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사범님들이 정말 잘하는게~ 격투기를 가르친다 라는 개념이 아니라 아이들을 건강하게 돌보고 성장시킨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참 탁월한 것 같습니다. 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또 애들 입장에서는 어린 시절을 보낸 저런 따뜻하고 활기찬 곳에 애정이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관장님 참으로 국위선양의 일등공신 입니다 단순히 태권도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성과 예절교육까지 아이들을 지도해 주고 있으니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부모님들에겐 아이를 맡겨도 된다는 든든한 믿음과 신뢰를 주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 정말 빛이 납니다 건강 하시고 아이들 데리고 고국으로 오셔서 대한민국을 견학시켜 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음 다좋운데 띠의 종류를 왜그리 많이 만듬? 소위 나어렸을때는 백 황 녹 청 적 검 이였나? 딱 일케였는데 요즘은 오렌지? 보라 위아래로 섞고 @@ 하여간 ~~~ 결국 승급때마다 돈이 않들가면야 별문제 없겠지만 실상은 얼마의 돈이 들감 서구사회의 동양에대한 얼마간의 환상? 을 겆고있는것은 빅토리아시대때의 유럽각국왕실과 귀족들의 아시아풍유행에서도 잘나와 있긴하지만 하여간 난 저 잡다하게 급수를 너무 새분화시키고 숭급때마다 일정액의 금액을 지불하는것 보기 않좋움
대단한일을 한것처럼 아이들의 용기를 붇돗아 주고 할수있다는 용기를 주고 자긍심을 심어주면서 인성을 가르치고 실천하면서 태권도인으로서의 자존감과 용기를 가르치는 관장님과 사범님들 대단하시네요 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태권도가 얼마나 인끼 있는지 말하지안아도 자연스럽게 알수 있겠어요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써 자부심을 늣낍니다 언제까지나 승승장구 하시고 택권도앞날의 영광이 있길 바랍니다
@@user-pi2ou2mj8u 나도 태권도인이지만 우장춘 박사가 태군도 창시에 연관 있다는 저는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네요 최홍희 장군이 창시자는 맞지만 이승만대통령 에게 먼저 시범이 되었고 그때이미 태권도 라는 명칭을 썼고 박정희 대통령으로 시대전환이 되면서 보급에힘을썼고 최배달 가라데 총재가 한국에 가라데른 들려오려할때 박정희 대통령의 발려로 태권도가 뿌리내리기전엔 들어오지 안겠다고 했던것으로 알고있고요 가라대에서 영향을 받은것은 사실이나 가라데 가 일본 무술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끼나와에서 일본 본터로 전해지면서 유도에 띠착용이 도입되고 태권도에서도 등급에따른 구별을 주기 위해 유도에서 띠착용을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설이 많아서 확실한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최홍희 장군이 가라데를 배운건 사실 이지만
미국인들 문화 중에 저렇게 주변의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고 북돋아 주고 하는게 볼 때마다 참 보기 좋더라. 다양한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들도 서로 그러기도 하던데. 우리나라는 아이던 어른이던 주목 받으면 긴장하고 쑥쓰러워 하면서 오히려 주목 받지 않았으면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지. 잘 못 했을 때에 대한 주변인들의 시선을 두려워 하기도 하고.
한국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관장님이 몸소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무리 미국이 천조국이라고 불리우며 최고의 선진국이라 할지라도 현대사회에서 가족간 유대관계를 느낄 기회가 줄어드는 환경에서 한국의 태권도를 통해서 미국인들이 자아발전과 가족관계가 발전 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코리아 태권도 파이팅! :)
70년대 초반에 같이 태권도를 하던 형이 쥐뿔도 가진 것 없이 몸땡이 하나만 가지고 태권도 사범으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미국인들이 한국도 모르고 태권도는 더더군다나 모르던 시절이라 태권도장 간판이 대부분 'KOREAN KARATE'이던 시절입니다. 그들의 노력과 헌신이 뿌리를 내려 오늘날 저렇게 한국을 알리는 엄청난 문화로 새롭게 탄생한 것 같습니다. 물론, 오늘 현재 해외의 도장에서 수없이 땀을 흘리는 관장님 , 사범님들의 노고를 빼놓을 수 없지요. 그분들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기가 어마어마 하네요 선한 방향으로 항상 번창하세요 응원합니다. 저희 아들들도 태권도장에서 관장님의 태권도 교육으로 단체생활에서의 규칙, 질서, 협동, 도움, 선후배 등 학교에서 다 가르칠 수 없는 긍정적인 것 많이 채득했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꼭 태권도장은 꼭 보내세요. 대부분 아이들을 모아 놓으면 악마가 되지만 태권도장에 모아 놓으면 천사가 되더라구요.
작년에 알던 저 태권도 도장 채널인데 보시면 성인 어린이 중등반 다이어트 등등 프로그램도 방과후 아이들 공부 예체능도 가르치고 선생님들이 꽤나 많아요 무엇보다 벨트 승급 심사후 아이들이 부모님께 큰 절 올리고 다도로 차 따라주고 부모님이 덕담 해주는데 대부분 울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