 외국인도 군입대했다면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아니라면 그냥 한국계미국인입니다. 2중언어를 할줄아는 미국인입니다.
중국 학생들은 선생, 교수 전혀 존경 안하던데? 중국 대학 강의실에서 직접 느낀 것. 그들은 존중이나 예절은 배우지 못한듯. 수업 끝나고 우르르 나갈 때 내가 “교수님 먼저~” 했더니 놀라는 눈으로 쳐다보더라. 한국인은 선생님한테 그러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했지. 물론 20년도 더 예전 일이니 지금 버르장머리 없이 큰 애들은 더 심할것….
저 건들거리는남자앤 한국인이 아니다. 부모가 한국인인줄을 모르겠지만 저번영상을 보니 슬리퍼를 신고 교수를 향해 다리를 올리고 강의를 듣고 있었고.. 현재도 반바지를 입고 강의에 참석하고 책상에 짝다리를 하고 걸쳐앉아있는 모습이나 허리에 손을 올리는 태도가 한국인의 정서가 아니다. 저애가 자꾸 한국인의 정서를 대변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솔직히 중국인인데 한국인척하는 느낌이든다.
재활과 처벌에 관해 4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발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수치까지 말하는 모습을 보니 사회전반에 관심이 많아보였어요. 멋진 청년들이네요 그리고 한국인 정서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혈통이 한국이라고 한국인인척 나오는 빌런같아요. 교수님이 한국관련 질문은 한국에서 크고 적어도 중고등학교는 나온 학생에게 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명문대라고 해도 아직 어리니... 인간에 대해 확실히 글로만 배운 느낌이다... 물론 어른이라고 모두 현명한 것은 아니지만. 오래 살면서 직접 보고 느낀 그 경혐. 연륜이라는 것은 참 무시하기 힘든 부분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웃어른을 공경하는 우리나라 문화자체를 참 좋아하고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교화? 재활? 나부터도 변하기가 너무너무 힘든데.... 참 이상적인 개념들이라고 생각한다.
교수님이 의도한 바는 이 학생이 모습은 한국인이지만 안의 소프트웨어는 한국인이 아니라는 걸 역설적으로 확인 하신 것 같아요. 언어를 얘기하며 그 언어가 내포하는 의미를 외국인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나쁜 뜻인 줄 모르고 하나의 단어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걸 확인시킨건데. 이 학생이 과연 이 깊은 뜻을 알았을지. 아마 절대 모를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정서가 흐른다면 절대 교수님앞에서 이런 쌍 욕을 할 수 없었을테니까요.
저도 범죄자에 재활에 포커스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생활고 속에 배려 받아본적없고, 교육수준이 낮고, 사람과 살아간다는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범죄를 더 쉽게 저지른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한번은 그런 경험속에서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사과 할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범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갱생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사회와 격리되도록 하는것이 맞겠죠. 하지만 이러한 범죄자 대우는 국민의 세금에서 대부분 소비 될테니 국민에게 상당히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제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
재활과 처벌은 근본적으로 사회적 인식의 차이로 갈리겠지만 현실적으론 재정의 문제로 귀착되죠. 북유럽의 적은 인구와 넉넉한 재정이 아니면 재활에 포커스를 두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든... 한국도 아이는 때려야 말을 잘 듣는다란 과거의 관념에서 부모라 할지라도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 된다는 사회적 합의 이룬 것처럼 재활에 무게를 더 두는 날이 오겠죠.
감옥의 복지랑 재범률의 관계에 대해서는 둘을 인과관계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미국엔 홈리스도 많고, 예전 한국만큼 가족이나 그 밖의 혈연, 지연에 묶여있지 않기 때문에 '위신'이나 '인간관계의 부담'이 적은 사람이 많을거고 그만큼 범죄나 재범죄도 쉽게 일어날 수 있겠죠. 스웨덴 같은 국가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가지 걱정인건 한국 사회나 교육이 서양을 모델로 많이 변했다는거에요.. 어머니가 교사셔서 학교 변한 얘기 매번 하시는데 들어보면.. 진짜 훈계나 그런건 다 빠지고 대학교나 학원 느낌으로 바뀌었음. 학생은 교육을 소비하는 소비자고 교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 느낌임.. 사회도 황금만능주의 사회에, 이직률 높지, 이웃 간 소통은 이젠 아예 없고, 홀로 사는 사람 비율도 극단적으로 높아지고.. 이것들이 다 나쁜건 아니지만 범죄 문제만 놓고 보면 위기를 몰고오기에 충분함..
규현이란 인간은 한국애라는게 없어요 따라서 한국을 대표해서 말하는게 일반화되면 안되죠 통곡할 일이죠 외국인이 건들거리면서 단편적인 지식으로 한국 에대한 편견을 가지고 말하는거죠 그리고 이게 진실인양 말합니다 한국계가 아닌 미국인보다 못한 놈이 나와서 말하는 거죠 생각할수로 열받네요 미국인은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지 않죠 즉 흔한일이 아니다 해놓고 꽤많은거로 알고 있다 앞뒤가 논리적으로 안맞죠 더군다나 한국인 그런일은 전혀 없다 말한데도 그걸 듣고서도 저런 말을 한다 한국계도 아닌거죠 중공인이다고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