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오신 어머니! 한국 지하철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에 놀랐는데요..! 프랑스 가족이 보고 놀란 한국인의 행동은? 알렉산더(Alexander) @alexanderwmlm 알렉산더 엄마(Ann) @mentalembellisher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어썸코리아 출연문의 : 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파리에서 살아본적이 없는 사람들 같구나. 아주 시골사람 같아보인다. Saint-Lazare 역에서 연결되는 3 4 13 14호선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지하에서 바로 Printemps 백화점이나 인근 상가로 연결이 되었는데 너무나 청결하게 실내인테리어도 멋지다. 에어컨 냉난방모 다 잘되어있다. 서울의 지하철에도 쥐들이 버글버글하다. 스크린도어 있어서 잘 안보일 뿐이다. 파리의 지하철에서도 WiFi가 너무 잘 터진다. 2005년부터인가 파리의 공원에서는 무료로 WiFi를 사용 할 수 있었고 지금은 공항이나 기차역에서나 쇼핑센터내에서나 거의 모든 공공장소에서는 무료로 사용할수있고 무료로 충전을 할 수 있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독서실 같기도 사용할 수가 있다. 프랑스의 모든 기차역에는 일본 야마하에서 피아노를 기증하였다 언제든지 누구든지 연주 할 수 있고 감상을 할 수가 있다. 이.두모자는 정말 알프스 산골에 살다가 도시구경 처음 하는 사람들 같다 아니면 한국인들 마음에 기분마추는 소리만 하여서 조회수 올리려는 같기도하다. 비교를 할려면 정말 정확하게 진실이 의해서 하여야한다. 왜? 프랑스사람이라면서 서로 영어만을 사용하는 지도 이상하다. 하긴 영어는 잘하는 편이다. 파리도 얼마나 많이 빨리 변하고 있는지도 잘모르는구나. 잘 알겠지만 파리지하철 1호선은 1900년 7월달이다. 비교하는 방법도 정확하여야한다.
사랑하는 아드님이 살고있는 한국을 많이 보시고, 맛보시고, 느끼시며 가슴에 아룸답고 즐거운 추억 가득안고 돌아가시길 바라겠읍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의 첨단적인 선진국모습과 안전함, 훈훈한 음식문화, 깊은 역사, 그리고 자랑스런 한국사람들의 시민의식과 수준을 많이 알려주세요. 건실하고 훌륭한 아드님을 두신 아름다우신 어머님 헝상 건강하세요.
it's very interesting to see how you introduce all the information to your mother. I used to live in Germany for 5 years, and people consider most Asian countries to be poor (even without any speaking but how they treat me) and have bad conditions living. I always wanted to tell them how South Korea is developed, and convenient to live in. Thanks for sharing this video.
@@user-ux2xv6ml8q 어렸을때 미국에 이민와서 살고있는데요.. 초기에는 한국을 많이 가보고 싶었지만 기회도 없었고 또 미국에서 살면서 어렸을때는 미국에서 태어난 다른 미국인들처럼 되려고 살다보니 헌국에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몇년전부터 나 자신의 뿌리가 중요하게 느껴져서 한국에 갈 결심을 했읍니다. 국적은 마국인이지만, ethnically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요즘 더 느끼며 살고있는데요. ( You know, K-Pop, Korean movies..etc)
@@user-ux2xv6ml8q 영어는 자연스럽게 알아졌지만 부모님께서는 항상 모국어를 잊으면 안된다고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됐는데 그때부터 매주 한국 식품점에서 한국 프로그램들이 녹화된 video cassette tapes 을 20개에서 30개씩 빌려 오셔서 (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 몇십년전에는 많은 한국 식품점들에서 한국 음식, 한국 과자들외에 한국 프로그램들을 녹화해서 빌려주는 서비스등이 있었읍니다, 요즘은 internet sites 에서 합법적으로 한국 프로그램들을 download 할수있는 곳이 여러군데 생겼지만요) 특히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국 프로그램들을 볼수 있었고 가족끼리는 되도록이면 한국말을 쓰도록 해서 미국에 온지 몇십년이 지났지만 한국말을 거의 잊어버리지 않았고 미국에 살고있는 많은 1.5세대나 2세의 한국계 어린 친구들이 미국에 너무 동화되어 한글과 한국말을 너무 쉽게 잊어버려 나는 한국어도 잊지않겠다고 다짐해서 그나마 한글을 어느정도 쓰는데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comments 역시 감사합니다.