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는 경기지만 그보다 더 화가나는건 지금의 태권도다. 내가 44세이니 사범생활하던 24년전 그때당시 태권도 경기랑 지금 경기 모습이랑 비교해보면 지금 태권도는 무용이다. 경합중 앞에 둔 발로만 허공을 휘적거리는 발차기를 보고있으면 한숨이 나온다. 터치만해도 점수가 인정되는 룰은 웃기기까지하다. 저걸 맞고 아플까?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태권도 발차기는 본래 일격필살을 노리는 발차기로 기새가 살아있었다. 옛날 뒤돌려차기(회축)는 회전하는 뒷꿈치로 관자노리를 노린다. 지금은 발바닥으로 앞면을 노린다. 화려한 발차기뒤에 가려진 나약함이 느껴진다. 7살에 태권도 유치원에다닐때 하루가 멀다고 체육관에 구급차가 왔었다. 그정도로 강한 격투기 운동이었다. 라떼는....😊 어쩌다 우리 태권도가 어찌이리변했는지... 협회는 우리 태권도를 돌려놔야한다...
태권도 배우라고 보냈는데 한달 일정을 보고 태권도 학원인지.. 어린이 체육 놀이터인지 헷갈릴 정도.. 친구들과 일년 다녔는데 제대로 모르기에 왜 그럴까 물으니 원래 그렇고 반복해서 다시 배우고 있다는 대답... ㅡ.ㅡ 태권도 말고 다른 운동 시킬껄 시간이 아까웠네요 다른 동네에 제대로 가르치는 곳을 찾았는데 너무 멀어서 우리 동네에도 차려달라 부탁했었네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수영협회 회장 시 런던 올림픽 수영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선수가 귀국시 본인과 동행 하지 안았다는 이유로 올림픽 포상금 5천만원을 지급하지 않았고 다른 용도로 사용 하였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2년이 지난 다음 지급한 사례가 있으며, 이후 각종 대회에 협회지원 없이 박태환이 자비로 출전 한 적 있었음. 불모지 같은 수영에 성장하는 선수의 앞날을 막아 선 전력이 있는자가 대한 체육회장직을 맡고 있다니 얼마나 참혹한 일 입니까?
올림픽 심판들 보면 문제가 많아 보임 여러각도 카메라 여러대 있던지 이건 불합리화 심판 판결이 항상있어 이게 문제야 양궁 공기소총 탁구 배드민턴 여기는 오심판정이 없는데 그외 다 오심판정이 너무나 많아 펜싱 역도 태권도 유도 체육 기계체조 레슬링 여러각도 카메라 있거나 ai심판 도입해라 이번 올림픽 심판들 오심판정 너무 대놓고해 지들 기분이 안좋거나 아니면 지들 기준대로 해버리니
이대훈 세계 태권도의 레전드 한국 국가대표의 품격을 높여 준 선수 올림픽에서만 운이 없었지 다른 모든 대회에서는 다 탈탈 털고 다닌 넘사벽 선수 게다가 1년 동안 경기 다 불참해도 세계 랭킹 1위 유지인 상황 인품도 레전드 외모도 레전드 뭉찬에서 보니 축구도 잘 하고 독일 원정경기 갔다가 마인츠 홈구장 방문한 소녀들은 사진 찍을 때 이대훈이랑만 사진 찍더라는...ㅋㅋㅋㅋ 잘 생긴 건 동서고금이 동일
뭔소리야 안 맞았는데 이대훈 선수의 발차기 공격 멕시코선수 머리에 안 맞았음. 과도한 국뽕은 금물😮 태권도 예의범절 지키지 않는 태권도 전사들은 도복을 벗겨야한다 멕시코 선수의 추태는 정말이지 이 선수가 동네 양아치인지 정말 태권도의 정신을 제대로 배운건지 의심받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