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애님의 북한창법과 남한창법의 비교 많이 재미 있었읍니다....북한댁 머리위에 별이 자주 모이네용....크크크......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욱합니다 [ 북한에서 배울 것이 있나요?...백번 양보하여 북한 것을 배웠다고 해도...그 결과는 결국 북한처럼 망하는 것이 아닐까요?...이미 지도상에서 사라질 나라입니다...미련없이 버려야 합니다 ] 어떤 탈북자가 "북한에서 배울 것이 있나요?...북한의 정치를 배우겠읍니까?...아니면 경제와 문화예술을 배우겠읍니까?"...라는 말-반문하는데...북한에서는 배울 것이 단 하나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혹시라도 북한에서 배울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현재까지 북한에서 배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차피 북한이라는 나라가 희망이 없고...지금도 망했지만...아직은 숨을 헐떡거리고 있지만...결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져야 할 나라라고 한다면....북한을 따라 배우는 것은 의미가 없겟지요 지금은 의미가 있는 것도 북한이 사라지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지금도 배울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면...북한에 대하여 배울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 절대로 북한의 비하거나..부정편향적으로 보아서 아니라...사실 그대로...그리고 북한의 절망적인 결과를 놓고 보아도 배울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 북한이 망하고 식량구걸질이나 하며 거지로 살아야 하는 결과에 대한 원인은 단 한가지 원인에 의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특정 한분야가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철저하게 망했읍니다 북한에도 예술이라는 이름을 달고 행해지는 것은 있지만 ...예술의 본질인 순수성-창의성을 바탕으로한 인간에게 감동과 감흥을 주는 예술다움 예술활동은 없고... 독재자의 개인적-변태적인 더럽고 무식한 취향과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예술을 가장한 사당패놀이 또는 (남자예술가는 없는) 암놈똥개들의 충견놀이만 존재할 뿐이다 에술적 가치를 결정하는 창의-창조-개성- 순수-아름다움-감동-감흥과는 관계 없이 행해지고 있는 원시고립된 원시인들의 야만적 놀이 또는 모란봉-은하수악단 여자단원들의 부패타락한 스캔들 놀이정도이니..누가 썩은 가랭이를 더 성적-변태적으로 잘 벌리느냐에 따라서 독재자의 예술적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 북한의 예술이니...북한예술이 개판이 된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북한 주민의 인기 남자예술가가 존재하면 독재자의 위신을 손상시킨다는 이유로 죽어야 하니...인류 역사상 이런 것을 예술이라고 할수 있는지 의문이다 물론 북한의 예술분야만 이처럼 개판이 된 것은 아니다...정치-경제- 사회- 문화도덕 모든 분야가 이처럼 원시-야만인 수준으로 개판이 되었다 " 북한에서 배울 것이 없다"면 ...빨리 포기하고 다른 발전적 대책-대안을 따르는 것이 정답이고...북한주민들을 위하는 것이다 고향과 부모-형제 가족은 천륜이다...하늘이 만든 인연이다...즉 인간이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것이 아니다..그러나 나머지는 편한대로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남한까지 탈북하여 와서도 북한에 대한 기대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일부 탈북자들이 있다...참으로 우둔하고...부질 없는 행동-짝사랑이다 과거에 북한에서 북한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았다고 하자...그럼 다음에도 향후에도 그렇게 북한스럽;게 살것인가?.....아니라고 한다면.. 더 이상 북한에게서 배울 것이 없다고 한다면 북한을 빨리 포기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북한주민들에게는 북한이라는 나라자체가 빨리 사라지는 것이 축복인데...아직도 북한에 대한 미련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그것은 북한주민들에게서도...다른 탈북자들에게서도 욕먹고 비난 받아 마땅할 일이다 북한이 망하지 않고...다른 대안이 있으면 제시해봐라...???...오랜 동안 고심했어도....북한의 답이 없다...북한은 이미 치료의 한계점을 넘어서 ...복원-회생의 가능성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북한에서 배울 것이 있나요?...라는 어떤 탈북자의 말처럼...배울 것이 없는 북한이 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이 바로 사회정의일 것이다
북한노래는 혁명적으로 불려야하기에 발성자체가 딱딱해요 북한에서만 허용되는 노래 하지만 팝송이나 포크송 표현을 자유롭게 곡을 만드니까 감정이 다양해 심금을 울려주는 이것이 바로 노래죠 저는 음악감상이 취미라서 늘접함니다 일상생활속에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갖을수있어서 좋아요 수애씨 북한댁 언제한번 노래방에 갈까요?
두분 캐미가 어울림. 토끼씨 싸이트 보면서 북한댁을 알게 되었는데 정착을 잘하고 정서 이해 력이 뛰어나다고 칭찬 합니다. 세상 어느 곳에도 개인 우상화를 위한 노래가 존재하지 않고 북한만 존재하는데, 빨리 털어 내서 정상적 음악 세계로 변화시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으로 봅니다. 토끼씨에게 올드팝 중 알맞은 60년대 전후의 곡이 수만곡 있고, 세계인 들이 즐기고 있음을 알리 고 싶었지요. 특히 자연과 정서가 비슷한 유명한 곡 들은 시대를 넘어 애송 될 겁니다. 빠른 말투지만 북한댁은 조용한 톤이 별 거부감 없이 청취가 됩니다. 기왕지사 속도 20%만 줄 이면 금상첨화로 봅니다. 차분한 북한댁 잘 하심.
공감합니다. 북한 노래는 개그콘서트에서 재미로나 부를까 그걸 음악으로 개척할 일은 없을겁니다. 듣기 거북하기도 하구요. 좋은 노래가 얼마나 많은데 사상에 전도된 창법을 세뇌된 사람들이나 좋아할까! 아카펠라 그룹인 "VBEXIT"나 "포레스텔라" 4인조 그룹의 노래 듣기도 시간이 부족해요. 훌륭한 가수분들이 많은 우리나라 참 좋습니다.
북한댁님, 평소 좋고도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또 가끔씩 어머님 모시고 당일치기로 여행하면서 어머님을 더 건강하고 더 젊을실때 동행 관광하는 모습 참참참 보기 좋고 좋습니다 이 땅 자유대한민국 이곳 저곳 다니면서 어머님이 좋아하시면서 행복해 하시는 그 모습 또한 보는 사람.사람도 모두 다다다 다같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13일(토)어제 아침 안혜경tv 방송에서 북한댁님.심하윤님.안혜경님 세 분이서 토크 방송하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그동안 세 분의 방송을 쭉 보아온 세 분의 느낌의 이미지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대로 제가 간단한 몇 자씩 적어 보았답니다 단 한가지 공통점은, 그동안 제가 본 이미지로는 세 분 다 단점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조금 뒤 바로 수정은 하였지만 북한댁님은 실명의 이름이 아니고 닉네임이다 보니 처음에는 닉네임 뒤에 "님" 자를 붙이지 않았었다는 점,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제가 본 순간의 느낌대로 표현하였으니, 예의에 벗어난 점 또한 가벼운 웃음으로 넘겨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북한에서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한국에서는 다양하면서도 개성이 있는 가수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아마도 많은 생각도 하셨을 것이고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북한에 있을 때부터 한국 노래를 알고 배울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두 분의 재미난 북한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저기~ 밑에 어떤분이 북한문화 수준이 높아서 구경간다는데 지나가던 개가 웃던 소릴하고 계시길래 댓글좀 달고 왔네요 ㅎㅎ 노래에서 획일적인 창법 다 고만고만 하더군요. 한국 가수들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노래는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죠~^^ 오늘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