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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호주 캐나다 거주 경험 있고 현재 한국 오가며 뉴질랜드 장기 거주 하고있는데 우연히 영상 보았습니다... 한국 치안은 미친 수준 맞구요... 근데 이런 미친 수준 치안의 근본적인 이유는 CCTV , 성실하신 경찰분들 노력도 있지만 보다 강력하고 병력수가 압도적인 시민군 때문인듯 해요. 게다가 이 시민군들은 비록 교육제도가 저를 포함해서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여하튼 고등교육 받고 기본예절 수준이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높아서인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늘 불평불만 많고, 상대적으로 예민하고, 높은 standard level 갖고 사는, 고등교육 받은 다수의 시민 때문인것 같아요
한국도 어렵게 살던때는 좀도둑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범죄율을 줄여나간것과 한국인 자체가 내것이 아닌것은 욕심을 내지를 않습니다. 지금도 깡시골 같은데 가서 길을 잃고 숙식할곳을 찾으면 어느집에서나 하루 이틀정도는 숙식을 받을수 있는 정이 있는 나라 입니다. 여러나라 친구들 한국말을 한국사람들 처럼하는걸 보니 한국생활들 좀하신것 같은데 모든것은 익숙하면 고마움을 모르고 지나가게 됩니다. 부디 한국의 좋은면들 많이 배우셔서 조국으로 돌아가시면 써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수십년전에는 한국도 소매치기나 물건 몰래 가져가는 사람도 꽤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없어요..저도 버거킹에서 햄버거먹고 나와서 3시간이상 돌아다니다가 가방을 두고 온것 뒤늦게 인식했는데 그 가방에 200만원 들었음..황급히 버거킹을 가봤더니 내가 먹었던 그자리에 건들이지도 않고 그대로 있었음..ㅎㅎ
익숙한 목소리? EBS라디오에서 아침마다 듣던 캐머런 웃음소리! 반가웠어요. 우리나라에서도 강도도 있고 소매치기도 가끔 있긴 하죠..그런데 지하철에서는 사복 경찰이 있어서 살피고 있고 국민들의 일반적 사고나 생활태도나 도덕적 기준에서 남의것을 가져가는건 도둑질로서 용납되지 않는 범죄이므로 하지 않는게 당연한 것이죠. 시골 농촌에서는 이웃집 농기구 같은걸 가져가는데 그건 아주 친해서 서로가 묵시적으로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사용후 꼭 제자리에 가져다놓죠. 저는 고향에 가면 옆집 할머니가 우리집 참기름 가져가시곤 해요..그럼 가져가셨나보다 생각하죠. 며칠후 할머니는 시장에 가서 참기름을 사오셔서 참기름 먹어라 하시며 주시죠. 그건 절대로 도둑질 아니고 한국인만의 정 문화입니다. 갑자기 옛날 기억이 나는데 중국 시안 여행갔다가 외투 호주머니 100달러를 순식간에 잃어버렸던 기억. 가이드가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후 해외여행시 꼭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녔죠.
@@구구-w8x 외국은 cctv 있어도 훔쳐갑니다 한국보다 cctv 더 많은 나라 많아요 근데도 소매치기 훔쳐가는거 못막아요 외국에 간 한국 방송촬영팀이 방송 카메라로 촬영하는데도 도도둑들이 태연히 도둑질 하려고 했죠 완전 다른 세계입니다. 한국인들이 착한거 맞아요 욕심 없구요 외국은 정말 지옥입니다 순식간에 훔쳐갑니다...
어릴때 엄마 아빠 지갑에도 저금통에도 손 많이 댔고 정말 많이 혼났고 초등학교에서 도덕시간에 남의 물건을 훔치는건 나쁜것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일단 남의 물건에 관심이 없음. 어릴때 배웠던 도덕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남의 물건을 도대체 왜 훔치는지 이해가 안감. 남의 것인데 내것도 아니고.
공권력의 치안이 아니고 사실 국민성이고 시민의식이죠.....어느나라나 나뿐인간들은 있지요.정도의차이.제가 50대 중반인데 사실 대한민국도 저 어릴때 7~80년대 초까지 생활수준이 올라오기전에서 소매치기 좀도둑들 많았어요.교육수준과 교육에서 바르게살기 도덕이란 과목을 교육하기 시작하면서 좋아젔지요.
한국도 소매치기가 있었음.. 남대문 시장에서 그 외 전국에서 면도칼로 가방 찢어서 지갑 꺼내고.. 다 있었음. 이게 딱히 훔칠 의미가 없는게 아마도 카드의 영향이 아닐까 싶음. cctv가 소매치기를 막아 주는 것은 아닐 듯. 그리고 한국은 왜 자전거 도둑이 많을까요? 고가의 자전거도 아니고 도대체 왜? 이유를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